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간은 과학을 전기입자 물분자 수소결합 위주로 해서
개인의 에너지 자급자족을 위해서 개인이 과학을 분석하는 공간이다.
햇빛과 물분자가 어우러져서 전기를 만들고, 전류를 만드는 이론을 세부적으로 검증하다보니..
그 단위가 미세화가되고 끝이 없는 영역임이 확인이 되었다.
그에 대한 파생되는 영역이 산업에서의 주축이 되면 한 분야의 산업이 육성되는 모습을 갖는다.
현재의 산업은 휴대폰과 풍력발전기와 드론과 전기 자동차등으로 요약이 되는 격변기의 시기이다.
이중에 풍력발전기의 도입에 따르는 에너지 비용이 없는 전류의 생산은 기존의 전기 발전소의 개념과 다르며, 추가적인 연료비가 없는 전류생산이므로 생산 설비비만 들어가는 발전기에 속한다.
이것의 원리를 검증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원자론을 깨우치려 노력은 하고 있지만.
기존의 원자론에 입각하여 분석을 하는 것은 과학을 위한 학문의 영역이 되어 버리는 것이 사실이다.
과학이 과학다운 모습은 별로 없다. 자연현상의 가장 까다로운 햇빛에 대한 정의를 하고, 이것이 너무도 세분화가 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물분자의 크기는 햇빛 파장보다 1/1000밖에 되지 않으면서 다시 이 햇빛입자의 일부는 물분자에 흡수가 되는 모순성을 갖고 있다. 기본 착각을 유도하는 원칙이 곳곳에 자리함으로 해서 올바른 과학을 하기가 힘든 구조가 된다.
여기에 전기 발전기에 의한 전류의 모습은 어떻한가?
별 기귀한 이론으로 포장되어 있다. 전기와 전류 자체가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음으로서 일어나는 혼란의 시작이 된다.
햇빛이 전기이고, 전류는 물분자 수소결합이다. 이렇게 결론을 짓고 끝나면 좋으련만...왜?
에 대한 답변을 하기 위해서는 이 카페의 그간들을 전부 동원하고 이것들의 주장을 한곳으로 모아야 한다. 그리고 전류를 발생시켜서 전류를 보여줘야 주장에 대한 근거를 확인할 수가 있다. 전기 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은 이론으로는 표현이 가능하지만..
지금현재의 그 어떤 장비로도 확인은 불가하다. 그러면서도 코드를 뽑고..전류를 뽑아서 전기로 사용이 가능하다.
확인은 할 수있되...검증이론은 없는 상태에서 전기를 사용가능하다.
이런 현상이 햇빛에 그대로 있다. 햇빛을 수소탄으로 지구에서 구현은 했지만..햇빛이 태양에서 한번의 핵융합이 아닌 연속적인 핵 융합이 어덯게 가능한지는 이론은 알지만...그 방법을 찾을 수가 없고...이것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이 인공태양에 속한다.
햇빛이 물에 흡수됨으로 이 과정을 햇빛이 어떻게 물에 흡수되는지...이것을 증명한 과학 논리도 없다. 물에서 빛의 단위를 만들어내는 것은 찾아내서...스팩트럼으로 분류는 하였지만..어떻게 빛을 생성하는지의 그 방법은 알수가 없는 것이 현재의 과학이다.
그러면서 텅스텐 필라멘트를 이용하여 물분자를 h-oh로 만들었다가 재결합 시키면서 손쉬운 방법으로 빛을 만들어내고 이것을
아주 보편적인 방법으로 이용을 하고 있다.
연소 불꽃에서 빛의 단위를 만드는 것은 co2반응이 아닌 h-oh반응이 빛을 만든다는 것을 ....왜 이렇게 이론적으로 어렵게 해 놓았을까? h-oh의 반응의 대부분이 전기와 전류에서의 반응의 모든것의 시작이다. 전기 사용의 30~50%를 조명으로 사용하므로 과학의 학문에서 빛의 인공적으로 생성하는 기초 이론에 대해서 검증을 해야 하는데..한국과학은 이 부분이 통째로 빠져 있고..
독일 이론도 트럭 한대분량의 자료를 모아서 이중에 이것을 이해하고 골라내야 경우 찾을 수있는 영역이 된다.
찾으면 그것이 다가 아니다. 왜? 를 검증하기 위한 자료는 다시 그 만큼이 된다.
h-oh가 빛을 생성하고...그 다음으로 자기장을 생성하는 영역이 존재한다. fe3o4에 의해서 생성된다는 것에서 기본 출발을 하면 된다.
빛의 파장에서 380nm ~700nm를 제외한 전파의 영역은 1um~ 1mm 구간으로 표기가 되는데 뒤에 1mm는 1밀리가 아닌 1Mm가 되는데 이것도 1미터 단위가 존재하므로 사실은 1메가미터의 표기이다. 1 000km 1000 000m의 파장을 가진 주파수의 전파 영역에 해당하고 라디오 휴대폰의 되채 파장에 속하는 영역이 된다. 빛이 1000km유효반경을 가지지 않는다....직진을 30만킬로를 해야 하는 것이 빛의 속성인데 전파의영역에서는 1000에 도달하면 1초에 1000km이동을 하는 빛이고..다만 1 000km이동할때 1초동안 회전을 299. 회를 한다는 소리가 된다. 이 전파 영역의 빛이 달빛에 존재한다. 한두번 반사를 시키므로 해서 이것이 쉽게 구현이 된다.
그렇군...한국과학은 햇빛의 정의부분에 대해서...왜곡을 아주 철저하게 해 놓음으로 해서 전기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에서 시작된 왜곡이 전파입자 영역까지를 원칙적으로 봉쇄를 부가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
1660년의 중력의 입자 부분에서 빗방울 단위10 0000개이상는 중력의 영향을 받아 땅으로 떨어지고...이슬방울 단위인 물분자 1000개는 중력과 평행을 하여 균형을 이루고 지표면에서 안개와 하늘에서는 구름의 형태로 존재하고..
물분자 1000개에서 100개의 단위는 100도이상의 수증기 단위로 존재하면서 중력을 이겨내는 기본 단위가 되어...증기기관과 디젤엔진 가스 터빈을 구동하여 에너지의 대부분의 일을 하는 단위개가 되며....
