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 힘들죠 ㅠㅠ 사회초년생들 중에서는 아직 연봉과 실수령액이 달라서 어의가 없었던 경우가 있던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연봉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중요하게 느껴지는 연봉일텐데요. 과연 연봉이 얼마일때 실수령액이 얼마인지에 대한 정보와 사이트를 이용해서 연봉을 계산하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000만원부터 그 끝~ 까지 연봉 실수령액표로 한번 봐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기 연봉이 있는 위치로 바로 가실것 같지만 조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다른사람의 연봉이 얼마이고 실수령액이 얼마인지 확인해보셔도 조금은 재미가 있으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연봉이 천만원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자 첫번째 줄을 보시면 연봉 천만원일때 월급여액이 833,333원이 됩니다. 하지만 실 수령액은 773,770원이 되는데요. 원 월급에서 공제액은 59,560원이 되게 됩니다. 그리고 옆쪽을 보시면 4대보험에 대한 자세한 금액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1000만원부터 1300만원 구간에는 특별하게 소득세와 주민세가 청구되지 않습니다. 그 이후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조금씩 소득세와 주민세나 4대보험료가 증가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연봉 3000만원부터 5900만원까지의 구간인데요. 자 이제 보시면 첫번째 구간과의 차이가 조금 느껴지실겁니다. 수령액과의 월급여와의 차이가 심화 커지는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커질텐데요. 역시나 4대보험료의 증가로 인한 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5900만원 기준 공제액이 71만원이나 되어버립니다.
자 이번에는 6000만원부터 8900만원까지의 구간인데요. 역시나 두번째 구간이랑 첫번째 구간이랑 비교해 보시면 점점 심화되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연봉 7500만원을 넘어가면 공제액이 100만원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실수령액이 크게 차이나는 구간에 들어섰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8900만원 연봉을 보시면 월급여가 약 740만원이지만 실 수령액은 600만원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이정도 되면 억울할 법도 하겠는데요?
마지막 구간입니다. 공제액이 100만원대 초중반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1억1900만원에서는 공제액이 200만원이 넘어가게 됩니다. 연봉 1억대이신 분들은 실수령액과의 차이가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억울한 분도 계시겠지만 ㄱ많이 버시는 만큼 기분좋게 내셨으면 좋겠네요^^
그렇다면
올해
공무원 연봉은?
2015년 공무원 봉급표, 대통령·총리·장관 연봉 얼마나 인상됐나 보니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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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공무원 봉급표’
2015년 공무원 봉급표, 대통령·총리·장관 연봉 얼마나 인상됐나 보니 ‘깜짝’
2015년 공무원 봉급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해 공무원 보수가 평균 3.8% 인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통령 연봉이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난달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올해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올해 2억 504만 6000원, 국무총리는 1억 5896만 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 2026만 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689만 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 1520만 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352만 3000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병사 봉급이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
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첫댓글 갑자기.........9급神님들이 불쌍해졋어요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먹구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급으로 이동하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