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3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 성동구 마선거구(마장,사근,용답,송정)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하여 재선에 성공한 이석권 향우가 제5대 서울시 성동구의회 부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이 부의장은 제4대 성동구의회에서 행정재무위원회 간사로 활동하였으며, 성동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간동안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아 지역 구민들로부터 호평과함께 그 능력을 인정받아 당당하게 재선에 성공한 것이다. 적량면 관리 출신인 이 부의장은 적량초등학교(27회)와 구. 향우(재건)중학교(2회)를 졸업하고 상경하여 온갖 고난과 역경을 딛고 피나는 노력의 결과 오늘의 서울시 구의회 부의장에 선출되는 영광을 안은 자랑스런 향우이다 평소 "자신을 낮추는 것이 자신을 높이는 것" 이라는 소신으로 살고있다는 이 부의장은 홍익교회 장로 및 한국 야생동물 보호협회 성동지회장을 맡는등 사회봉사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어 성동구민들의 신뢰와함께 주목받는 인물로 앞으로 더욱 이 부의장의 활약이 더욱 기대가 되고 있다. 한편, 이 부의장의 가족으로는 부인 김미정(47세)씨와 슬하에 3형제를 두고 있다 서울/이종욱 수도권취재팀장.jwl37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