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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펀치통신-526] 신코타이어 검증을 마칩니다.
펀치(더할리) 추천 0 조회 1,450 23.02.13 08:1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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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3 08:27

    첫댓글 저도 신흥타이어 사용해보니 괜찮은것 같습니다.
    가격이나 성능면에서 최소한 던롭보다는 나은것 같네요

  • 23.02.13 08:31

    신코구매시 사이즈표 같은거
    볼수있는곳이 있을까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3.02.13 08:32

    저도 펀치님 말씀 듣고 제 스글에 장착해서 운행하고 있습니다.

  • 23.02.13 09:04

    두번 얼척없이 미끄러진 이후에는 안쓰고 있습니다.
    그냥 가성비가 좋은거지 미쉐린 같은 브랜드에 비해 절대적으로 좋은거 같진 않습니다;;;
    한번 삐끗으로도 큰사고가 날수있는게 두발이라;;;

  • 23.02.13 09:35

    금전에 문제겠지요
    순정이 이번에 또 가격인상이있어서요

  • 23.02.13 09:46

    팻보이에 신코타이어 사용중 인데 아주 만족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펀치교관님
    일단 차기에 장착해보겠습니다

  • 23.02.13 10:07

    신코타이어 가격대비 가성비 좋습니다.
    수입타이어 거품이 너무 많습니다.

  • 23.02.13 10:11

    트윈캠 투어링입니다. 60~100키로 정도에 범프를 만나고 핸들 와블이 와서 두번 죽을뻔했습니다. 미국 포럼을 봐도 죽을뻔했다 너무좋다 완전히 절반으로 나뉘는거 같습니다.

  • 23.02.13 10:20

    미국에서 젊은 애들이 드리프트 용으로 많이 쓴다고 하더군요. 미국애들이 신코측에 소프트하게 제작해서 접지력 위주로 주문을 시작하다가 할리용으로 개발이 되었다는 타이어 가게 사장님 말을 들은 기억도 있네요. 제 경험으론 사이드가 너무 약해서 약간의 범프만 넘어가도 차가 좌우로 너무 심하게 흔들리고, 80키로 이상 달릴수가 없었습니다. 당시 3박 여행중이라 짐이 좀 실려있었긴 합니다만. 가던길에 죽겠다 싶어 대전점에 급히들러 던롭으로 장착후 바로 편안하게 여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케이스가 있는듯 합니다. 신코. 무조건 검증완료 이러기엔 문제의 소지가 있다봅니다. 펀치님 글보고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 용기도 생기지만 그경험을 다신 하고싶지 않기에 망설여지기도 하네요.

  • 작성자 23.02.13 10:54

    네, 그래서 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판단이고 경험이라 적었습니다.

    혹시 그 경험을 하신 게 언제쯤이신지요?
    2019년도에 일본 요코하마타이어의 바이크용
    생산 라인과 제조부분의 기술을 전수받아
    제품 품질이 많이 향상되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 23.02.13 11:00

    @펀치(더할리) 사진을 찍어둔게 있는데 생산년도가 잘 안보이네요. 장착은 작년 여름에 했고 장착직후 일어났던 일입니다.

  • 작성자 23.02.13 11:09

    @starmusic 이 그러셨군요.
    작년에도 제품 업그레이드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 23.02.13 12:09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안전문제라서 이후로는 신코를 끼우기는 매우 힘들듯요

  • 23.02.13 10:42

    할코 정품 세일시의 가격과 큰 차이가 없다면 세일 기간까지 안타고 버텨보는것도 방안일듯 합니가 ㅎ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23.02.13 10:52

    내가 신코 안 쓰는 이유는...
    골 아파서 안 씁니다.

    근데 할리는 신코면 충분합니다.
    대신 좀 더 조심해서 타야합니다.
    안정성에 대해서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논란이 있네요.

  • 23.02.13 11:24

    앞타이어는 신코
    뒷타이어는 던롭이나 미쉐린

  • 작성자 23.02.13 11:57

    그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 23.02.13 21:57

    신코 앞뒤 교환 공임 포함61만원!!!
    던롭 뒷타이어 30% 세일 가격 50만원 중반...

    신코 교환 후(한달 됨) 2번 놀람
    1.가격에 놀라고
    2.커브에서 놀라고...

    던놉 낄때보다 조금 더 신경써서 커브 탐

    엇그제 할리세일 할때 뒷타이어 사놈
    앞 신코 뒤 던놉으로 함 타볼려고 준비 했습니다.

  • 23.02.13 12:28

    저도 한국인으로서 자국 브랜드를 응원 함과 동시에 신코타이어가 소비자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서 개선을 지속적으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만 이 신코타이어의 안전관련 이슈는 제가 할리 입문을 한 09년, 아니 그이전부터 지금 까지 한결같이 존재하는 피드백이므로 구매시 신중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투어링에서 주로 와블현상이 생기고 상대적으로 좀 가벼운 기종들은 덜하다고 합니다.

