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 공기는 어제보다 찬 듯 해요~^^
목도 칼칼하고 코도 맹맹하고 환절기라 몸이 적응을 못하고 살짝 헤매고 있어요
각자 몸 관리, 건강 관리 잘 하시고요~^^
마음이 외롭고 힘들 때 몸까지 아프면
세상에 나 혼자인 것 같지요~~
막연히 누군가에게 서운하고 슬프지 않게 스스로 단단해 져야해요~^^♡
오늘도 당신을 제일먼저 응원하고 선뜻 누군가에게
다가갈 수 있는 오늘이 되기를 바랍니다^^♥
YouTube에서 'Wonder Girls (원더걸스) - Tell Me' 보기
https://youtu.be/3vVHy0XoI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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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위해 살것인가? ■
억만장자 그리스의 선박왕 오나시스(당시69세)는 무대에서
노래를 잘 부르는
마리아 칼라스에게 반해서
마리아 칼라스와 살면
얼마나 幸福할까?'라고 생각하다가 칼라스와 結婚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8년이 되기 전에 주부 로서
너무 모자라고 권태가 나서 離婚하고 재클린에게 다시 장가 갔습니다.
케네디의 아내였던 재클린과 함께 살면 행복할 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재클린과 결혼한지 일주일도 안 되어 오나시스는 "내가 실수를 했다." 하며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파혼할 길이 없을까?' 하고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그러나 재클린이 엄청난 위자료를 요구하니 이혼도 못합니다.
재클린이 한 달에 24억 원이나 되는 돈을 펑펑 쓰니 오나시스는 화가 나서 혈압이 올라갑니다.
그의 아들마저 비행기 사고로 죽습니다.
그 충격으로 그도 얼마 못살고 죽었습니다.
끝까지 이혼에 합의 않던 재클린은 오나시스의 엄청난 유산을 거의 차지 했지요.
"나는 인생을 헛살았다. 하느님께서 주신 祝福을쓰레기로 던지고 간다." 하며
오나시스는 가슴을 치고 후회 하다 죽습니다.
천사처럼 노래를 잘 부르는 칼라스와 살아도,
최고의 여자 재클린과 살아도 후회뿐입니다.
그들은 사회적 명성은 높았을지 몰라도가정주부로 서는 크게 미흡했습니다.
우리는 오나시스를 보며 교훈을 삼아야 합니다.
아름다운 외모와 사회적인 명성보다는 가정살림 잘하고 따뜻이 가족 돌보는 알뜰한 주부가 최고입니다.
평생 '갑(甲)'으로 살아온 사람들일수록 퇴직하면 더 외롭게 지내는 것을 간혹 봅니다.
항상 대우만 받고 남들이 만나자고 하는 약속만
골라서 만났기 때문입니다.
우연히 마주친 친구와
'언제 한번 만나자.'는 말로 돌아설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점심 약속을 잡아야 합니다.
아니면, 그 다음날 먼저 연락을 해야 합니다.
안그럼 영영 사람만날 기회를 놓치고 결국,
평생 외롭게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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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272BAD4F56256AC90A)
첫댓글 출석합니다~~^
오늘도 뜻깊은 하루 되세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
출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자구요
넵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킵해피데이용 ^^
점심 다되가네요 즐거운 점심시간 되세요^^
출석해요^^
쪼메씩 추워지죠?대구도ㅎ
감기조심하시고 즐점하세요~^
@지구에온지 넹^^ 그래두 가을인걸요~~
@작꼬 이문세의 가을이오면 ~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네요 ㅎ
즐거운 남은 오늘 되세요~~^^
아프면 서러운거 맞아요
그리고 제가 아는언니두 누군가처럼 담에밥한번먹자를 인사처럼했다가
그말이 마지막이었다며 엄청 슬퍼했던거같아요
나중이란말~나중은 없을수도 있답니다^^
오늘도 건강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즐거운 오늘 되세요^^
경상도도 춥죠? ㅋ
쪼메씩 춥을라 합니다
즐겁게 겨울 맞이합시다 ^^
출석 합니당~~^^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시죠 ㅎ
남은 시간도 행복한시간 되세요^^
출석합니다~^^
낙옆이 우수수 ~
갑자기 이런 노랫가사말이 떠오르는 오후네요 남은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셔요^^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