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414000463
'814만분의 1' 누구나 공평한 확률…로또복권에 대한 10가지 오해와 진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로또복권은 2002년 12월 2일 최초 발행돼 20년 넘게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하지만 로또복권에 대한 과몰입, 사행성 등이 대두되면서 당청금의 이월 제한을 5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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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기사이긴 한데 저 기사가 사실이라면,당첨확률1등 1/8,145,0602등 1/1,357,5103등 1/35,7244등 1/ 7335등 1/451등부터 5등까지의 당첨 확률을 모두 더하더라도 2.36%아무것도 당첨되지 않을 확률이 97.64%로또의 1주 판매량은 약 1억장따라서 매주 1등이 약 12개 당첨되어야 하는데,123456 이런 숫자를 고르는 사람은 별로 없어서 좀 차이가 난다네요
첫댓글 인생여-전
매주마다 로또는 지급되는 상금대비 12배 이상 수익을 얻고 잇는셈이네요.
첫댓글 인생여-전
매주마다 로또는 지급되는 상금대비 12배 이상 수익을 얻고 잇는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