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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61400?sid=101
반포 '아리팍' 보유세 25% 이상 줄 듯‥보유세 인하 혜택, 누가 받을까
공시가격 하락에 따라 국민의 세 부담도 20% 넘게 줄어든다는 게 정부의 분석인데요. 하지만 지역마다, 또 개인마다 줄어드는 세 부담의 크기는 다릅니다. 구체적으로 세금이 얼마나 줄어드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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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아파트일수록, 2채 이상 다주택자라면 더 큰 혜택을 받는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마포와 강남에 각각 공시가격 10억 원과 15억 원짜리 아파트를 보유했다고 가정했을 때 보유세는 71% 줄어들고, 종부세는 83% 넘게 덜 내게 됐습니다.[우병탁/신한은행 WM센터 부동산팀장]"고가의 1주택이나 다주택의 경우에는 작년 대비한 보유세 금액보다 많게는 70% 이상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다수 있겠습니다."당장 고가 부동산의 소유 비율이 높은 고위 공직자 집단이 최고 혜택 대상입니다.전국민 가운데 종부세 부과 대상자는 1.9%반면 차관급 이상 고위공직자 59명 가운데 종부세 대상은 39명으로 66%에 달하고 이들이 소유한 주택 공시가격의 평균가는 상위 0.1%에 해당하는 30억 원입니다.
첫댓글 역시 윤씨 정부가 말한 국민은 기득권 자기들이었긔 퉤
돈없다고 서민들 쥐짜겠죠 에휴
미친 세금 없다면서요
첫댓글 역시 윤씨 정부가 말한 국민은 기득권 자기들이었긔 퉤
돈없다고 서민들 쥐짜겠죠 에휴
미친 세금 없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