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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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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자유게시판(한류) 불법 p2p로 따운받는 자체가 한류를 죽이는 짓임을 아셔야지요
zmrzmrzmr 추천 0 조회 356 05.01.16 16:23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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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16 16:24

    첫댓글 너무나 당연하게 지내와서 왜 문제가 되는지도 잊은 듯함

  • 05.01.16 16:25

    불법P2P자체의 합법화나 그걸 허용해달라는게 아닙니다.....현재와 같은 완전봉쇄와 차단을 반대하는거지.

  • 05.01.16 16:25

    고발 해봐야 소용없어요...거기서 뭐라 할까요? 뻔합니다.. 애초사이트 가입할 때 개인이 책임진다에 동의 했는데 뭐라 할 겁니까? 그건 방법이 안되요..

  • 05.01.16 16:27

    동영상하나 만들고 플래쉬하나 만드는데요 현재처럼 복잡하다면..요즘같이 간단한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 복잡한 허가절차를 따를수있냐 말이죠.

  • 05.01.16 16:27

    흠. 글쓴이는 그 광범위한 범위중에 p2p부분에 대한 한정된 부분을 이야기하는듯한데

  • 05.01.16 16:27

    이건 언제가는 해야 할일

  • 05.01.16 16:27

    어떻게 허가를 3군데서 받아야 하나요?? 이게 무슨 대규모 건설공사라...부분인허가 받는것도 아니고

  • 05.01.16 16:29

    개인이 모아서 만든 자료를 가지고 자기 홈피에도 올리지 못하는 현실

  • 05.01.16 16:30

    P2P사이트를 통해 워낙 광범위하게 영상 컨텐츠 및 소프트웨어가 유통되어왔고 이를 그동안 아무렇지 않게하였으니 많은 네티즌들도 처음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번 저작권보호법을 기반으로 사용자와 제작자 모두에게 득이 될 수 있는 방법 및 대안이 나오리라 생각하며 이를 통하여 보다 우수하고 질높은 서비스를

  • 05.01.16 16:31

    받게 될 날이 오리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zmrzmrzmr님의 의견에는 저도 동감이고요..^^

  • 05.01.16 16:31

    근데 허가를 받는데 허가를 어디까지 받아야 하는지 그런 기준나왔나요?? 다른 사람이 합법적으로 허가받고 만든 동영상은 내가 그냥 퍼가도 되는지 아니면 다시 동영상 원작자나 음반협회에 또 다시 허가를 받아야 하는지 구체적 기준이 없는듯 보입니다.

  • 05.01.16 16:35

    일단, zmrzmrzmr님의 노력은 무위에 그칠 것이란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국내에 서버가 위치해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외국에 있으면 국내법으로 그들을 단속할 어떠한 권리도 없습니다. 소리바다가 대표적으로 타겟이 되어왔지만, 소리바다가 없더라도 충분히 MP3에 접근 가능합니다. 인터넷이 일상화된 속성을 음반

  • 작성자 05.01.16 16:35

    샬라라겅주~ //그런건 상식적으로 생각할수 있지 않나요?저작권의 소유자가 퍼가지 말라고 명시햇으면 불법이고 퍼가도 괜찮다는 양의가 있으면 합법인거죠

  • 05.01.16 16:37

    협회와 그쪽 관계자가 알면서도 무시하는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불법화가 만능이 아니지요. MP3를 이용해서 어떻게 하면 시장을 만들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했었어야 했습니다. MP3뿐 아니라 모든 미디어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중간상인들-음반업체등등-은 새로운 조류에 올라타느냐, 망하느냐 둘 중 하납니다.

  • 작성자 05.01.16 16:38

    운도형밴드//그런 문제는 미국이 지적 재산권 침해를 일삼는 국가들에대해 문제를 제기하는것처럼 국가간에 해결할수 잇는 문제라고 봅니다.

  • 05.01.16 16:38

    가령 음악쪽의 1차생산자-작곡가/가수-가 최종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시대가 올 겁니다. 중간상인들이 이 흐름을 쫓아오지 못한다면 말입니다.

