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이가 선우셰프를 좋아하니까
순애가 키스까지 만들어놓고 일부러 딱 빙의해제 해주고하면
그야말로 낭만적인 스토리가 되었을텐데요.
그런데 어째 빙의해제될때 순애 표정이 영...
의도치않게 나와진것같네요...
저번에 순애가 악귀가 되가는 장면이 괜히 나오진 않았을 것이고.. 이거 머리아파지겠네요.
순애가 봉선이에 빙의해서 사고좀 치고 다닐것으로 예상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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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유 토 크
오나의귀신님에서 8회마지막부분에서 봉선이에 빙의된 순애가 일부러 나와준거였다면 좋겠어요 ㅠ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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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
15.07.28 00:0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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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로맨스...로...로맨스를 내놔!!!
표정이 일부러 나와준거같지는 않던데요 자기도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는 표정
그러게요..
에매해 에매해
제 생각은 아마도 두사람의 키스가 순애를 튕겨내는 것같아요 .!
일부러 나와준거면 감동일텐데
진짜 그럴텐데요 ㅠㅠ
일부러 나온거엿으면
순애 표정을 보면 자기도 의아하다는 표정이.. 제생각에도 일부러 나온 것 같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