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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도 대시국 천지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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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서신(龍鳳書信) 어느날 갑자기, 군산에서 평양으로
디딤돌 추천 2 조회 54 23.12.27 16:2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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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7 20:37

    첫댓글 설마?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했다지요. 유비무환 무비유환입니다.

  • 작성자 23.12.28 06:17

    한나라에 동우라는 학문이 뛰어난 학자가 있었어요. 동우의 명성이 높아지자, 그에게 글을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어요.

    동우는 제자가 되겠다고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항상 이렇게 말했어요.

    “나에게 무얼 배우려 들지 말고 자네 스스로 책을 백 번 읽어 보게. 책을 백 번 정도 읽다 보면 저절로 뜻을 깨우치게 될걸세.”

    이 말에는 깨달음은 스스로 노력해서 얻어야 한다는 뜻도 들어 있지요.

    ‘독서백편의자현’은 ‘책 속에 길이 있다’라는 말과 비슷한 뜻으로 책을 많이 읽다 보면 스스로 깨우치게 된다는 뜻의 고사성어랍니다.

  • 23.12.28 08:49

    천지운수가 개벽운수로 접어들었습니다. 조만간 마음심판의 급살병이 터집니다. 서교에서 말하는 최후의 심판입니다. 상극의 마음을 회개하고, 그동안 지은 죄를 참회해야 합니다. 후천은 사랑의 상생세상이기에, 상극의 독기와 살기가 많은 사람은 급살병이 돌 때 님김없이 정리됩니다. 신장들이 내려와 마음을 감평해 상극사람은 그 영혼을 흩어버립니다. 천지가 우리에게 마음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주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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