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 잡으러가요
새총 만들기에 빠진 아들과 아버지가 살고 있었다.
아들 : 아버지 저 4000만원만 주세요.
아버지 : 4000만원은 뭐하려구?
아들 : 차 사려구요.
아버지 : 차는 왜?
아들 : 여자 꼬시려구요
아버지 : 그래~ 여자는 꼬셔서 뭐하는데?
아들 : 모텔에 데려 가야지요.
아버지 : 그다음엔 뭐하지?
아들 : 옷을 벗겨야죠.
아버지 : 그리구 나서?
아들 : 물론 팬티를 벗겨야지요
아버지 : 팬티는 왜 벗기는데?
아들 : 고무줄 빼서 새총 만들어
참새 잡을겁니다.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피에르가르뎅 긍정의 말 한마디?
긍정의 말은 성공의 미래를 만들어냅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뒤 먹고 잘 곳도 없는 한 청년이 파리의 한 의상실 앞에서 비를 피하고 있었습니다.
청년은 이탈리아의 유복한 사업가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제1차 세계대전으로 부친의 사업이 망해 가족이 다 프랑스로 이주 하였고, 생활이 어려워 적십자사에서 아르바이트로 근근히 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끼니를 잇기 어려운 형편이라 옷을 사 입을 수가 없어서 이 청년은 스스로 자투리 천을 구해 옷을 만들어 입었습니다.
어느날 비를 피해 의상실 앞에서 의상실을 들여다 보고 있는데, 마침 의상실에서 나오던 한 부인이 그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가 물었습니다.
“어머 그옷 참 멋이 있네요. 어디서 맞추었지요?" "네? 이 옷은 맞춘것이 아니고 제가 만든 것입니다.”
“그래요? 정말로 멋집니다! 당신에게는 옷을 만드는 특별한 재주가 있나 봅니다.”
청년은 이름모를 이 부인의 한마디에 눈이 번쩍 뜨였다고 합니다.
1950년 그 청년은 부인의 한마디에 빚을 얻어 의상실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디자인 솜씨가 뛰어나다는 소문이 퍼지고 영화 '마녀와 야수'의 의상을 담당해 줄 것을 제의 받아 성공적으로 해냈다고 합니다.
그가 바로 이름 모를 부인의 칭찬 한마디로 유명한 디자이너가된 '피에르가르뎅'입니다.
똑같은 상황이라도 어느 쪽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음지가 될 수도 있고, 양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왕이면 양지쪽을 바라보며 말 하여야 합니다. 말은 미래를 구속하는 힘이 있습니다.
긍정의 말은 긍정의 미래를 만듭니다. 좋은 말은 좋은 인생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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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로 이 좋은세상을 울님들과 함께라서 더욱 행복 하답니다 💖 님들 오늘도 좋은하루 행복한 오늘되세요 💝
늘 님들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