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복음(210)
** 1-12장 : 표적의 책, 13-21장 영광의 책
** 예수님의 7가지 기적(요한복음)
1. 가나에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심 요2:1-11 : 질(質)의 초월, 시간 초월
2. 가버나움에 있는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침 요4:46-54 : 공간 초월
3. 베데스다 연못가의 38년 된 병자 고치심 요5:1-9 : 시간 초월
4.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명을 먹이심 요6:5-14 : 사물의 양을 초월
5. 물 위를 걸으심 요6:16-21 : 자연법칙을 초월
6. 눈먼 자를 고치심 요9:1-7 : 타고난 운명을 초월
7. 베다니의 나사로를 살리심 요11:1-45 : 죽음 초월
** 늙어서는 창조의 법칙, 은혜의 법칙을 찾는다.
젊을 때는 세상의 법칙에 따라 인과의 법칙으로 살아도 된다.
힘이 있으니까!! 그러나 삶이 윤택해지려면 창조법칙으로 살아야 한다.
자연법칙에는 창조의 법칙과 인과법칙이 한데 섞여 있다(세상은 에너지 전쟁).
** 생존과 안전의 욕구에는 인과법칙으로 이어지고, 사랑과 인정의 욕구(정서)
자아실현욕구에 목말라 한다. 이성보다는 감정의 법칙에 따른다???
영혼의 갈망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 부모님의 소망. 부모님의 은혜.
** 나이가 들면 전도서와 욥기를 읽고 강해, 연륜이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욥기는 창세기 이전에 지은 성경이다.
욥이 친구들과 인과법칙에 따라 죄를 지었으니 벌을 받는 것이라고 싸우면서
욥 자신이 죄가 없는 데도 벌을 받는다고 항변하다가
- 38장부터 나오는 하나님의 창조 사역의 말씀을 듣고
욥이 하나님께 승복함으로 인하여 말씀이 정리되고
하나님의 은혜로 이전의 복을 회복하면서 끝맺는다.
** 감정의 법칙은 본능으로 통하게 되고 인과의 법칙은 이성 세계
창조의 법칙은 하나님의 세계,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은혜의 법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