  • 05.01.16 16:39

    음. 문제는 그 저작권의 소유자가 예전보다 더 포괄된 범위로 넓혀졌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예전에는 작사가, 작곡가에게만 허가를 받으면 됐을 것을. 이제는 실연자, 그리고 음반제작사 등의 허가를 필요로 한다는것 아니겠습니까

  • 05.01.16 16:40

    zmrzmrzmr님, 안타깝지만,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05.01.16 16:47

    공짜라는 인식을 먼저버리세요 그리고나서 불만도 얘기하세요 지적재산권은 사후 50년 보호해줍니다 글을쓰는 분들은 펌질해도 된다고 코멘트를달겁니다 너무걱정마셈 그이외에는 허가득하고 펌질하세요 동영상도 그리되지않을까요

  • 작성자 05.01.16 16:45

    운도형밴드//100% 완벽하게 불법을 근절시킬수는 없다는 사실은 알고잇죠..하지만 지금 이 불법천지로는 어떤 국가에게도 떳떳하게 저작권 침해를 제기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 05.01.16 16:48

    zmrzmrzmr님 말씀대로 당위성은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보았을때, 이번조치는 참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새로운 미디어매체를 기존시장에 편입시키려는 노력없이 손쉽게 기존이익을 보호하려 불법화라는 간단한 방법을 취한것은 분명히 후회할 만한 조치입니다. 오히려 mp3등 새로운 매체를 활용해 시장을 더 넓

  • 05.01.16 16:48

    솔직히 말해서 들어보고 (mp3로)산다는말은 다 거짓부렁....요즘 앨범내기전에 샘플많이 만들어서 홍보하던데 반드시 엠피쓰리에 담아서 며칠 들어본다음에야 사겠다는 저의가 대체 무엇??????그정도 들었으면 어디 질려서 살맛나겠어? 벌써 들어버렸으니 구입할때의 설레임이나 기대감이 벌써 반감된 상태일텐데

  • 05.01.16 16:49

    힐 가능성도 있었는데, 외면해 버렸다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어쨌든 이번 조치가 실질적으로는 그 어떠한 가시적인 효과-과거의 음반판매율 회복등-를 볼수는 없을 겁니다....

  • 05.01.16 16:50

    동영상같은것도 다시보기가 유료로 서비스되고있으니 단속한다는거 다 이해간다 근데 음협에서도 가격책정하는것좀 요즘 추세에 맞게 양심껏 정해야 할일이고 단속범위가 너무 지나치다 싶다 가사도 안되 부분 발췌도 안돼 공연 영상도 안돼 ~ 누가 영상음악을 엠피에 넣어 갖고 다니겠냐 인터넷사이트가 다 영상보고

  • 05.01.16 16:51

    자료 구하려고 가입하고 활동하고 토의하는거지 그걸 죄다 차단하겠다는 말이네 그럴거면 애초부터 p2p자체를 없애던가..음악하고 영상말고 p2p 뭐있냐? 사진같은건 굳이 피투피아니라도 쉽게 구할수있는데

  • 05.01.16 16:52

    물론 가장 이상적으로는 mp3를 이용해서 시장성을 극대화 시키면 좋겠지만, 외국 어느나라에서 그런 제도들이 성공하고 있는지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또한 제재하는 외에는 별다른 실효성을 못거두고 있는데 말이죠. 아니면 내가 뭘 모르는건가??

  • 작성자 05.01.16 16:54

    음반 시장에 이어 다음은 영화시장이 초토화될 것입니다.지금 유독 음반 시장만 타격을 입는 이유가 바로 음악 파일은 용량이 작기 때문이죠.영화파일은 divx 화질인 경우 보통 800메가에서 1기가가 넘어가는 파일들이니까..앞으로 인터넷 속도가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영화 시장도 같이 초토화되겟죠

  • 05.01.16 16:59

    우리나라에서 새로운 미디어매체가 가장 활성화된 이유는 인터넷이 세계에서 가장 발달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외국과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를 하면 안됩니다. 가령 외국서버를 통해 MP3를 P2P로 다운받는다면 그들이 본격적으로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이상 느린 속도와 불편함이 분명히 존재할 것입니다.

  • 05.01.16 16:56

    영화사업은 그다지 아닐꺼 같은 생각이...dvd나 비디오 업계면 몰라도, 영화는 영화관에서 본다는 자체에 매력이 있잖아요.

  • 05.01.16 16:56

    오히려 전문적 사이트에서 빠른 속도와 높은 퀄러티를 바탕으로 소액의 이용료-저작권료를 부과하고 부분 유료화를 한다면 시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05.01.16 16:59

    합법적으로 허가받고 만든 동영상을 다른 사람이 퍼가서 개인 홈피에 올리는 행위 이것도 저기서 허용이 되는지 안되는지 조차도 불명확하지 않나요?

