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충돌때 찍힌
모습들일까?
아니다.
3년 전에 반대파가
동원했던 용역들과, 2년 전에 반대파가 두 패로 나뉜 다음 자기들끼리 유혈충돌을 했었을때
사진이다.
20여개월 전에 현 반대파의 주축 세력인 장로파가 동원한 용역들이 교회 사무실에 소화기를 분사하는 장면이다.
지금 어린양인척 하는 자들이 벌였던 일이다.
이 안에 있던 사람들은 어떻게
됐을까?
이 질문에 제대로 대답할 사람은
현재 없다.
왜냐하면 이 자들은 지금
같은편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중학교때 이후로 그렇게 걸죽한
욕설을 들어본 적이 없다.
이 사람들이 하씨파에게 쏟아낸
욕을 오디오 파일로 들어보면, 이 사람들을 고용한 사람들과 별반 차이가 없음을 느낀다.
3일 전에 반대파 카페에 올라온 댓글인데 문장 형태를 보니 기도 형식이다.
기도도 저런식으로 하고, 또 저런 저주를 듣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 반대파이다.
지금 하고 있는 어린양 놀이도 저런 사람들 때문에 얼마 가지 못할 것이다.
내가 보기엔 이 용역들과 반대파
싸움꾼들의 유전자가 같다.
2년 전에 자기들끼리 용역을
동원해가며 119구급차에서 '어린양쑈'를 벌였던 사진들이다.
철조망과 용접은 한때 반대파의 상징이었다.
자기들끼리 서로가 도둑질을 했다며 금고 탈취 장면에 열을 올렸던
사람들이었다.
주일날 강북제일교회 후문에서 용역을 써가며 교인들의 출입을 막았던 이 자들의 기억력은 도대체 얼마나 편리하길래
자기들이 한 일에 대해선 한마디도 안하는 것일까?
뻔뻔해도 보통 뻔뻔한 자들이 아니다.
2012년 2월 26일(주일), 록*교회(장창*목사 시무교회)에
집회신고를 하고 쳐들어간 자들..
2012년 7월 15일(주일), 염*교회(최기*목사 시무교회)에 찾아가서 경찰까지 부르게 만든
자들..
2012년 10월 28일(주일), 빛과**교회(최삼*목사 시무교회)에 찾아가서 확성기로 떠들어가며 예배드리러 들어가는
성도들에게 전단지까지 나눠주었던 자들..
이 자들이 주일날 다른 교회에까지 가서 예배를 방해했던 일들은 한때 흔한 일이었다.
다음은 이 자들이 이런 만행을 저지르기 전에 자기들 카페에 올려서 선동을 해댔던
댓글들이다.
'전리품으로 그 인간 대가*털 몇가닥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제부터는
그냥가는게 아닙니다.
예배는
드리고 j**목사의 비린내를 알리러 갑니다.
R교회
성도들에게도 현실을 알게 해야 할때 인듯 싶습니다.
저들의
후안무치한 행태 더이상 좌시하지 맙시다.
하나님의 십자가군병들이 분연히 일어나 사탄의 무리들을
물리칩시다.
동참하실수 있는 주의 군사들 답글 달아
주세요.
무조건
갑니다.
죽어도
갑니다.
아파도
갑니다.
J목사
아직도 울교회에 발걸치고 찌질 장로와 내통하나요 ?
울교회사정 다알고 뒤에서 헛발질해도 소용없을텐데 뭘바라고
이제는 본인비리 감추기위해 모든방법을 동원할텐데
녹*교회 성도들까지 상처 입히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그교회남은성도들은 목사라고 존경할텐데
능력있는목사라고ㅡㅡ
이 뻔뻔한 자들의 사악함은
어디까지일까?
그런데 이 자들은 뻔뻔하기만 할
뿐만 아니라 염치도 없고 한심하기까지 해서, 굳이 내 입으로 이 자들의 사악함을 설명할 필요도 없이 이미 예전에 자기들끼리 서로를 충분히 표현해
놓았다.
이 자들이 한심한건 자기들끼리 한
말들만 모아 놓아도 기승전결이 완성된다는 점이다.
이 자들은 서로 밝혀내야할 일들을 쌓아놓고 나서 같은 편이 되면 바로 잊어버릴
정도로 기억력들이 편리하다.
제발 부탁인데 그 입들로 하나님만
팔아먹지 말았으면 좋겠다.
첫댓글 어린양 놀이에서 빵 터졌어요ㅋㅋ웃겨서~~~~어린양인척? 장롱파 폭력전과가 어디로 가나요ㅉㅉ
불편한건 기억 안해요~
아까 한일도 기억 못해요~
질기기는 고래 심줄 보다 더 질기고..
살다살다 저렇게뻔뻔한 사람들은 첨봐요..
멀쩡한 사람도 질리게 하는 제주가 있어요~에휴!!
경찰들도 질린것같아요
어떤 메가폰 잡은 그 사람 말예요..으이그 ~ㅉㅉ
저들은 양의 탈을 쓴 이리임을 증거입니다. 폭력전과자로 벌금을 많이 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