물분자 수소결합 2개 단위부터 100개의 단위는 이미 햇빛파장보다 380nm보다 작은 자외선 이하의 단위개에 존재하고...x선 단위개와 감마선 단위개의 물분자 갯수 단위개가 되며 전기입자의 형태로 전류가 되어서 금속으로 이용하는 단위가 된다.
결국...물분자 단위계는 땅의 질량 평균 10 000kg 을 우회적으로 10 000개의 물분자 갯수를 m3로 변환하면 같은 의미가 되고 이때 물분자의 개수는 m3 당 10 ^27승개가 된다.
1000개의 물분자는 햇빛 파장 500nm의 기준 단위 갯수가 되고...낮동안의 햇빛이 공기중에 흡수되기 위해서는 물분자가 1000개 단위가 공기중에 수소결합의 형태로 물방울이든 바람의 수소결합형태이든 존재하여야 햇빛을 흡수하는 형태가 된다. 공기입자들은 하나 단위로 존재하면 햇빛 파장이 1/1000배가 되므로 직접적으로 흡수할 수가 없다. 전리층의 플라즈마 형태에서 자기 크기를 이온이 1000배의 플라즈마 팽창을 하면 햇빛의 일부 파장을 흡수할 수가 있다.
결국 과학의 이론은 위의 정리된 핵심 내용을 기준으로 전류를 만드는 것과 전파를 생성하는 방법으로 나뉘게 된다.
현대 산업은 통신위주의 전파의 영역이므로 이것을 간과할수가 없어서 원자 모형을 규명하여 전파 입자의 속성을 어느정도 규명해 보려고 했지만...너무나 그 영역이 넓고 해당 필요 검증 장비가 필요하며...이것을 수신,방출하는 전파 단위 장비는 개인의 연구 영역에서 제작하기도 어렵고...그 활용도도 개인적으로 활용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안타깞지만..원자 모형의 검증은 이정도 수준으로 검증하는 것으로 일단락을 짓는다.
전류생산은 개인의 입장에서 자급자족의 시작이고 소형화에 의한 자급자족의 현실적인 방법이 존재한다.
그렇다고 굳이 전기 발전기의 제작이 아니라 원리정도를 깨우치고...아궁이와 구들을 현대적으로 개량하는 손쉬운 방법이 있다.
이것은 산업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하여 보급하는 기존의 산업화 모습일수도 있지만...가마솥의 보급에 의한 쌀을 밥으로 만드는 것이 조용히 조선의 식생활 흐름의 주류가 되엇듯이..아궁이의 개량에 의한 효율적인 난방의 방법이 구해지면...이것은 개인들의 에너지 자급 자족의 방법이 되며...여기에 유리를 생산하는 정도의 아궁이 변형의 구조를 담고 있게 되면...그것은 벽난로 형식이 되지만..
이 두가지를 합치게 되면...개인의 에너지 자급자족으로 풀면서..개인의 연구 영역에 대한 다양한 실증적인 연구를 할수있는 도구가 된다. 즉..산업제품과는 무관한듯 하지만..보급은 문자 몇개를 이용해서 그 방법을 전파하는 장점이 있다.
분젠버너 이상의 효율은 나올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이것에 필요한 것들이 이미 나와 있다. 페목을 이용해서 팰릿화에 의한 연료로의 저장 방법이 그것이다. 이미 완성되어 효율이 검증되엇지만, 전체적인 비용에 대하여 ... 효율이 나쁘지만...순환형 에너지로 비용을 정산하면 남는 에너지 활용법이 된다.
쿼크 이론을 점진적으로 검증을 하긴 할 것이다. 서두르지 않고...전파 영역과 더불어서 햇빛의 영역에 대해서 묶어서 검증을 해야한다.
그런데 사실 요 며칠을 고민해보니...풍력발전기에서 일단 물러나서 왜 원자론을 먼저 규명해야 하는지 ...의문이 든다.
풍력발전기를 만들던 것처럼 하나하나 접근하는 방식은 어떨까?
전기 발전기를 검증하던 방법은 어떨까?
풍력발전기는 날개(블레이드)와 발전기이므로 발전기의 경우 전자석이든자석발전기이든 별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므로
블레이드 이론을 파고 들어야 하는데 곧바로 탄소섬유와 유리섬유부분에서는 인체관련과 탄소중합체, 규소반도체 영역이 무수히 연결됨으로 해서 원자모형을 완성한 후에 접근하려고 몇번을 시도하다가 ..언저리에서 한발 물러나 지켜보아온 것이 사실이다.
원자론의 쿼크 이론부터 햇빛이 벌써 4개의 입자 단위로 분화가 되고...사실 햇빛이 2개의 입자부터 스스로 회전하는 형태를 어떻게 가질 수있느냐는...수소원자의 씨앗구조를 어떻게 가지느냐의 영역이 된다.
그래서 독일의 전문가들도 전기자기장 스팩트럼 분류표를 만들어서 일단 빛의 표준 3승의 10^24의 영에서 시작을 해서 1000km의 자기장 영역까지를 제한적으로 공개한 것이 된다. 수소원소가 무한정 작아질수가 없다. 태양계 중심의 수소원자 최대 압축은 쿼크가 3개 단위가 되므로 3승배의 압축이 최대 압축이 되고.....문제는...자기장의 반경이 된다. 하긴 이것도 3배를 적용하면 태양 자기장이 되겟다...자기장 직경을 30만킬로로 두면 자기장 최대 크기가 된다. 30만km x 3.14= 94.2km의 직경을 가진 최대 자기장 크기를 구할 수있다. 태양계의 자기장 기준이 된다. 3초에 제자리로 되돌아오는 것과 8초에 제자리로 되돌아오는 자기장..3층이므로 8초에 제자리로 되돌아오는 자기장이 태양 자기장이 된다. 이건 영역을 줄여도 빛의 3승은 여전하네...전자 질량은 4승 이내에 속하고 중성미자인가가
확인된 최소 크기 자기장에 속한다.
지구 기준으로 빛의 제곱승만큼의 자기장이 존재한다는 것이 성립되고... 결국은 물분자의 수소를 적용하여 대기압 기준을 적용하면
938 196 000개가 질량을 가진 수소원자 무게일때...중력의 입자로 938 196 000개를 물분자의 수소원자가 가진다는 것과 같다.
참으로 어이가 없네....자기장이 무한 확장되는 것도 아니고..그 실체를 찾을수가 없는 이유가 이때문이다.
