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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ε♥з˚─── 수다쟁이방 [행복한선포] 엄마랑 다녀온 2박3일 여행기^^
써나편 추천 0 조회 136 09.10.13 14:09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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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3 14:26

    첫댓글 그래요, 나 복 받을거야 ㅎㅎ... 엄마랑 단둘만의 여행,,너무 부러워요. 두분 모두에게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됐을테지요?

  • 작성자 09.10.13 14:49

    ㅋㅋㅋ다 읽으셨다니 복받으실거에용~~^^ㅍㅎㅎ

  • 09.10.13 14:33

    ^^ 글쓰면서..추억이 새록새록했겠네..ㅋ 엄마한테 좋은 추억남겨준 써나는 역시 진정한 효녀..ㅋㅋ

  • 작성자 09.10.13 14:50

    네... 울컥울컥 거리기도 했구요..ㅋㅋㅋ저한테 오히려 더 좋은 추억이었죠~~^^

  • 09.10.13 17:53

    사진 조코~~ ㅋㅋ

  • 09.10.13 14:39

    부럽다... 나도 결혼 전에 엄마와 여행가구싶으다...ㅋㅋ 꼭 가고싶습니다~ㅋㅋㅋ

  • 작성자 09.10.13 14:50

    결혼전이건 후건... 꼭 엄마랑 단둘이 다녀와.. 시간내서~~^^

  • 09.10.13 14:51

    알겠습니다~ㅋㅋㅋ 추억만들어야죠~ㅋㅋ

  • 작성자 09.10.13 14:52

    옹옹~~ 꼭!!! 넘넘 조트라... 여행다녀온것 중에 이번여행이 젤로 조았던거 같애..^^

  • 09.10.13 14:54

    ㅋㅋㅋㅋ 역쉬 엄마에겐 딸이로다~~ㅋㅋㅋ

  • 작성자 09.10.13 14:54

    그러게... 여행가기전에 시어머니가 맘에 쪼끔 걸리더라... 시어머니는 아들만 둘이라..ㅋㅋㅋ 어케 아들이랑 둘이 여행 보내드려야 하나...ㅎㅎㅎ 아님 나랑 둘이??ㅎㅎ 그건 어머님이 별로 안 조아하시려나...^^

  • 09.10.13 14:56

    ㅋㅋㅋㅋ 음... 언니가 딸노릇해드려~~ㅋㅋ

  • 09.10.13 14:52

    엄마와 단둘만의 여행은 그것두 오래토록 가보지 못했던 우리 엄마의 고향...으로....참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 같네요....다음편엔 멋진 그림들도 함께 기대할께요^^...ㅋㅋㅋ"엄마 내 머리 뻗쳤어??"ㅋㅋㅋㅋ

  • 작성자 09.10.13 14:54

    ㅋㅋㅋㅋㅋㅋ 정말정말 좋았어요... 울다가 웃다가... 수다도 마니 떨구...^^ //다음편에 사진 꼭 올릴게용~~^^

  • 09.10.13 15:15

    마치...저도 같이 다녀온 여행 갔습니다 엄마와 단둘이 여행~좋은 추억이 될것 같아요 후기 읽으며 기분좋은 상상 했어요^^

  • 작성자 09.10.15 16:33

    ㅎㅎㅎㅎ 상상하면서 기분좋으셧다니.. 제가 더 좋은걸요...^^

  • 09.10.13 15:16

    나도 가끔가다 엄마랑 여행다니는데, 둘이서 ^-^ 차타고 드라이브도 가고 ~ 산에도 같이 다니고,, 엄마는 다니고 싶어하는데 혼자는 안다니시니까,, 효녀 써나편언니 ♡

  • 작성자 09.10.15 16:33

    엄마한텐 딸이 쵝오인거 같애... 시카도 효녀~~^^

  • 09.10.13 15:28

    언니는멋쟁이 ~~!! 정말 꼬옥 해봐야겠어요 !!아힝힝.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10.15 16:34

    뽈양도 언제한번 시간내서 꼭 다녀오길~~정말 조아요~~~^^

  • 09.10.13 16:04

    우와...저는 엄마랑 쇼핑다니고 영화보는게 전부인데~여행이라니...우와~~@@저도..나중에 커서 돈벌면,,꼭 여행같이 가야겠어요,,^^,,잘읽었어요,,^^아!!그리고!!!!!!!!(남매.자매..이런거 안좋습니다..ㅜㅜ 맨날 싸우기만해요~)

