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홍민님 | 눈먼 사랑/90299(반키↓) | 춘천역에서/88986 (반키↓) | 을지로 연가/88861 (반키↓) |
2.윤진희님 | 거짓말/69659 | 여인/2609 | 보릿고개/48848 |
3.비취님 | 남자의 인생/49609 | 귀거래사/9343 | 사랑하는 그대에게/2275 |
4.이호님 | 지평선은 말이 없다 /978(남키) | 보라빛 엽서 /78925 |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543 |
5.유효정님 | 파란낙엽/3220 | 천년지기/86521 | 애정의 조건/930 |
6.박재순님 | 해바라기 꽃/6273 | 부석사의 밤/81363 | 남자는 말합니다/59519 |
7.소리바다님 | 사랑이 지는 이자리 /1355 | My herat /5492 | 안개 /541 |
8.이준님 | 연상의 여인/580 | 애인/5048 | 마지막 여인/90709 |
9.여정님 | 세월강/88622 | 연모/77920 | 창부타령/7230 |
10.두리두리님 | 작별/660 | 매화 같은 여자/86193 | 저 하늘별을 찾아/7611 |
11.초대님 | 바라기/68508 | 남자라는 이유로/5282 | 두줄기 눈물/80025 |
12.물보라님 | 미운 사랑/87571 | 마지막 여인/3089 | 슬픈 고백/1602 (반키↓) |
13.설희님 | 내가 바보야/63776 (여키) | 사랑도 모르면서/59165 (여키) | 보약같은 친구/49033 (여키) |
14.젠틀맨님 | 내 마음 별과 같이/839 | 돌아가는 삼각지/288 | 울고 넘는 박달재/612 |
15.로즈님 | 바램/59620 | I have dream/8865 | 에버그린/61927 |
16.여섯줄행복님 | 해후/771 | 10월의 어느 멋진날 /68526 | I Can't Stop Loving You/7188 |
17.통통볼님 | 잊으리/92304 | 눈물 한방울로/3503 | 처녀 농군/707 |
참관1.뽀빠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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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잘있거라공항이여/진송남:665
2.무정/이호섭:78113
3.슬픈미소/조용필:3490
네! 노래 준비하겠습니다.
선곡합니다
1. 내가바보야 /63776 /여키
2.사랑도모르면서/59165/여키
3.보약같은친구/49033/여키
설희칭구 노래준비하겠습니다.
선곡합니다
1. 미운사랑/ 87571
2.마지막연인/ 3089
3.슬픈고백/ 최진희 /반키내림
물보라칭구 당일 빵긋 웃는 모습으로 만나요.^^
죄송합니다 일본에서 사는아들오늘 죽어서참석을 못해죄송합니다
산돌이님 아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 잘 치르시고 정리한 다음 다음에 뵙겠습니다.
어머나 어째요.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잘 추스려서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뒤늦게 보았습니다.삼가 아들님의 명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방장님 설 연휴는 잘 보내셨습니까?
방장님 분위기에 빠지고 중독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늦게나마 댓글 올립니다
참석이 가능 하시다면 신청곡 올려봅니다
1.바라기:신현돈(68508)
2.남자라는이유로:조항조(5282)
3.두줄기눈물:나훈아(80025)
우잉?
이런.. 참관인 1자리만 남아 있는데요.
참관인은 노래 1곡 하실수 있구요.
만약 참석 취소자나 시간이 허락되면 더
하실수 있답니다.
취소자 업으면 제가 1곡 양보할테니 2곡 선곡하세요.
초대님 어디 갔다 이제야 오시는지요. 초대님 참석하시 것 쌍수를 들고 환영합니다. 너무 방황하지 말고 이곳 아다세에 완전히 정척하세요. 저도 많이 방황했지만
다 다 시간 낭비이고 마음 가는대로 행동하세요. 누구 말 듣자 말고 본인 생각하는대로...
아~
그런가요 괜찮아요 그날 서초동
예식장에 잠깐 들렸다가면 3시쯤 될것같아요 진희님
노래3곡 신청하세요. 방장 제가 노래 한곡 양보하면 되지요.
진회님 하고 초대님하고 젠틀맨선배님하고 세분이서 손잡고 노래동호회 끝나면
쥐띠방 정모로 오시는거 맞지라?? 기다립니다요.. ㅎㅎㅎ
방장님 때문에 또 한번 웃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한곡만해도 좋습니다
노래 통해 엔돌핀 충전하시면서 건강한 삶 유지하는 멋진 울님들의 너무 뜨거운 성원에 방장으로 고맙게 생각하며 마감합니다.♡♡♡
제노래 한곡더 신청합니다.
3번 안개 541
로즈님 준다고 한곡 뺐는데 로즈님이 참관을 면했으니까요.
네! 준비하여 당일 반갑게 뵙겠습니다.^^
선곡합니다
1 잊으리 이승연 92304
2 눈물한방울로 이유진 3503
3 처녀농군 최정자 707
통통볼님 토요일 노래동호회에서 반갑게 뵈요.^^
보기좋습니다.
이번에는 쥐띠방 정모라서 함께 못하나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방장님!!! 홧팅 !!!
네! 좋은 모임 갖고 다음주에 반갑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