중력의 단위는 모두와 작용을 하므로...존재하기는 938 196 000개가 존재하지만...그 소속을 쉽게 찾을수가 없다. 그러면서도 일정한 규칙에 의해서..지구자기장으로 바뀌고..태양의 질량으로 이끌려서 태양의 자기장으로 바뀌고...
이렇게 자기장은 무한 확장을 한순간에 해 버린다. 이 자기장을 전파입자로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이 된다.
결론은 전기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에 자기장이 일단 수소원자의 전자에 속한 상태로 활동하고 있으므로 이부분에서 시작을 하면된다.
자석이론에서 자기장유도를 다시 재검점해야 하는 이유가 된다. 자기장에 물분자 수소결합의 입자들이 유도되는것은 어차피 자석크기만큼만 유도되므로 1cm에 1억개정도가 유도되는 것이 기본 자석의 물분자 수소결합 유도갯수가 된다. 이것을 물리적인 발전기의 원리로 사용한 것이고..1억개 곱하기 938 196 000= 100 000 000x 938 196 000= 9.381 960 000 000 000 000 0 개가 자기장 총 갯수가 된다. 물리적인 모터의 회전수를 이용할래와....전파입자로 활용할래??????
이것이 1910년대에 화두가 되어서....산업가들이
오후 2:38분...
앞으로 전진이 아니라 후퇴를 해야 한다. 지금 싯점에서는 한국과학의 기초용어에 해당하는 물분자의 공유결합의 방법의 서술이 완전히 잘못되어 있다.전자를 수소원소와 산소원소가 공유한다는 표현....이것부터의 기본 전제가 잘못되어 있으니 기초이론을 시작할 수가 없는 것이다. 정말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그러면서도 원자론을 파고 들고 있으니...차라리 한국과학을 포기하고....하나하나 용어들을 만들어가야 하는데 그것이 될리가 있나?
공유결합을 다시 지금의 상황에서 바꾸어서 적용을 해야 한다.
다행히 쿼크이론을 아직 산소원자에 전부 적용한 것이 아니므로 이 정도에서는 어느정도 바로 잡을 수가 있다. 쿼크이론이 정리가 되었다면 바로 잡을 수가 없었다.
지금은 물분자에서의 햇빛과 단위 싸움이다. 빛의 이동속도를 어떻게 물분자의 수소원소와 산소원소에 변환을 시키느냐가 된다.
어차피 수소원소에 저장된 햇빛전기가 다시 햇빛이나 빛으로 변환되므로...그리고 그것을 끝나지 않는다. 물분자의 수소원소에서 전기장인 햇빛을 빛으로 방출하는 것이 전기 이론이고...물분자에서 자연방출을 하면 자기장 영역이 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물분자에서 자기장이 방출되었을대..수소원자가 방출한 자기장은 그 원형을 유지하기 어렵지만...산소원자가 자기장을 방출을 하면 산소둘레를 회전한다는 사실이다. 수소원소 2개와 나머지 수소결합으로 산소원소를 둘러싸는 형태가 된다.
액체의 물에서 이 현상이 생기고...바람의 형태의 일자형 물분자 수소결합에서는 자기장의 가둠효과가 반감이 된다.
공기중의 대기압이 100kg의 질량을 가지므로 이 표현을 물분자 100개의 물방울 형태로 보편적으로 존재한다. 이상태는 수증기보다 작은 단위가 되고 인간이 체감하는 열의 형태가 된다. 공기중에 바람을 일으키는 일차적인 11km까지의 회전은 자기장이 담당한다.10 000km는 빛의 자기장에서 10mm이므로 초당 29회전을 하면서 빛의 속도로 이동을 하므로...실제로는 29미터를 1초에 빛이 이동을 한다. 1m를 이동하면서 10 000 000m 의 파장으로 이동을 하는 것이다.
뭐야 그럼 대기중의 바람은 30m가 기준일때....라면 초속 30m이동을 하는 상태가 되네??????
즉...일차적인 바람은 자기장이 만들고...이 자기장에 공기중의 성분이 자기장 작용을 하므로 바람을 만든다. 물분자가 가장 쉽게 반응을 하고..산소분자 질소분자 순으로 반응을 한다. 햇빛이 반사가 아닌 굴절의 의미를 조금 알것 같군...
햇비이 굴절되면 자기장의 햇빛 파동으로 바뀌어서 바람의 자기장으로 바뀌게 된다. 햇빛이 반사가 되는 것은 햇빛속도로 지구 대기권을 벗어나는 상태가 되고...굴절은...지구에서의 자기장으로 변화하는 시작점이 된다.
자기장이 왜이렇게 밀도가 높은가 했더니....햇빛을 흡수하지 못하더라도 일단 굴절이라도 시켜 놓으면 자기장으로 지구에서 머므르는 시간이 상당히 길어진다. 구름에 의한 굴절이 대부분 일어나고...나뭇잎에 의해서 굴절도 상당부분일어나게 된다.
바닷물에 햇빛이 굴절이 되면 이때부터는 물분자에 흡수되던가 물의 자기장의 형태로 물에서 쉽게 빠져 나가지 못한다. 정전기라고 표현된 것이 바로 햇빛이 굴절에 의해서 자기장으로 바뀌어서 지구의 원소들에 흡수는 되지 못하고...분자 단위에 자기장의 형태로 존재할때 대부분일어나는 현상이 된다.
전류는 물분자에 전하를 흡수시켜서 이동을 하는 것과 자기장의 흡수되지 못한 주파수를 60hz의 자기장을 더불어서 전류의 전기로 전송을 하는데...이때 조건은 물분자에 흡수되는 주파수여야 한다.
프라운 호퍼라인이 그런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이론 확장이 안되어야 하는데...겉잡을 수없는 상태로 꼬이고 있다. 한국과학의 기초용어들이 정리되지 않음으로 해서...발생되는 것이다. 그래서 과학을 할때 한국과학은 중학교 정도까지만 하고 이후에는 일본어나, 영어, 독일어를 선택에서 외국과학을 해야 나머지의 과학을 완성할 수가 있는 것이다.
내가 이 물분자 수소결합의 전류이론을 완성하고도 이렇게 혼란스러운데.....유학파들은 더했겠지?
그래서 선택하는 것은 기초과학을 검증하는 것이 아니라 산업기술 영역으로 최근의 연구 영역에만 집중하여 기초과학을 배재하고...
