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하반기 수주가 몰리는 특성과 중국 원자력발전소 건설
과정에서 기대되는 간접수주로 주가는 반등국면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플랜트 수주가 줄었지만 중국 원자력발전소 건설 과정에서 미국 업체가
수주한 물량 중 원자로를 두산중공업에 재발주하는 경향이 강한데,
두산중공업의 한국형원자로가 안전성에서 탁월한 강점을 가지고 있어
200여개가 건설되는 중국 원자력 발전소 시장에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동남아시아 지역에 기업들이 저임금을 기반으로
몰리면서 발전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베트남 화력발전소 등에서
업무 경험을 쌓으면서 앞으로 수주 증가를 기대할 수 있으며, 수처리
사업도 수요가 여전해 하반기에는 수주증가에 따라 가격조정,
기간조정을 마무리하고 주가가 상승추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기다 한기선 두산중공업 사장도 자사주
매입을 통해 투자심리를 달래고 있으니, 두산중공업이 거래실린 음봉
자리들을 점진적으로 먹어가는 약한 상승추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건투를 빌겠습니다.^^*
첫댓글 두산이 응원함.
정상적인 그룹 경영만하면 주가는 배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일인임. 수고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두중 파이팅
ㅊㅊ
부디 매도 기회가 오길........ 추천2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듣던 중 반가운 소식! 두중 주주님들~~ 힘냅시다~~~~~
카페여러분..저포함..많이 물려있음...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제가치를 찾아갈꺼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