  • 23.02.13 12:41

    펀치님글보고 작년 투어링 뒷타이어 신코 교환 7천
    쵝오 금전적이나 성능 쵝오
    앞으로 신코만 고고씽입니다

  • 23.02.13 12:59

    앞 뒤 2개해도 할코몰에서 파는 타이어 한개 값도 안되는 군요 진주에 공장이 잇는거 같은데 올해는 저도 신코로 갈아야 겠네요 좋은정보 항상 감사 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14 08:14

    저도 공감합니다.

    같은 할리 중에서도 서로 기종에 대한
    선호도가 다른 것과도 같은 거겠죠.^^

  • 23.02.13 14:01

    대구는 어디에서 구입가능한가요?

  • 작성자 23.02.14 08:24

    신코타이어 본사가 진주에 있으니
    대구에도 아마 대리점이 있을 겁니다.

  • 23.02.13 14:0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3.02.13 14:28

    가성비로.. 성능을 얼마나 따라가느냐이고? 가성비로는. 비교 불가 입니다..(가성비짱)
    앞으로 더 젛은개선을 기대 합니다.

    결론은 가성비는 갑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특수 사이즈들이. 외국 타이어 브렌드에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코를 결정할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26타이어는 신코이외에는. 찾기 힘들고.
    200 50 18사이즈도.. 찾기힘드나.
    가격차이가 많이 납니다..

    언젠가는 할리 본사애서도 신코를 장착한 신차가 나올것입니다.
    그만큼 기술력은 시간에 따라 향상될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자동차 타이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수입 타이어 엄청비싸지만
    요즘 외제차 신차에 수입의 런플렛 타이어가 박혀 나오고.. 그다음 부터는. 국산 타이어를 많이 장착합니다.

    이유는 가격과대비 성능이 업이 되었기때문이며..

    시장을 잡아 먹으면서. 국산타이어도 슬슬 가격을 올립니다...

    신코의 기술이 향상 되는 만큼.. 위와 같은 가격 상승은 예상 됩니다.
    그만큼 성능이 좋아지면 가격이 오르는법

    점점 국산브렌드의 기술력향상과 언젠가는 신차에도 신코가 장착 되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 23.02.13 14:41

    또한 여러 경험자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펀치형님의 라이딩의 마일리지를 보자면.. 믿음이 갑니다..

    운전의 스타일에따라 달라질수 있고..
    타이어 공기압 체크 미흡관리에 달라질수 있고..
    바이크 무게에따라 달라 달라질수 있고...

    신코를 제 동생에게 장착하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투어링 모델)

    평균 시속 160
    4000-6000 파워 쉬프터.
    엔진 튜닝에 풀파워 차량에 장착하는
    일명 괴물할리가 있습니다.

    엔진 깨먹으면 다시 산다는.. 마인드 운전법...

    "그러다가 미션 나간다"
    "나가면 7단 미션 사서장착하면 됩니다" 라는 못 말리는마인드

    이런 친구가 장착하면 극한의 한계점까지 사용할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할리는 극한 운전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펀치형님의 마일리지라면. 믿음이 갑니다..

    피낼리의 나이트 드래곤을 좋하하는 이유는 코너링과 접지력 때문 입니다.

  • 작성자 23.02.13 23:05

    운전 습관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의견에 절대 공감합니다.

    그래도 신코타이어와 함께 55,000km를 탔으니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검증을 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 23.02.13 23:47

    지난 2월 첫주말, 신코를 장착하고 바로 다음 날 진고개, 한계령을 넘나들었지만 던롭과 아무런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자발적인 테스트로 고급 정보를 공유해주시는 펀치박사님께 깊은 감사드려요~

  • 작성자 23.02.14 08:12

    아무 차이를 못 느끼는 우리는 어쩌면
    극히 둔감한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항상 안전운전 허십시오.

  • 23.02.14 10:42

    역시나 이번에도 의견이 좀 갈리네요. 이건 진짜 시간과 국경을 넘어 늘 한결같은 결과가 ^^ https://youtu.be/YH0pjDMo1BI https://youtu.be/D5wD9vpD4LY 저처럼 장착후 와블현상이 왔다는 이런 영상들이 몇개 있습니다. 그 영상 댓글중 자기도 경험했다도 있고, 본인이 레이서라 소개하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경험해보지 못하신분들은 정말 좋은 타이어가 될것이지만 경험해보시면 둔감이나 예민의 정도가 아니라 코앞까지 와있는 죽음을 느끼게 됩니다. 핸들이 좌우로 미친듯이 날뛰고 바이크 엉덩이가 좌우로 트위스트를 추는 상황에서 뭘 느끼고 자시고 할 문제가 아니게 됩니다. 이현상을 저만 느낀거면 제 바이크의 정비 문제이거나 제가 구매한 타이어의 불량일수도 있겠지만, 비슷한 경험을 한 사용자들이 다수 존재 하고 있는한 타이어의 문제로 보는게 좀더 타당하겠죠. 니가 졸라 예민한거야~ 라고 비아냥거리기보단 이런 사례들이 있구나 하고 보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

  • 23.02.14 11:14

    ㅠㅠ 으으... 신코는 얼른 브레이크아웃 타이어 생산하라... ㅜㅜ
    앞 뒤 다 사이즈 없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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