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면서 우연히 봤던 분수쇼~
엄마가 본적 없다고 해서 밥먹구 부지런히 보러갔다
클래식음악 나오면서 약 15분동안 알흠답게 바뀌는 물줄기와 불빛~
선선한 밤공기마시며 산책두 하구 커피두 마시구 즐거운시간이었다 ^^
실력은 형편없지만 내가 찍은 사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