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6차 산행안내 - 지리산 중산리~천왕봉~세석~거림골 계곡 산행[2016년 6월 12일 일요일]

[신세계]

제396차-지리산 천왕봉 , 거림 계곡 일석이조 산행~!

[유선신청: 총무(신세계) 010. 6362. 3374  / 총무(카멜레온) : 010. 9484. 3410]

1. 출발일자 : 2016년 6월 12일 일요일

2. 찬  조 금 : 22,000원

[차량내 각 좌석 휴대폰 충전 가능 / USB 포트 연결케이블 준비]

[국내 최장 길이(5cm 확장)의 차량으로 앞뒷 좌석 간격이 길어 편안 합니다.]

[슈나이더(산과여행)산악회는 음주가무를 하지 않습니다~!]

[인원 : 44명 선착순 마감]

[준비물1:스틱,모자,구급약,자외선 차단제, 장갑, 배낭]

[준비물2:식수,행동식 (여벌 옷/등산 후 땀에 젖은 옷 대비)  외 개인산행장비]

[조식 - 밥, 김치, 김 제공]

[중식 - 밥 만 지급(반찬은 개인지참/도시락 용기준비)]

[뒷풀이

3.예약 및문의

- 큰산님 010-3225-8848/카멜레온 총무 010-9484-3010.신세계 총무010-6362-3374]

- 산대장님 : 010-3089-4488/ (매장)슈나이더 대전 용문점 : 042 - 528- 8848

4. 버스 출발장소 및 시간

- 슈나이더대전용문점(06시30분) - 유승기업사(06시 33분)  - 갈마삼거리(06시 35분)

- 누리아파트(06시 40분) - 남문(청사북문 06시 45분) - 세이브존(06시 50분)

- 명신빌딩(07시 00분)  - 원두막(07시 05분)

5. 일정안내

   - 차량이동거리 179km /산행시작 09시30분 예상  / 산행9시간 / 18시 00분산행마감

   - 대전도착 예상시간 21시00분(일정은 산행 시간에 따라 변동가능합니다.)

6. 산행코스(지도) [금주 산행 최고봉은 천왕봉 1,915 m 입니다.]

☞A코스[ 16.25km / 9시간 00분  산행] 

- 중산리-법계사-천왕봉(정상)-제석봉-장터목-연하봉-연하선경-촛대봉-세석평전-

  세석대피소-거림골

***주의사항****

- 슈나이더[산과여행]대전용문점은  비영리 산악회로 산행시 안전은 회원님들의 지켜야할 기본   사항이시며, 산행시 사고는 100% 본인 책임이며 슈나이더[산과여행]대전용문점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꼭 숙지하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 슈나이더[산과여행]대전용문점은 버스 내 에서의 음주가무는 절대 불가 입니다.

- 차 내에서는 다른 회원님들을 위해서 대화나 전화 통화는 작은소리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7. 산행소개_많은 신청 바랍니다.~~~~

• 1967년 12월 29일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리산은 3개도(경상남도, 전라남·북도), 1개시, 4개군, 15개 읍·면의 행정구역이 속해 있으며, 그 면적이 483.022㎢로서 21개 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의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 지리산(智異山)을 글자 그대로 풀면 "지혜로운 이인(異人)의 산" 이라 한다.이 때문인지 지리산은 여느 산보다 많은 은자(隱者)들이 도를 닦으며 정진하여 왔으며 지리산 골짜기에 꼭꼭 숨어든 은자는 그 수를 추정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 지리산은 예로부터 금강산, 한라산과 함께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민족적 숭앙을 받아 온 민족 신앙의 영지(靈地)였다.지리산의 영봉인 천왕봉에는 1,000여년 전에 성모사란 사당이 세워져 성모석상이 봉안되었으며, 노고단에는 신라시대부터 선도성모를 모시는 남악사가 있었다.반야봉, 종석대, 영신대, 노고단과 같은 이름들도 신앙을 상징한다.
• 구름 위에 떠 있는 고봉 준령마다 영기가 서리고, 계곡은 웅장하면서도 유현(幽玄)함을 잃지 않는다.천왕봉에서 노고단에 이르는 주 능선의 거리가 25.5km로 60여리가 되고, 둘레는 320여 km로 800리쯤 된다.지리산의 너른 품안에는 1,500m가 넘는 20여개의 봉우리가 천왕봉(1,915m), 반야봉(1,732m), 노고단(1,507m)의 3대 주봉을 중심으로 병풍처럼 펼쳐져 있으며, 20여개의 긴 능선이 있고 그 품속에는 칠선계곡, 한신계곡, 대원사계곡, 피아골, 뱀사골 등 큰 계곡이 있으며, 아직도 이름을 얻지 못한 봉우리나 계곡이 많다.
• 이렇게 넉넉한 지리산의 웅장하고 아늑한 산세는 영·호남의 지붕으로서 이 지역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며, 생명의 산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지리산의 북쪽으로는 만수천-임천-엄천강-경호강-남강-낙동강이 이어지며, 남쪽으로는 섬진강이 흘러 생명수를 제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천왕봉 바로 아래 위치하고 있는 천왕샘을 비롯하여 주능선 곳곳에서 끊임없이 샘물이 솟아나고 있다."산은 사람을 가르고, 강은 사람을 모은다." 고 했다.
• 경남의 하동, 함양, 산청, 전남의 구례, 전북의 남원, 이렇게 3도 1시 4군에 걸쳐 있는 지리산은 풍부한 동·식물만큼 그 문화는 동서간을 이질적이면서도 다양한 문화권으로 만들기도 했다. 그래서 지리산은 단지 크고, 깊고, 넓은 것만으로 설명이 안되는 다른 매력이 있는 산이다

[계룡산]

슈나이더 용문점

[어이구]

갈마삼거리,
제주는 아들 면회가야 해서 못가고,,,

[큰산]

이덕현님 한남병원

[태 검]

유승

[새미래]

갈마삼거리1명 세이브존1명 신청합니다 010~3478~6850

[나야나]

명신

[노동]

유승 2명 탑승

[산신령]

안녕하세요.
누리 탑승합니다.

[큰언니]

누리

[카멜레온]

일단 가 봅니다 누리탑승

[카멜레온]

익일 지리산 산행은 우천 및 정족수 부족으로 부득이 취소합니다.
죄송 합니다. 다음주 산행때 꼭 뵙겠읍니다.
늦게 공지하여 죄송 합니다. 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