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들의 면접
옛날 어느 수도원에서 수녀가 되기 위해 지원자 세 사람이 면접을 치르게 되었다.
면접관은 그들을 시험해 보기로 했다 .
첫 번째 면접 지원자에게
면접관 : "이것은 남자의 생식기 모형입니다 . 이것을 본 적이 있나요?"
첫번째 지원자 : "네, 본적이 있습니다."
면접관 : "당신은 죄를 졌군요, 눈을 씻고 오세요 . 그래야 당신의 죄가 면제가 됩니다."
두번째 지원자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하였고, 두번째 지원자는 만져본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면접관 : "당신도 죄를 졌군요, 어서 당장 손을 씻고 오세요."
두번째 지원자의 면접이 끝나자 말자, 세번째 지원자가 면접관에게 말했다 . . . . . . . . . . . "저 양치질하고 올게요......."
ㅋㅋㅋㅋㅋ 유머는 유머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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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로 진실과진심이 함께할때 사람답게 살수있음을!~~마음을 아름답게 세상을 평탄하게 ^^ 울님들 오늘도 좋은날 행복한 날되세요 💖
진심과진실이 늘 함께하는 님들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