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특수 부대가 딥 스테이트 감청 전초기지 공격

[악어잡는사자]

특수 부대가 딥 스테이트 감청 전초기지 공격

마이클 백스터

2023년 10월 14일

 화이트 햇 특수부대 유닛은 아동 인신매매 조직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량 FBI 요원을 사냥하면서 포트 브래그(Fort Bragg)와의 통신을 도청하고 있던 연방 감청기지를 찾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화이트 햇이 지칭하는 감청기지는 상점, 세탁소, 도넛 가게, 조제 식품점, 때로는 숲속의 판잣집과 같은 무해해 보이는 구조물로서, 범죄자 조셉 R. 바이든이 대선을 도용하고 FBI 국장 크리스토퍼 레이(Christopher Wray)에게 합당한 의심이나 타당한 이유 또는 영장 없이 전국적으로 준법 시민, 애국자, 민병대 및 트럼프 지지자들을 도청하도록 백지 위임장을 부여한 이후에 그 수가 점점 증가했습니다. 당연히 연방(the feds)은 정권의 의제를 위태롭게 하는 전술적 작전을 방해하기를 희망하면서 이러한 위헌 기지를 이용해 화이트 햇의 대화를 가로챘습니다. 일반 시민에게는 보이지 않는 이 기지들은 가장 큰 대도시부터 몬태나 북부의 시골 지역 사회에 이르기까지 미국 풍경 곳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포트 브래그의 한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화이트 햇이 지난 3년 동안 여러 곳을 파괴했지만 연방은 무제한의 자금과 기발하게 돈을 인쇄할 수 있는 능력을 바탕으로 근처에 새로운 것을 간단히 재건했다고 말했습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전초기지를 발견한 군인들이 연방 도청자들에게 항복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뇌에 총알을 박는 것보다 생명을 더 소중히 여기며 기회를 이용했습니다. 일부는 애국심을 일깨우거나 관타나모 만으로의 일방통행을 피하고 싶어하는 제5열이 되었고, 화이트 햇이 다른 비밀 청취소의 위치를 ​​수집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그러나 에릭 M. 스미스 장군이 화이트 햇의 지휘권을 맡게 되면서 최후통첩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그는 제5특전단 사령관인 브렌트 린데먼 대령과 딥 스테이터스 장소를 제거하는 것의 도덕성과 합법성에 대해 그들에게 선택권을 제공했으며 그들은 그들이 너무 관대했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특히 연방 정보의 75%가 잘못된 방향이거나 구식이었을 때 더욱 그렇습니다. 

 그들은 감청기지를 불법적이고 반칙적인 것으로 여겼고 딥 스테이터들은 그들을 카발의 노예로 삼았습니다.

 “우리가 얻은 것의 4분의 1만 가치가 있다고 해도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는 나았습니다. 새로운 지침은 감청기지를 찾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아야 함을 의미했습니다. 모든 세부 사항을 다룰 수는 없지만 현장의 군인, 사이버 사령부의 도움, 행운의 여신, 때로는 고문이 수반됩니다. 그것을 좋아하거나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것은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이들을 구하거나 소아성애놈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면 우리는 해야 할 일을 할 것입니다”라고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8월 초, 특수부대가 몬태나 북부에서 국경을 넘어 캐나다로 아동을 인신매매한 것으로 의심되는 연방 4명을 추적하고 있었습니다. 인텔은 악당들이 글레이셔 국립공원에서 일상적으로 어린이들을 납치해 국경에 걸친 어퍼 워터튼 호수(Upper Waterton Lake)를 가로질러 배를 타고 건너갔다고 암시했습니다.

 글레이셔 서쪽 레드락 포인트 부근의 험난한 지형을 횡단하던 중 특수부대는 매복 공격을 받았고, 자동무기로 무장한 정체불명의 공격자 8명에게 포위당했습니다. 놀랐음에도 불구하고 특수부대는 상황을 뒤집어 공격자들을 사살했는데, 그들 중 누구도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라디오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를 통해 명확한 목소리로 상황 보고를 요청했습니다.