  • 09.10.13 17:54

    같이 영화보는거 또한 많은 딸래미들이 못해드리는 일중 하나죠..ㅋ

  • 09.10.13 18:48

    ㅋㅋ 부럽습니다~ 부모님과의 여행이라~ㅎㅎㅎ 멋진고 같에요^^ㅋ 무징장 부럽다는..ㅎ.ㅎㅎ

  • 작성자 09.10.15 16:34

    날개양도 딸이니... 꼭~~ㅋㅋㅋㅋㅋㅋ 같이 가보길~~^^

  • 09.10.13 19:13

    요새 엄마랑 같이 [뭐 요새는 어제오늘이지만요.ㅎㅎ] 병원도 가구 쇼핑두하구 막 돌아다녔는데..ㅎㅎ 영화도가끔둘이서보구...ㅎㅎ 아!! 저랑 회 똑같아요!! 전회원래안먹다가 우럭이랑 광어 젤좋아해요.. 요샌참치도좋아지구 연어도.ㅎㅎ 세꼬시는 올해에 첨먹어봤는데. 와웅... 물회로 먹어봤는데.. 역시 가시많은생선은.ㅠㅠㅠ 강원도가 시골이라 바다자주가서 생선은자주먹으나.ㅠㅠㅠ 암튼.. 요새 외할머니. 엄마. 저 만나는일이 많아졌어요.ㅎㅎ

  • 작성자 09.10.15 13:01

    자주자주 외할머니 엄마 그리고 키레이아이.. 만나기를... 부럽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15 13:01

    정말 좋았어요... 꼭 엄마랑 단둘이 여행 추천합니다~~~^^

  • 09.10.13 23:09

    전.. 엄마와 쇼핑다니는거밖에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쇼핑할땐 항상 두들겨맞는..;; 의견 트러블때문에요 ㅎㅎ) 여행...다니는것도 나쁘진않은거같애요~ㅋㅋ 진짜 커서 엄마한테 효도 한 번 해야겠네요 ㅎㅎ

  • 작성자 09.10.15 13:01

    옹옹... 조금커서... 그때 같이 다녀오길~~^^

  • 09.10.14 06:13

    모녀간의 고향방문...그리고 외할머니 성묘...왠지 어디선가 봤던 단막극이 기억나기도 하고...S다이어리의 종반부때 지니와 지니의 엄마(나문희 선생님)가 나란히 피아노에 앉아있는 모습도 그려지기도 하고 그러네.....좋은 추억이 될 여행이였던듯 싶구만.......'뻗칭께 그만혀라' 에피소드는 어렸을때 친가,외가 모두 있는 거제도를 내려가면 '내려오니라 욕봤다' 라며 맞이해주시던 친척어르신들의 말투가 생각나게 하는군...'난 욕도 안했는데 왜 욕봤다고 하시는거지?? 경상도 사투리로 고생했다는 뜻이였는데..그걸 못알아들었다는....ㅎㅎㅎ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10.15 13:02

    ㅋㅋㅋㅋㅋ 욕봤다..ㅎㅎㅎㅎ 맞아염... 못알아듣는 사투리 정말 많더라구요.. 잼나기도 했구요`~^^

  • 09.10.14 10:28

    엄마랑 단둘이 여행... 난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이렇게보니 괜히 엄마한테 죄송스럽다는 생각이 드네.. 정말 잘했다... 엄마랑 좋은 시간도 보냈으니. 딸 노릇 잘했네..ㅎㅎㅎ 장하다..

  • 작성자 09.10.15 13:02

    ㅎㅎㅎ 언니도 꼭 한번 다녀오세요~~넘 좋더라구요~~^^

  • 09.10.14 13:21

    나 복받는거?? ㅋㅋ 넘우넘우 효녀다 편이.. 아 또 가슴 찡하게 하네.. 정말정말 착한짓 해쳐요~~ 생각만으론 않되는 일이 너무 많은것 같다..어머니랑 밖으로 밥 한번 먹으러 가는것 조차.. 그 쉬운일도 하기가 힘든걸 보면... 어머니가 무척 좋아 하셨을것 같네.. 잘해땅 ~~ ^^

  • 작성자 09.10.15 13:04

    복받은겨 복받은겨... ㅋㅋㅋㅋ 오빠도 꼭 시간내서.. 엄늬랑단둘이.. 다녀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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