모방 과학을 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바로 잡으려 할때즈음이 50대에서 60대에 다다르는데...이때부터는 연구소에서 은퇴를 고려해야 하므로 한국과학을 바로 잡는 것을 엄두도 내지 못하고...안 밀려 나기위해서....자리 지키기 노력을 하다가 은퇴를 하게된다.
그렇게 기초과학을 완성하지 못하고 은퇴를 하므로 ...은퇴후에 이것을 바로 잡으면 좋겠지만...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관계로 이를 외면 하고 산이나 들로 여행을 다니며..소일꺼리를 찾게 된다.
여기에...이런 점을 간파한 일본의 우익단체가 한국에 이런 부류들을 모아서...기존의 한국과학을 정리하는 개념으로 글을 몇개 써서 작성하면 연구비 명목으로 거액을 출연하는...이것이 연속해서 반복되므로...은퇴후에 바로 잡으려던..과학계의 원로들은
한국정부에서 외면하는데...일본 우익에서는 글 몇개로 연구비 명목으로 지원을 하는데 누가 거절하겠는가?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이들이 네이버와 다음에 몇 있다.
그 내용들을을 살펴보면 종교를 빙자하거나...과학을 검증하는 것 처럼 포장이 되었지만, 1901~1945년 이론을 한글번역으로 현재의 싯점으로 수정하는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글들이 모여서 한국과학의 과학계의 이론이 굳어지고...과학계를 그렇게 2018년이전까지 한국과학 몰락을 유도한 것이다.
이용하는 일본우익이나 한구과학의 원로들의 현재의 모습이다.
거두에 해당하는 서울대 총장 출신은 아예 연구비 몇푼이 아니라 한국 풍력발전기 전체를 독식하려고 ....한국국가 과학 자문회의 의장직 감투까지 쓰고...버젓이 한국 풍력발전기 사업을 독점하고 있다. 대기업들이 이사람 한사람의 입김에 2012년 이전에 자발적으로 풍력 발전기 사업을 철수를 했다.
한국이 망하거나 말거나...은퇴하고 자급자족을 하면서 군고구마나 먹고 살아야 하는데...그 꼴을 왜 볼수가 없지????
오후 6:37분
기전력 electromotive force
유럽은 애초에 전기 발전기 원리를 공개할 생각이 없었고, 이것을 검증해야 하는 것은 전기 발전기가 없는 국가 단위에서 하는 것이다. 중국은 검증을 했네...어렵지만...일본??? 하다 말았네????
자석을 만들고 이것에 도취되고 전기가 만들어지니까...검증을 하다가 말았다.
중국은 시간이 걸렸지만...1948년도부터 시작을 해서 이론 검증뿐더러...모든 전기발전기 관련 실험을 집적 했다.
내용에 그것이 묻어 나온다.
일본은 유럽의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자석을 중국보다 먼저 생산함으로써...그정도로 전기가 생성되니까....3/1정도만 하고...그것을 이용하는 섣부른 과학을 한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2세대 3세대에 그나마 잘 전해 주어야 하는데 한국과학에 장난해 놓은 것을 벗어나면 한국과학에서 표가 나니까..방치하면서...보조를 맞추다보니...2세대 3세대로 넘어오면서 거의 단절이 되다 시피 했다.
원래 자석을 만들던 장인들이 있었으므로...특수강까지 제조가 가능했고..미세화 장비 생산에는 문제가 없지만..
이후에는 축전지 부터 시작을 해서...전기 자동차인가...이것까지는 만들었지만...핵심인력만이 겨우 전기 발전기 이론을 이해하는 정도일 뿐...오히려 곁다리 한국과학을 이끄는 일본인한테 현저하게 밀리는 형국이 되었다.
이것의 분깃점은 1990년경에 해당한다.
한국과학이 기초 검증을 몇가지만 수행하면 되는데 이것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한국과학을 포기하고 영어과학을 하려니...잘될리가 있나...특허 사용에 대해 문제 삼으면 그날로 생산 중지가 되는 형국이다.
삼성정도가 우회기술을 확보한 정도가 되고...나머지 대기업들은 ... 기초과학 원천 기술국에 종속될 수밖에 없다. 대기업들도 1945년의 조선 총독부 땅을 이용하지 않았으면 오늘날의 대기업이 되지 못했다.
전기 발전기 이론이 물분자 중심인데...이것을 조금 확장해보니...얼마나 전자기 유도 이론이 기초중에 기초인 이론인지 알수가 있다.
그것은 그저 알려져도 나침판을 만드는 수준밖에 안되는 기초 기술이다. 그럼에도 한국과학은 버젓이 이것의 흐름을 따른다.
자석 하나만 직접 만들려고 해도 이 카페 글의 절반을 동원해도 ..최근에 덧붙인 독일의 자료를 첨부해야 그나마 기초 자석 이론이 된다. 여기에 오늘 덧붙이고자 하는 내용은...물분자가 수소원소일때 가지는 전하인 전기장이 자기장으로 바뀔때....물분자를 구성하면 곧바로 강한 전기장에 의해 기존 자기장이 밀려 나는데 이것이 곧바로 공간으로 흩어지는 것이 아닌 물분자의 상태까지는 보존이 된다. 이것을 1954년의 인플루엔자 이론에 대입을 하면 물분자의 자기장이 일시적으로 보존이 되므로 구리에 덧붙이면 결국 구리+산소+수소가 가지는 자기장이 확대가 되고...확대가 되는 만큼 전기장을 흡수할 수가 있다. 햇빛 전기장은 물분자에 흡수될때...기본 원자 갯수에서 938 196 000 +1개의 형태가 될때...내부의 압력인 원자 갯수가 늘어나게 되므로...외부에서 자기장이 이것을 지탱해 줘야 전기장으로 저장을 할수가 있다. 전기장의 원자 압력은 햇빛이 저장됨으로 해서 밀도가 늘어나고...그 시스템인 전자의 속도와 원자 코어의 속도도 약간은 증가하지만...더불어서...전기장에서 밀려 나지 않도록 원자 밀도를 붙드는 것이 자기장의 역할이 된다. 그러나 원자의 자기장은 내부의 폐쇄된 공간이 아니므로 그 궤도를 일정하게 간직할 수가 없다. 이것이 흔히 자연의 법칙의 이유가된다.