  • 05.01.16 17:00

    외국은 그런 불편함 속에서도 mp3등은 공유되어 왔고, 그런 공유또한 우리나라처럼 자유롭지 못하죠. 그래도 외국 가수들은 매년 불만들이죠. 음반시장도 예전에 비해 줄어들었고, 그해 비하면 우리나라는 다운받기도 쉬웠고, 제재없는 자유로움도 있었죠. 그래서 음반업계는 완전 초토화되었구요. 그러니 더욱 제재의 타당

  • 05.01.16 17:01

    소위 말하는 펌질행위요. 그리고 3개단체가 얼마나 단기간에 허가를 내줄수있는지 기간은 몇일내인지

  • 05.01.16 17:01

    윤도형밴드님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기존에 고수해왔던 cd들이 mp3에 밀려 쇄퇴을 거듭하고, 갈수록 떨어지는 음반앨범의 퀼리티에 사용자들은 앨범보단 간편하게 mp3로 사용을 전환하고있다는점등등..음협이 취해왔던 행동들은 항상 이런 음악계가 돌아가는 상황을 관망 해왔다는 사실입니다. 물이 너무 오래 고이면 썩는

  • 05.01.16 17:02

    성이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단속을 어디까지 할지는 의문이긴 하지만, 저는 다른 것은 배제하고 mp3나 영화 공유 자체를 놓고 보았을 때, 어느 정도 제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 05.01.16 17:02

    우리나라 유저도 외국공유프로그램 많이 사용하지 않나요?? 외국유저들도 상당할껄요..사람들이 언제가부터 소리바다 이용안하고 외국꺼 이용많이 하잖아요

  • 05.01.16 17:03

    여기서 반대하는건..영화나 불법MP3를 단속하는걸 반대하는게 아닙니다.그건 당연히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건 대부분일꺼에요.

  • 05.01.16 17:05

    것처럼 뭔가 새로운 컨텐츠을 개발해서 이용자들에게 구매력을 높여서 수익성을 올려야되는데, 우리 음협들은 그러지 못했읍니다. 한곡을 듣기 위해서 앨범을 살까요,아님 mp3로 한곡다운받아 들을까요. 근본적인 대책부터 해결해야할 시점에서, 원천적으로 모든걸 봉쇄한다한들, 자기 죽은 음반업계가 살아날까요?

  • 05.01.16 17:08

    이것을 입법화환 국회의원도 인터넷 문화가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모든걸 차단하면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했던거죠..그리고 가수나 작곡사 등보다 음반제작자협회의 입김이 더 들어간듯한 입법예시는 황당..

  • 05.01.16 17:08

    한해가 지나갈수록 발전을 거듭하는 인터넷세들, 그리고 따라오지 못하는 우리들의 음협들..사용자들만 탓할수는 없습니다. 음반업계도 지금처럼 계속 해왔던 행동들을 고수한다면 언젠가는 쪽박찰겁니다. 지금 거의 10대들이 우리음악계을 주도하고있다고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 10대들마져 외면한다면 우리나라 음악

  • 05.01.16 17:10

    다운받는것이 정당하다는 건 아니지만..중국의 불법 dvd영화나 음반들은 상업적목적으로 판매까지하는 것 하고 우리처럼 개인이 다운받는것은 엄연히 다르다고 보는데요..

  • 05.01.16 17:10

    근데 사람들의 글보면 mp3단속의 문제를 얘기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음협도 물론 문제가 있지만, 그전에 우리의 의식구조에는 문제가 없었나 생각해봐야할 것 같은데요. 원천 봉쇄가 어디까지 적용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넷상이 상막해지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 05.01.16 17:12

    개인이 아무리 엠피3를 합법하게 가지고 있더라도 그걸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개인 홈피에 못올린다는 법처럼 유두리 없는 법이 어디있는지.

  • 05.01.16 17:17

    신선하고 합리적인 컨텐츠를 만들거나 mp3를바람직한유료방향으로 전환되어야할 방향이 오히려 이상한쪽으로 흘러가고 있는것같습니다. 소비자나생산자 둘다에게 효율적인 방안을 내놓아야한다고 봅니다. 이런 말도안되는 법은..없어질거라믿습니다.

  • 05.01.16 17:17

    그건 mp3로 합법적으로 받은 파일은 시디로 구어서 시디플레이어로 못듣는다는 개념아닌지..

  • 05.01.16 17:19

    그러니까 말 그대로 개념없는 법이지요... 저것보다 훨 나은 방법이 뻔히 있는데...

  • 05.01.16 17:35

    운도형밴드님 생각이 정답인 듯. 운도형밴드님, 혹시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님이 문광부 홈페이지에 가셔서 민원을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당장 저작권법을 바꾸느니 하지는 않겠지만, 시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릴수 있는 방법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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