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421987?sid=104
애플이 오는 7일(현지시간) 아이폰14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고급 사양인 프로 모델 가격이 지난해보다 100달러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 '스마트폰 판매 감소에도 값비싼 아이폰이 중심에 서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아이폰14 프로와 프로맥스의 가격이 각각 1천99달러와 1천199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했다.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13의 경우 128GB 모델의 미국 판매가는 기본 모델이 799달러, 프로는 999달러, 프로맥스는 1천99달러였다.
아이폰14의 경우 128GB 기본 모델 판매가는 아이폰13과 같지만, 프로와 프로맥스는 각각 100달러 오를 것이란 관측이다.
첫댓글 ㅎ
무슨 핸드폰이 200만원인지...
빨리 다른 브랜드들도 더 저렴하게 잘나가는 플래그쉽 나와서 가격경쟁좀 하게 했음 좋겠네요.. 무슨 폰이 컴터값이래요 ㅋㅋㅋ
그나마 대체할만한게 삼성인데 삼성도 애플 못지않게 플래그십 모델은 비싸서 ㅡㅡ
그만해….적당히해 …
그냥 13프로로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