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구아트페어 20012, 11.14-18

[김첨지]

어거지가 아이라 용감무상하게 대구엑스포로 가자

 올저녁 냉동 대구를 녹여 국 끼리무을란다

모두 화랑대표들이라 멋쟁이로고

설치중

이딸리아노..밤비노!..모니카 베루치 잘있나..

꼬리뼈달린  인간

극세화

변동혀 채색되는 인왕제색도

등더리 앞핀도 좀 비주소

작품보다 아지매가 더 뽀다구난다

곤니찌와!

 입장권도 없이 슬쩍 잠입했소이다..관리직원이 모르데...

피에타..페러디

이태리 로드

팅팅 탕야 탕야

굿모닝! 붓다

간이 커피터

콘템퍼러리 토로소

면경보기

정겨븐 달동네

앙샨떼,,봉주르 뮤슈 꼬망 싸 비..싸느 비 빠 말..

우리는 유창한 불어로..씨불어고 주깨대었다..

도 다시 발거름을 멈추고

오 도모다찌..스미마셍..아리기또..사요나라..

고흐를 페러디

앉아볼까나..통나무 공예 쇼파

조선의 보나르  대구화가 이인성 탄생 백주년이다

어데서 ?디노 저먼 뮨헨..구텐 몰겐..도이치 뮤지움..비어푸치홀..프리첼..분더발..이히 리베 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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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옆의 널적한 청년작가전으로

게르니카  재해석

상상력이란 사실성과 생명령을..실어낸디

각달리하는 쇼핑백이..줏어모여..

보디첼리  재조명..

[청담헌]

좋은 자료 잘 구경합니다.
일찍 알았더라면 첨지님 빽 믿고 구경가는건데~~~,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