공유결합의 문제는...사실 자기장이 공유결합에 유도되도록..자기장이 머므는 상태에서 공유결합이 일어나고...자기장이 벗어나게 되면 이후에는 물분자등이 안정하게 되는데....이때 자기장은 쌍극을 통과하는 자기장에서 물분자를 회전하는 자기장으로 안정화가 되어야 공유결합이 안정화가 된다.
결국 수소원자 반지름과 산소원자 반지름이 철저하게 계산된 이유가 이때문이다.
자기장은 빛의 속도 이하가 될때..중력의 입자로 한시적으로 물분자에 머물고...전자와 중력작용이 끝나면 자기장에서 궤도가 자유자기장이 되어 버린다.
젠장할...햇빛이 4개의 단위개인것도 역부족인데...햇빛 전기 하나를 흡수하기 위해서 중력의 자기장이 뒷바침이 되어야 한다....
눈에 보이지도 않고..물리적인 작용도 하지 않는 자기장의 단위를 어떻게 계산을 했을까? 테슬라 단위부터 1700년대에 자석을 앞에 두고 눈에 보이지 않는 자기장의 강도와 밀도를 수학적으로 계산을 한 것이다. 그것이 쿨롱의 규칙에서 시작된 것이다. 육개월 전인가 중력에서 제목을 붙이고 이와 비슷한 글을 작성했는데 쿨롱을 언급하면서 작성했느지 모르겠다....
이 영역은 이론을 알더라도 직접 실험을 해야 한다 전자기 유도 규칙까지를 하면서 갈바니 셀과 볼타전지..등의 축전지 재료들의 모든 것을 직접 검증된 이론들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실증을 해야 한다.
이 과정을 일본 과학이 빠뜨린 것이다. 한국과학은 언급할 필요도 없고...
한글을 쓰는 이가 검증을 하면 한국과학과 더불어서 일본과학의 기초검증의 상당부분을 검증하는 웃지못할 상황인 것이다.
현대적인 리튬기반 전지는 한계가 분명하다. 탄소를 핵분열시켜서 리튬을 얻거나..핵 발전소의 중수를 이용해서 일부의 리튬의 제조가 가능하다. 이런 방식으로 원자력 발전소를 이용하는 것이니까.....그러나 한계가 분명하다....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성한 리튬이라는 것이 언론에 공개되고...해당 국가 명이 공개된다면 리튬을 이용한 제품 모두가 한순간 .... 몰락할 수가 있다.
염수에서 고전적인 방법으로 리튬을 얻는 중국과 미국정도만 자유로울 뿐..일본과 한국은 치명적이 될 수밖에 없다.
손쉬운 방법으로 얻으면 손쉽게 망하는 방법이 이미 존재한다.
축전지는 앞으로 산업에서 중심이 된다. 전기 자동차. 전기 드론..용량만 커진다면...철도 화물차..선박에 모두 적용이 가능하므로...
그렇군...4차 산업은 이것을 노리고 있다.....
치킨게임이 성립이되면 가장먼저 대두될 것이다. 축전지를 자립으로 만드는 것과 못만드는 차이는 2기의 경제 식민지에서....
축전기의 자립국가와 비 자립국가로 재편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물이다.
현재 인류가 에너지가 부족한 것이 아닌 국가 단위가 에너지를 통재할 방법이 있느냐 없느냐...에너지로의 지위를 갖느냐 마느냐가 된다. 풍력발전기가 설비만 있으면 에너지비용이 무료인데....국가별 설치용량을 들여다봐라....힘센국가부터 소유하고 있다. 아니면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던가....그나마 북한이 선택을 잘 한것 같다. 국가 무력을 일단 북한을 지키는것에는 모두가 인정을 할 정도가 되었으니....한국도 더불어서 전쟁의 위험에서 벗어나고 있다. 국지적인 전쟁을 한반도에서 획책이야 하겟지만...
북한의 무력이 어디로 향할지는 자명한 일이다. 한국이야 이미 원자력 발전소가 26개이니...일반 미사일로도 전쟁에서는 전쟁 상대가 되지 않는다. 일본과 함께 어찌되었든 자동 소멸이되게 되어 있으니까....
한국에 원자력 발전소를 26기나 만들도록 주도한 것이 누구일까? 무슨 목적으로?
기초 검증을 해야 하는데...이미 답은 나와 있고...
대체 한국이란 나라를 구상한 인물이 누구일까?
한국에 뼈에 사묻힌 웬수가 되어서...한국에 이처럼 대못들을 기초과학부터 원자력 발전소까지...심어 두었을까?
조선의 역사나 그 이전의 고려의 역사에서 어디 침략을 한적이 없는데???
한국은...일본에게 휘둘리느니...국가 단위를 소멸하고..중국이나 소련의 지방 자치로 들어가는 것이 딱 어울리는 형태가된다.
기초과학은 어렵다. 그러나 이미 공개된 내용을 검증하는 것이므로 이 과정을 언젠가는 한글로 거쳐야 한다.
검증되는 부분에 대하여 철저하게 한글변환을 하고...그것을 문자로 남겨야 한다.
내자신이 한글변환을 몇번 시도해 봤지만...힘들다. 외국어를 직역하는 것이 훨씬 쉽다.
어렵더라도 해야 한다...한국이 국가단위로 존속을 하려면..
이 글에 사용되는 상당수의 한글도 일본어 직역이라는 표현이 정말 ..개탄스러운 일이다.
그래도 한글은 외국어를 포용하는 능력이 우수하다. 당분간은 직역을 그대로 인용을 하고...
기초 검증을하면서 하나 둘씩 그 표현을 바꾸어 가면 된다. 어차피 알려진 기초원리의 변환은 외국어를 빌어오더라도...
새로운 자연과학은 이름을 붙여야 하므로 이때는 순수 한글로 이름을 지을수밖에 없다.
결국은 전기 발전기 이론으로 되돌아 올수밖에 없다.
이외에 확장되는 영역은 개인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영역들이다. 전기 발전기 이론도 그나마 5년여의 한 우물이라서 이 상태에서 그만두지 않는 것일 뿐...이것마져 없었다면 자포자기를 할 수밖에 없다.
다시 시작을 하자....자석을 만들었듯이 안되면 햇빛의 속도로 충돌이라도 시켜서 내몸의 세포를 희생시켜서라도 해보자...다시..
자기장의 햇빛의 어두운영역이 수소원소를 만든다. 다시 시작하자....
야간 산행을 요즘은 편한 가로등이 켜지고 불빛이 보이는 구간으로만 진행하다보니..원래의 5년전 모습으로 되돌아 갔나보다.