 울퉁불퉁한 지형과 우뚝 솟은 산봉우리로 인해 가시선 전송 및 수신이 차단되는 환경 치고는 신호 선명도가 너무 강해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또한 북부 로키산맥의 절대 폭과 수많은 봉우리, 호수, 강, 하천을 연결하는 수천 마일의 하이킹 코스를 고려하면 무작위로 매복 공격을 받을 확률은 극히 적습니다. 매복범들은 특수부대의 경로를 알고 있어야 했습니다. 그것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특수부대는 보안 위성 전화를 통해 브래그와 계속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근처 개체가 암호화를 해제하고 매복대와 통신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복범의 무전기인 바오펭(Baofeng) UV-54 8와트 송수신기(소매가 60달러짜리)는 실제로 암호화를 해독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상태 업데이트를 요청하는 반복적인 요청을 들었고 결국 "데드 존에 있음에 틀림없습니다"라는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가 말하는 동안 배경에서 두 번째 목소리가 아브루조(Abruzzo)에게 원하는 것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특수부대는 몬타나에서 충분한 시간을 보내며 현재 위치에서 남서쪽으로 직선거리로 50마일 떨어진 연중 관광 도시인 화이트피쉬에 있는 이탈리아 식당인 아브루조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연방이 매복자들과 연락을 유지하기 위해 하나 이상의 중계기(약하거나 낮은 수준의 아마추어 무선 신호를 수신하여 더 높은 수준 또는 더 높은 전력으로 재전송하여 신호가 저하되지 않고 더 먼 거리를 커버할 수 있도록 하는 전자 장치)를 사용했음이 틀림없다고 추론했습니다. 

 "그것은 화이트피쉬 아니면 파산이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특수부대는 적군이 듣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무선 침묵을 유지했고, 그들을 뛰어넘으려는 사람들이 보고하거나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화이트피쉬의 딥 스테이트는 아마도 그들의 매복이 엉망이 되어 상점을 꽉 채웠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계산했습니다. 우리 사람들이 5분 안에 거기에 도착할 수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함께 일해야 했던 것은 바로 그것과 약간의 행운이었습니다.”

 눈에 띄게 차려입은 두 명의 FBI 요원은 지붕에서 튀어나온 35피트 높이의 안테나 어레이가 있는 생선 및 낚시 도구 상점 밖에 서 있었으며 무엇이 그들과 부딪쳤는지 결코 알 수 없었습니다. 특수부대는 그들이 서 있던 자리에서 그들을 사살했습니다. 철문에 붙은 현수막은 낚시가게 치고는 이상하게 "수선으로 인해 영업중지"라고 적혀있었고, 창문은 허리케인도 버틸만큼 판자로 막아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폭발물을 터뜨리며 문을 활짝 열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 티셔츠와 카키색 반바지를 입은 연방을 사살했습니다.

 낚시 도구도 없었고, 낚싯대도, 릴도, 미끼도 없었습니다. 미끼가 하나도 없습니다. 허벅지 높이의 라디오와 컴퓨터 선반, 바닥에 총기 금고, 뒷방으로 이어지는 또 다른 강철 문이 있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그들은 두 명의 연방이 책상 뒤에 웅크리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둘 다 총에 맞았습니다. 그들에게는 항복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빵 빵(Bang bang).

 특수부대는 장비를 파괴하고 철수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그들이 결국 납치범들을 찾아 처리했으며, 팔려 노예가 되었을 세 명의 어린이를 구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노예상인들을 돕거나 선동하거나 스스로 그런 일을 하는 연방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아는 한, 그들과 그들의 불법 전초 기지는 유효한 표적입니다. 자비는 없습니다(No Mercy). 그 아이들에겐 자비를 베풀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랫동안 딥 스테이트는 이러한 무적의 기운을 갖고 있었습니다. 글쎄요, 그들은 무적이 아닙니다. 우리로부턴 아닙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는 화이트 햇이 사건 이후 통신 암호화를 개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10/special-forces-attack-deep-state-listening-outposts/

Special Forces Attack Deep State Listening Outposts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감사합니다. 극비 정보가 새지 않고 감청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보전이 승패를 가르니까요. 딥스들이 통신 중에 가게 이름 하나 잘못 새어나가서 발각의 빌미를 제공한 것 또한 보안을 소홀히 한 대가라고 봅니다.

[영축산]

😅👍🤗💖

[악어잡는사자]

감사합니다. 참고로 RRN에서 "연방(the feds)"이란 용어는 딥스의 하수인인 알파벳 기구들(혹은 세글자 기관)의 사람들을 통칭하는 단어입니다. 주로 FBI, FEMA, IRS 등에 소속된 사람들이 다수이고 매우 경멸적인 의미가 함축되어 있습니다.

[타임]

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8월 초 쯤 벌어진 사건이라 마우이 화재가 일어난 시기와 겹칠 때네요. 두 달 정도 지났으니 지금은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정보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통신암호체계가 개선되었다 하니 다행입니다.

[db4697]

[악어잡는사자]

감사합니다. 역으로 상황을 유추하여 사소한 가게 이름을 단서로 적들을 소탕한 특수부대원들의 순간적인 재치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확실히 머리가 똑똑하고 비상해야 특수부대원을 할 수 있나 봅니다. 뛰어난 체력과 사격 및 격투기술은 필수고요. 그래서 강대국일수록 특수부대 자원이 소중할 수 밖에요.

[db4697]

네, 아주 공감합니다.
저런 못된 자들 체포에는 소수 정예 위주로 편성된 특수부태가 정답입니다.
읽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하더라고요.
오늘도 좋은 인텔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