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취재]2017년 제22회 환경의날 기념 행사

[박상길(황토)]

 제22회 환경기념 행사

2017년 6월2일(금)13시부터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환경공단이 주관한 제22회환경의 날 기념행사가 김나연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렸는데 많은환경단체와 시민들이 모인가운데 열렸으며

식전행사로 연수구립 풍물단의 농악놀이와 퓨전국악 꽃잎의

아리랑노래가 연주되어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으며 흥겨운 분위기속에서 끝나고

“2017년 환경을 부탁해요”라는 타이틀의 환경기념식행사가 열려 사회자로부터

참석한 내빈소개가 있었는데 인천시장 유정복님 인천시 의회 의장 재갈원영님 연수구

구청장 이재호님 환경공단 이사장님 등 내빈소개에 이어 국인의례가 시작되어

국기에 대한경례와 애국가 합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끝으로 유정복 시장님의

환경유공자 표창이 있었는데 각 환경단체에서 15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이어 유정복

시장의

기념사가 있었다 유정복 시장님은 환경에 대한 중요성으로 온 세계인이 지구를 살려야 한다며

그러기위해서는 우리가 지금 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알고 있다면 이제는 실천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였고 ,

축사에 나선 시 의회의장 재갈원영님은 6월5일이 세계 환경의 날 기념일이라며 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실천하자고 하였으며

환영사 에서는 이재호 구청장이 “섬기겠습니다” 로 인사하며 승기천 에 26억이라는

많은 구 예산을  투입 새로운 화천의 모델로 가꾸어 가겠다며 앞으로 승기천에 대한 기대를

가져도 좋을 것 같다,

산업화 에서 오는 지구 오존층의 파괴는 심각한 문제며 지구의 생존자체가

 걱정스러울 정도로 심각하다고 보며 미세먼지나 환경오염은 인체에 심각한 해를 끼치고있어

전세계가 힘을모아 환경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

끝으로 개회 포퍼먼스로 "사람과 자연을 잇다" 2017 환경을 부른다"라는 현수막이

내려오면서 환경기념 행사는 끝이 났으며

부대행사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환경골든벨 ,우수 환경활동사례발표 ,

장정구 인천녹색연합 집행위원장 환경특강, 승기천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 져 환경에 대한 기념행사를 통해 많은 관심과 심각성을 일깨우고

실천 해야겠습니다. 순간포착 박상길 기자 記 

사진찰영 함명숙기자,

일시 :  2017년 6월 2일(금) 13 :00 ~ 18 :00

장소 :  인천광역시 선학체육관

주최 :  인천광역시

주관 :  인천환경공단

찰영 : 김영옥 기자

2017년  환경을 부탁해!

      사진찰영 유스티나 기자,

[푸른동산/심승구]

박상길 기자님 수고 많았습니다.

[박상길]

감사님 늘~자상하시고 잘지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상록수/심명구]

셍일하게 기념행사를 파노라마 보듯 잘 엮었습니다. 수고하섰습니다

[박상길]

아직도 많이부족합니다,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많이 지도해주세요,

[유스티나]

와! 자세하게 잘 쓰셨습니다 높은님들의 인사말씀을 하나도 빠짐없이 잘 쓰셨네요
차량 봉사도 하시고 수고많으셨습니다

[박상길]

네~대단히 감사합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수선화]

박기자님 오늘 자세한 기사내용 작성과 차량봉사까지
하시느라 여러모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상길]

그래요?
감사합니다,

[변정원]

장문의 기사, 그리고 사진편집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기자님이 함께하니 마음 든든합니다.

[박상길]

늘~순간포착 기자단의 향상을 위해 애쓰는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이영순]

박기자님 자세한 기사 와 사진 편집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