3년전인가?
어둠의 공포에서 광전효과를 무식하게 절단하던 모습은 어디갔을까?
답은 자연에 있다.
햇빛을 무리하게 4개의 입자단위로 섣부르게 분할을 한 후유증인가?
아니다 햇빛의 속성과 자기장의 어둠의 모습을 풀어야 한다. 햇빛이 광속을 가지고 자기장은 제자리 광속을 가지는 이유...
어차피 2개의 입자 단위는 두가지를 한꺼번에 가질수가 없다. 주파수만 커질뿐...2개의 햇빛 단위와 2개의 자기장 단위는 원래 자기 크기를 유지한다. 빛의 기본 단위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물분자에 적용하면 전자가 두개 단위가 하나라는 의미가 되므로...255 500개로 줄이고 다시 3으로 나누면...85 166.66666666~이 된다.죄다 소수점 아래단위들이 어김없이 66666으로 진행을 한다. 양성자 에서 기준 원자를 빼면....938 196 000-938 272 081 =75 081 이렇게 근접을 한다. 전자 갯수 511 000개가 너무 많은 상태이므로 이것을 당분간 줄여서 계산을 해보기로 한다.
작년초엔가...는 360개가 기준이었다. 85 166 /360 =236.57222222 전자를 세분화할 뿐...원자 질량은 1836으로고정이 되므로...
1836으로 전자 질량을 나누면 278.322 개이고..이것은 전자 갯수와 원자 코어 갯수를 일치 시킬때의 전자 고리갯수가 된다.
아니다....전자 단위개를 2개로 두고...255 500개에서 쿼크 단위3개가 아직은 가장 적절한 분할이 된다. 광자단위개를 조명상태에서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방법도 원자 질량을 곱하기로 해결하지 못한다.
난감하네....전자 단위개를 줄일수도...
물분자 크기가 원자 질량으로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이제는 변경하기 어렵다.
다만 이것은 가능하다. 전자 511 000 에서 2를 나눈값...자기장 단위가 2개 입자개이므로....이를 쿼크 단위3으로 나누면 85 166.666 다만 이 수는 1836의 원자 갯수를 구할때 조심을 해야 한다. 어차피 전자 511 000를 1836으로 곱하여 원자 갯수를 계산을 해야 한다. 나머지의 전자 갯수의 세분화는 숫자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이것이 화학반응에서는 511 000개의 전자 단위개가 하나로 통합이 되는 과정은 이미 진행된 결과물이다.
오후 9:25분
물분자에서 다시 점검을 해야 한다.
물분자의 수소원소의 갯수를 938 196 000개로 두면 이것은 511 000 x1836 이 기준이다.
이것이 25pm이라 할때 수소원자의 공유반경이 31pm 이고 중력으로 갯수는 알수가 없다. 하지만..이것을 바꿀수가 있다. 938 196 000개가 중력 단위의 갯수가 된다. 여기서 산소원자와 틀린점은 산소원자의 경우 이 갯수가 줄어들고 수소원소 기준으로만 적용된다. 산소원소에서 벗어난 중력 단위는 산소 주위를 한바퀴회전하게 되므로...수소원자와 궤도가 맞물리게 된다.
수소원자의 자기장 궤도는 기존에 알려진 자기장 유도선이 된다. 이것을 물리적인 자석에서는 산소분자가 유도되고...물분자 수소결합 유도선과 별개로 중력의 자기장선은...유도되는 질량을 가진 단위가 존재하면 밀려나고...없을때는 중력의 자기장 궤도를 생성한다. 이렇게 바꾸게 되면 햇빛이 들어와서 밀려나는 중력단위가 추가될때까지 자기장 중력단위는 물분자에 예속이 된다.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하는 자기장은 지구 자기장으로 바뀌는 것이 된다. 즉...물이 액체에서 한자리에 있을때 유효하고...물이 액체 상태에서흐르거나 공간의 수증기 형태가 되면 중력자기장의 그 모습은 언급할수도 없을 정도의 변화의 중심이 된다.
이 이유로 공간에서는 액체의 물이 m3당 1000kg이고 공기중에서 100kg을 갖는 이유이다. 질량차이만큼...지구 자기장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 것이 된다. 자기 중량의 10배의 자기장을 끼고 있는 셈이 된다. 부피가 공간에서 확장된 형태라 10배의 확장 범위를 갖는다.
수소원소 기준이 아닌 물분자 기준의 180pm의 열배가 되므로 1800pm이 되는 것이 물분자의 자기장 크기가 된다.
이것을 독일 이론에서는 1680배의 수증기 팽창의 구체적인 실측에 의한 결과로 인용을 한다. 손실되는 자기장이 존재하므로...
중력 자기장은 전자에 저장된 전하 상태에서 달빛 전하 정도가 되면 햇빛 전하에 의해서 밀려나고...밀려나서 한동안 물분자에서 벗어나는 동안 물분자의 중력 자기장으로 그 회전수가 없어질때가지 존재한다. 이것이 바로 전자기 유도의 핵심 이론이다. 1785년의 쿨롱의 규칙을 그대로 답습한 것이 아닌 중력 자기장을 계산해 낸 것이다.여기에 추가적으로 1860년과 1890년까지의 맥스웰 정리와 로렌츠 규칙이 다시 추가되는데 이것은 아마도 중력 자기장의 갯수를 숫자상으로 검증을 한것이라 할 수있다. 이렇게 정리되고 생겨난 정리가 공유반경이 된다. 물분자의 공유결합거리가 95.84pm 이 되는 이유를 이 즈음에서 정리를 한것이라 할 수있다.
전기 발전기중 교류발전기는 바로 이 중력 자기장까지를 전류로 흡수하여...구리선에 이동시키는 것이 중력 자기장이 된다.
이것은 구리선 내부에서 다시 압축을 시킬수있다는 것이 뒷바침이 되어야 한다. 전류의 대부분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물분자수소결합에 재 흡수를 시켜야 전압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구리선에서의 중력 자기장이 다시 재흡수가 된다?
즉..기존의 한달전 이로으로는 한번 파장이 커진 단위의 전기장은 태양에서만 파장을 줄일수가 있었는데...바로 구리선의 전류상태에서는 구리선의 전자에 전하가 많이 없는 상태가 된다. 철에서도 어느정도 연관이 있다. 즉...자기장을 전류의 주파수 단위로 압축을 일부 성공한 것이라 할 수있다. 그래야 물분자에서 방출된 중력 자기장을 재 흡수하는 전기장으로 되돌리므로 해서 전압의 조절을 할수가 있다. 콘덴싱인가 아니면 마르크스 발전기가 어느정도 역할을 했을 것이다.
