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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님의 그릇 모으기가 복지의 꿈을 반듯하게 키우게 하였듯이 이나라 온국민중 나하나가 반듯하고 고귀한 생각을 가지고 내 가정부터 명품으로 조각해 나가면 이나라 명품 되는건 시간 문제로다.
명품정부 말만들어도 뿌듯하구나 벼루기 간 빼먹는 졸개들일랑 법잡 못하는 아름다운 나라 살기좋은 나라 공법이 물같이 정의가 하수같이 흘러 의롭고 정직한 사람들이 대우받고 사는 명품 국가를 금쪽 장로 대통령이 만들어 갈 것이다.
한나라, 한겨레, 한민족 복음화는 먼저된 자 들의 회개와 주의종 들의 마음을 열고 가슴을 찢어 주님앞에 토설함이 기초가 될때 온전히 이룰것이니 뜻있는 종들아! 분연히 일어나 이땅의 부패와 부정과 부실을 몰아내고 명품교회 명품성도가 되어 명품국가 명품정부 명품국민을 만들자!!
영성화는! 그리스도화 되는것이다! 25년전 산속에 들어가 달랑 텐트하나 치고 40일 금식기도 하며 더 큰 능력, 은사, 지혜를 구했지만 마지막날 새벽에 "너는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이 한말씀으로 모든걸 깨닫게 하시고 이루게 하셨다.
온땅의 주의 백성들이여! 더 큰 능력, 더 큰 은사, 더 큰 기적을 바라는가 그리스도화 되어라 그리하면 그 안에 모든게 있으리니 사랑의 사람이 되고 천국 백성이 되는데 결격 사유가 없으리라.
나 무능한 종이지만 오직 주님만 의지하여 복지국가의 초석이 되고자 오늘도 요보사들과 혼연 일체가 되어 옥탑방 냉기를 이불삼아 새우잠을 자도 기뻐뛰고 행복하게 맨발로 골목을 누비며 13년된 현대 애마로 전국을 누빈다.
하늘에 하나님이 나같은 죄인 무능한 인간을 불러 주의종의 반열에 세우셨으니 이놈의 양어깨에 날개를 달아 힘차게 비상하며 세계에 복음을 선포하는 나팔수로 사용하시리라 이것이 내가 받은 나의 소명이며 나의 비젼이며 냉골방 새우잠을 자도 30만평 실버효시티를 건설하고자하는 원대한 이상이다.
할렐루야! 나는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나의 아버지는 이 무능한 종을 재창조하셔서 그리되게 하실줄 믿습니다. 10년내 한국 제일의 복지가 세계 제일의 주의 제자로 들어 쓰시리라는 명을 받고 오늘도 새벽부터 주님앞에 나아가 나의 믿음과 소망을 재단불에 피워 이름다운 내 심령에 향기로운 맘을 올려 드린다.
주여!~~~~~~~~~~~~~~~ 20대 초반에 주신 맏자식을 거두셨으니 이 애비의 심장이 파열될것같이 아프나이다 아버지의 뜻이 있은줄 믿고 묵묵히 참아 ?이며 주의뜻 이루고자 온전히 모든것 주님께 맡겨 오늘도 주명령 기다려 출동할 채비를 갖추오니 어서 말씀하시옵소서 내 주여!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어서 말씀하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한겨레세계복음화교회담임목사. 세계노인요양복지센터책임자. 세계요양보호사교육원장. 크리스쳔타임지보도국장,논설위원,강남지부장. 한교총부총재 상머슴 고덕규목사 |
출처: 백의민족이 흰 세마포를 입는날까지 원문보기 글쓴이: 노래천사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