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 볼 수 있는 눈을 만든다]
근시치료 「각막교정술」…1주일에 반수가 시력1.0으로
荒井宏幸 (Queen’s Eye Clinic원장)
계속 증가하고 있는 어린이의 근시。 근시를 정시(正視)로 복원하는 것은 곤란합니다만, 치료법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떠한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인가──。
일반적인 것으로서는, 안경을 쓴다, 또는 콘텍트렌즈를 사용한다。 「어린이라도 콘텍트렌즈를 해도 좋은 것인가?」라고 하는 질문을 때때로 받습니다만, 네, 콘텍트렌즈는 어린이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콘텍트렌즈의 구조나 눈에 넣을 때의 주의할 점을 자녀와 가족이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 취급을 확실히 할 수 있는 것이 대전제。 또, 반드시 정기검사를 받을 것。 자녀가 콘텍트렌즈를 사용하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는, 가족이 사용방법에 배려하여, 올바른 장용(装用)이 가능하도록 도와주십시오。
근년에는, 안경과 콘텍트렌즈 이외의 치료법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각막교정술(Orthokeratology)」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각막교정술은 근시의 진행예방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되는 일이 많은 치료법。 잠자고 있는 동안에 특수한 콘텍트렌즈를 넣고, 아침에 일어나면 뺀다。 그렇게 하면 주간에 나안(裸眼=맨눈)으로 보낼 수 있는 시력이 됩니다。 경도(軽度)에서 중등도의 근시인 분에 유효합니다。
밤에 잠자고 있는 동안에 장용(装用)하는 렌즈는, 환자 각각의 각막형상(角膜形状)이나 근시 도수(度数)에 맞춰서 커브를 시술한 특수한 콘텍트렌즈가 됩니다。 그 렌즈를 장용한 후 잠자면, 수면중에 각막의 형상이 변화해서 근시를 교정。 아침 일어나면 렌즈를 벗는다。 렌즈를 벗어도 각막의 형상의 변화는 바로 돌아가지 않고, 10시간정도는 유지되고 있으므로, 주간에는 콘텍트렌즈나 안경없이 생활할 수 있게 됩니다。
장용시간은 최저라도 6시간은 필요。 올바른 장용방법을 지키면, 개인차는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사람이 개시부터 1주일정도로 효과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장용개시후1주일까지 반수 이상의 사람이 나안(裸眼)시력1.0이상으로 교정되고, 또한 개시부터 1개월후가 되면 7할이상의 사람이 1.0이상으로 교정되고 있습니다。
렌즈에 따라서 변화한 각막의 형상은, 사용을 중지하고부터 2~3주간정도로 원래의 상태로 돌아갑니다。 각막교정술은 어린이라면 싫지 않으면 4~5세 정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는 라식의 수술을 할 수 없으므로, 안경이나 콘택트 이외라면 각막교정술로。 어른은 라식이나 ICL(眼内콘텍트렌즈)등 다른 치료법도 있습니다。 어른에서 각막교정술을 사용하는 경우는, 노안이 나타나기 전까지가 됩니다。
그런데, 각막교정술은 건강보험적용외의 치료가 됩니다。 우리 클리닉에서의 치료비는, 렌즈대와 3개월까지의 정기검사대로 양안(両眼)15만엔입니다。 정기검사는 3개월에 1회에서 3300엔정도 듭니다。 취급하고 있는 안과도 최근 증가하고 있으므로, 흥미 있는 분은, 가까운 안과에서 상담해보면 어떨까요?
2024年02月22日 겐다이헬쓰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