그리고 전자기 유도이론에서 원형자석에 코일을 감아서 유도하는 부분등의 어디 부분에 자기장을 압축하는 기술이 숨어 잇다. 전파 입자에서 자기장의 크기를 자유자재로 압축하여 정보를 실어서 전파 입자로 보내는 이유가 이때문이다.
유선전화에서 시작한 전류의 송전 방법이 교류발전기가 도입이 되고 직류,교류전쟁이라 부를 만큼...아니 실제로 유럽전쟁 1.2차 대전을 치른 이후에 소유권이 결정된 직접적인 이유가 이때문이다. 자기장을 압축하는 기술....
그것이 무엇일가? 지금까지 공개된 이론중 자기장 유도 이론은 세계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지만 .. 일관되게 전기의 기초원리로 설명을 한다.
왕립도서관의 원본 내용을 일부라도 들여다보면 힌트가 잡힐듯한데...제목 위주로 두세페이지 공개된 자료만 접근햇다.
없으면 이론으로 만들면 된다. 인플루엔자 이론을 바탕으로...어디서 자기장을 압축하는지...물분자를 압축하는 방법도 햇빛의 충돌에 의해 철에 들어간다는 이론을 믿도 끝도 없이 대입하여 5년전의 나만의 광정효과 분석을 하지 않앗던가....
결과물이 주어진 상황이고..전류는 현재에도 이용되므로 이 사실을 바탕으로 보다 세밀한 검증을 해야 한다.
무엇인가 생각이 떠오르려고 하다가 마는 것이 오후부터 지속되고 있다.
어차피 태양에서 태양자기장을 수소원소가 헬륨에서 핵분열을 하기 직전에 태양자기장을 흡수하거나...핵분열 이후에 태양자기장을 흡수하는 방법등으로 나뉘는데...헬륨에 대한 검색을 아직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이제는 헬륨의 자료를 바탕으로 역추적하는 방법을 사용해 보기로 한다.
과학은 결과물로 역추적하는 것은 실제 검증을 하지 않아도 되고...논리가 맞지 않으면 결과물이 없으므로...모든 가용 가능한 논리를 펼쳐 놓고...결과값인 전류에 적용하면 검증이 완료가 된다.
사실 어제 오늘의 이론들이 확장되는 부분을 축소하는 것이 많이 힘들다.
이론 확장중에는 뇌졸중의 위험이 도사렸는데...이론 축소에 역점을 두는 지금에는...나른함..허전함을 달래면서 이론을 축소한다.나른한 상태에서 뭘 줄여야 할지....고심해서 찾아야 하는 낭비를 하고 있다. 이미 이부분 때문에 이삼개월 전부터 이론확장 되는 부분에 조심을 해 왔건만...결국 탈이 나고 말았다. 지금 상황은 물분자의 수소결합이 180pm 을 유지하다가 철에 결합되어서...오히려 공유반경을 153pm으로 줄인 상태인데...하긴 물분자의 수소결합이 아니라 공유결합거리는 이보다 작다...암튼...물분자의 수소결합보다는 작은 공유결합이 연결되어서..철이라는 자석으로 갑자기 뒤바뀐 상태가 되므로...이론이 뒤섞여버린 것이다.
최근에...아니 작년에서도...연구 과제의 중심은 정말 명확해야 한다. 햇빛과 물분자....이런 중심이 없으면 자신이 무너지고..정신을 온전히 보전하지 못할 정도가 쉽게 닥쳐올수도 있는 것이 위에 쓰여진 이론들의 함정이다.
원자 단위의 이론은 정신을 구성하는 상식의 틀에서 비롯됨으로...이론 도입에 대해서 앞으로는 보다 신중을 기해야 할 싯점이다.
아무런 이론이나 검증을 우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안았던 것에서..이제는 물과 불을 명확히 구분을 해야 한다.
오전 11:11분
이론들이 혼란으로 접어든 것이 사실이지만..이것은 흔한 이론검증의 과정에서의 이론의 뒤섞임의 영역에 해당한다.
한글로 작성하는 대부분의 이론이 단어 중심으로 영어와 독일어를 변환해보면 적어도 3개씩정도의 다른 표현으로 존재한다.
그만큼 한구과학은 3/1정도의 기초과학을 포함하는 상태라는 것을 방증을하고...여기에 한국과학으로 기초이론을 검증하게 되면 3~4개의 단어를 원문의 자료를 찾아서 링크를 타면 제자리로 돌아와 버리고..기초이론은 검증되지 않는 현상을 쉽게 경험할 수있다.
햇빛과 물분자의 자연에서의 모습은 이 세상의 전부이므로 물분자 중심이느냐와 햇빛 중심으로 하느냐의 차이는 낮과 밤의 차이 ..혹은 태양중심의 기초과학과 지구 중심의 기초과학의 분류정도로 그 영역이 확대되어 버린다.
독일의 기초 자료를 유심히 정독을 해보면..일본어 왜곡된 번역의 단어와 기초과학 용어는 한국어 변환이 어려운 철자들이 대부분이고 이것은 영어권에 존재하지 않던 영어 단어이기에 독일에서 이를 독일어 표기 방침에 따라 새롭게 독일어를 명명했기에 이런 현상이 생긴것이다. 독일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있고..독일의 문화에 맞는 독일 알파벳을 찾다보니..한국어로 변환되기에는 어려운 알파벳이 대부분인 것이 사실이다. 영어권은 이 사실을 알고....독일어의 새로운 기초과학용어들을 영어의 보펴적인 싯적인 표현의 장점을 살려서 독일어의 기초과학 핵심이론 단어를 덮어쓰기를 한것이 곳곳에 자리한다. 즉...영어권에서 뒤늦게 독일의 기초과학을 인정하고 독일의 기초과학을 검증하고..독일의 기초과학을 인정해야 하는데...그렇질 못하고...한국과학의 일본어 왜곡 직역처럼...
독일의 기초과학 용어를 왜곡하는 영미권의 변한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가 있다.
