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김경언 감독 애제자, ‘최강야구’ 포수 박찬희 NC 입단박찬희(오른쪽)와 파주 챌린저스 김경언 감독. 사진제공 | 파주 챌린저스독립야구단 파주 챌린저스 출신의 포수 박찬희(22)가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는다. 야구계 관계자는 19일 “박찬희가 NC와v.daum.net
첫댓글 감독님이 잠깐 손본걸로 금방 저리되다니 ..^^축하하고 계속 잘 되길 ~
김경언 선수도 오랜만이에요~ 감독님 계실때 많은 기쁨과 감동을 줬었지요~
그러니까 야구의 신이죠!!!!!!!!!
김경언 선수 다시 야구인으로 활동하는군요 최애 선수중 한명이였는데 이렇게 다시 야구인으로 일하는 모습 보니까 너무 좋네요
첫댓글 감독님이 잠깐 손본걸로 금방 저리되다니 ..^^
축하하고 계속 잘 되길 ~
김경언 선수도 오랜만이에요~ 감독님 계실때 많은 기쁨과 감동을 줬었지요~
그러니까 야구의 신이죠!!!!!!!!!
김경언 선수 다시 야구인으로 활동하는군요 최애 선수중 한명이였는데 이렇게 다시 야구인으로 일하는 모습 보니까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