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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토크방 제 친구 오늘 비와서 지 아들 데리고 놀이공원 안가도 된다고 개좋아하던데
미스터 손샤인7 추천 0 조회 1,033 24.05.05 11:3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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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5 11:37

    첫댓글 이해는 한다만 좋아보이지 않네요 결코

  • 24.05.05 11:38

    뭔 느낌인진 알겠는데

    굳이 티낼 필요가 없는데 저런건

  • 24.05.05 11:39

    근데 시간 지나고 실망한 아들 얼굴보면 맘 약해질듯…

  • 24.05.05 11:40

    아까 사진 보니까 에버랜드 간 사람들 많은거 같은데...

  • 24.05.05 11:40

    ㅠ_ㅜ 제가 더 서운함

  • 24.05.05 12:14

    저런건 그냥 ㄹㅇㅋㅋ 해주시면 됩니다. 좋은 아빠인지 아닌지 집에서 어떻게 해주는지는 솔직히 지인 친구들도 잘 몰라요. 무슨 마음이신지는 알겠는데 그런 말은 최대한 삼키시고 ㅇㅇ ㅋㅋ 이런 반응이 좋음. 즉 남이사 신경쓸 문제가 아니란거죠

  • 24.05.05 11:49

    그냥 너무 딥하게 안들어가셔도 될듯?

  • 24.05.05 11:54

    육아해보세요 사람 피말립니다
    상황이 어떤지도 모르고 욕함 안됩니다
    다 사정이 있겠죠

  • 24.05.05 12:07

    222222캐공감 육아는 겪어 봐야 이해함ㅠ

  • 24.05.05 12:12

    3. 해보신거면 모르겠는데 안해보신거면 함부로 얘기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24.05.05 12:12

    왜 남의 가족일에 이렇게까지 생각하시는지? 아님 가서 직접 놀아주세요

  • 24.05.05 12:13

    22 가서 놀아주시면 될꺼같은데요

  • 24.05.05 13:22

    333 진짜 왜 남의 육아까지
    나중아 육아해보시면 집집마다 다 다릅니다
    그냥 서로 존중하는게 답 입니다. 이게 맞니 저게 맞니는 와이프와 둘이서만 나누면 되는거고

  • 24.05.05 12:33

    남의 가족일인데 과몰입임

  • 24.05.05 12:34

    그냥 나는 안그래야지 하고 작성자님 자식한테 해주시면 돼요

  • 24.05.07 11:21

    이렇게까지 생각할건아닌거같은데..결혼해보고 육아해보면 이게 맞는건아니어도 이해는 되는수준인데..오지랖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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