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침에 데려다달래서 차끌고 나왔다가 30분넘게 오빠들 노래들으며 달렸네요~ 바람도 시원해서 창문도 열고~ 요즘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창문밖으로 종 버리고 온거같아요.설콘이틀 부산콘 31일인데 이제 올해는 이두가지에 기대하며 지내야겠어요 25년동안. 오빠들 바라보며 살길 잘했어요..노래로 힐링하고 25년동안 같이 있어줘서 함께 활동한 기간이 잠시 없었을 뿐이지 우리곁에 5명 모두 있어줬으니까 오늘 운전하면서 새삼 다시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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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항상 운전할때마다 오빠들 노래 틀어놓고 따라부르며 달립니다 ㅎㅎㅎ 아주 스트레스 날리는데는 최고예여🩵🩵
역시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용
첫댓글 저도 항상 운전할때마다 오빠들 노래 틀어놓고 따라부르며 달립니다 ㅎㅎㅎ 아주 스트레스 날리는데는 최고예여🩵🩵
역시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