가끔 다니던 센터에서는 앞,뒤 각 170,000원(야마하 매장 가격이라더군요)이라고 하구요, 쫌 멀어서
인터넷을 찾아 보았더니 목동에 투휠"two wheel"이라는 데가 있더군요.
가격은 피렐리 제품으로 MT66 route이며 가격은 앞, 뒤 각 150,000원이고 공임 30,000원 들었습니다.
로얄스타는 제가 첨 간것 같습니다, 신경 많이 써서 잘 마무리 해 주었구요, 떼어 넨 부속품 철저히
관리/복귀 시키더군요. 토크렌치로 볼트 조임하는 것은 진짜 맘에 들더군요.
매장이 깨끗 한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집까지 8키로 정도 주행 했는데 코너링시 불안하지 않더군요(교체전은 마모가 많이되어 코너링 조심 조심했지요)
수입 타이어만 취급한답니다. 강서구에 계신 분은 가격 비교해 보시고 함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올려 봅니다. (양천구 목동 태진 빌딩, 강서구 인공폭포 근처임다)
첫댓글 유명한 제품으로 잘 하신 겁니다.. 시승기는?? 모릅니다....
제가 평소에 출퇴근으로 편도 약50km(화곡동-의정부 만가대) 주행하고 있습니다. 코너링 좀 더 급격히 해도 되겠더군요. 편안하게 코너링 하고 있습니다. 지송하지만, 유명한 회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좋은 제품이라고 이해 하겠습니다
60mile에서 코너링이 가능하군요.. 코너링이 조심스러워 질 때는 타이어를 교체하는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아는형님 카센타에서 맥시스타이어 13만원주고 갈았어요...공임은 따로 안 받으시던데요...
좋겄다 우린 앞뒤로가는데 신코로 이십마넌 들간다 ㅜㅜ
딱히 알아 볼 때가 없어 인터넷 뒤진 것이고요, 실제로 교체하는 것 보니 공임 줘야 할 것 같아요. 로얄스타가 좀 힘들더군요. 좋은 품질로 염가에 하시는 방법 회원님들께 홍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신코(?) 타이어 마모가 불균형 한지요?? 센타에서 던롭으로 무조건 해야 한다구 하는소리 들었슴다.. 던롭 130,000 공임 앞 20,000 뒤 30,000.. 던롭 작년엔 125,000이었는데.. 환율올라서요~
아마 던롭 한 20만원줘야 할걸요....그런데 야마하에서는 왜 던롭만 고집하는걸까요.. 바이크가 일제라 타이어도 일제 팔아먹을려고 하는 수작인지.. 국산타이어 좋아요..
타이어는 조은것 갈아야 안전투어에 기초가 아닌가 싶네요..^^*
던롬인가 브리지인가 둘다 12마넌에 시켜가는데요~~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