영미권의 산업을 들여다보아도....독일이 유럽전쟁후에 억지로 빼앗긴 특허권을 중심으로 산업기술을 개발해 왔지만...
naoh.nh3 등의 핵심재료를 찾아내지 못한 결과물을 확인할 수가 있다. 전기 발전기..소다 .. 암모니아 합성에 의한 비료생산으로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한 것이 대부분 독일 과학에 기초를 두고 있다. 석유의 생산방법도 마찬가지이고..대부부의 탄소 유기물의 합성도 독일 이론을 벗어날수가 없다. 이것은 1866년의 독일의 전자석에 의한 전기 발전기가 만들어짐으로써...유럽에서 독일은
이전의 영국등이 앞서가던 과학이론을 독일 중심의 기초과학으로 바꾸는 구체적인 산업 결과물이라 할수있다. 영어권의 1600년부터의 중력의 규칙으로 말장난 하는 동안 독일은 중력이 빗방울 단위가 중력에 적용을 받고...햇빛 파장 500nm에 물분자 1000개라는 사실에 입각하여 기초과학을 진행했고...이것을 검증한 기초 사실자료만을 공개하여 왔다.
물분자가 1m에 일렬로 늘어서기 위해서는 20억개가 일렬로 늘어서야 하는 자연의 규칙에 대해 독일의 기초과학의 관점은 명확하다. 기초과학으로 말장난을 하기에는 인간의 능력은 참으로 작다는 것이다. 20억개의 1m를 만드는 경우의 수는 20억 제곱승으로 바뀌어 버린다. 즉...기초과학으로 말장난하여서 특허 기술을 이용하여 국가단위 식민지화를 만들수는 있지만...지구의 시간에서는 티클보다 못한 시간에서의 인간의 욕심의 영역밖에 아니다. 펨토초의 욕심으로 기초과학에 대해 포기를 하느니..기초과학의 20억개의 물분자의 제곱승의 경우의 수의 일부분이라도 최대한 인간의 능력으로 풀어보고자 하는 것이 독일 과학이라 할 수있다.
이에 비해서...영미권 과학은 독일의 기초과학의 접근방식보다는 세계의 식민지가 1945년 정리가 되고..이후에 경제 식민지 국가단위에 대한 지배권을 지속시키기 위해서 기초과학을 이용하는 잘못된 선택을 한것이라 볼수가 있다. 이 격차는 기초과하에서 수준차이가 점차 벌어짐으로 결과물이 나타나고 있다.
이제 세계는 독일 과학 중심에서 중국과학의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그것은 중국과학원 중심의 기초과학의 흐름이 그것을 대변한다.
독일 과학을 받아들여서 물분자 중심의 기초과학의 전 영역을 중국이 검증하고 있고. 지금도 마찬가지가 된다.
산업 기술의 과실을 거두는 곳과 기초과학을 검증하는 것이 이원화가 되어서 ... 공개된 기초과학 사실에 대하여는 거의 대부분 검증을 마친상태가 되고..그 자체를...한번의 검증이 아니라...지구과학 전체가 될때까지..중국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 예상이 된다. 인력과
예산이 뒷바침되고..산업사회의 기초기술에 대한 확신을 중국 지도부에서 알기 때문이다. 독일에서 부족한 것들을 중국은 이미 다 가진 상태가 되고..여기에 인력과 자원이 뒷바침이 되므로...이 기초과학의 중국호는 앞으로의 세계에서 기초과학의 중심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다만 한문의 문자의 특성으로 인해서...한국과학의 모방 과학을 앞서가지 못하는 일면도 있지만...인구수로 이것을 커버하고 있다.. 물분자 20억의 제곱승이 기초과학의 본래의 모습이다.
한국은 5천만+2천만의 7천만 인구가 한국과학을 한글과학으로 풀어서 20억의 제곱승중에 산업화의 영역에 집중하는 형태를 유지하면 국가 단위의 존속에는 문제가 없지만..한국의 국가 단위 지도부에서 이런 역량을 가진 부류가 양성되지 못했다.
최근에 영어권의 편집스탶 녹색자료가 열리고 있는데 알맹이가 거의 없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이미 독일의 일반 편집글을 덮어 쓰기 위해서 급조된 편집 스탶 자료들이라 할 수있다. 쉽게 설명은 되어 있지만...핵심이론이 하나도 없는 속빈강정의 전형이다.
이삼일 동안 주제를 올릴수 없을 정도로 이론들이 뒤섞이고,
특정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검증을 하지 못함으로해서 기초이론의 검증이 정체되고 있다.
쿼크 이론을 섣부르게 적용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아직 부족한 상태에서 쿼크 이론을 도입한 것의 부작용이라 할수있다.
예견된 상황이지만...
개인의 관점에서 이론을 어느정도 기준을 두고 어느 부분까지를 검증할 수있는지는..내 개인의 의지의 선택이 아닌
기초과학의 흐름에서의 기초과학 용어가 스스로 선택하는 방법으로 선회한 것이라 할 수있다.
쿼크이론은 입자광 가속기를 바탕으로 검증되는 기초과학의 영역이다.
브라운관을 가져다가 입자광 가속기를 만들어 놓고 기초과학을 검증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데...연구주제가 없이
이 과정을 할수가 없다.
결국 전기 발전기라는 주제 목록을 다시 꺼내들어서....
지금은 막연히 2~3년의 시간에 의한 발전소 건설의 시간 소요가 아닌....
곧바로 발전소의 운영에 대한 흐름을 파악하고..전력 생산성의 효율에 대해 이론적 확신에 의한 전력 출력의 증가가 바로 실행되도록...이론적 검증을 마쳐야 한다.
북한이 전력 공급이 원할하지 않은 상태에 놓여있고...한국의 전력 발전 기술자가 투입이 되어서 효율을 얼마나 높일수가 있는지를 분석햅면..운영의 측면에서는 앞서가지만..노후된 발전 시설에 대해 효율을 높이는 방법에는...미지수이다.
이 역할을 할 수있는 것이 .. 이 카페의 이론들이면 문제점이 해결되는데...
아직 개인적으로 이 글을 읽고 전기 발전기 이론을 깨우쳤다는...성과물은 눈에 띄지 않는다.
아직은 그만큼 부족한 것이다.
결국 전기 발전기 이론을 세번째로 다시 재 정리해야 한다.
정리된 이론으로 발전소에 투입이되면 이 글을 읽는 자체만으로 막힘이 없는 상태가 되어야 ... 이글의 본래 목적을 달성할 수가 있다.
화력 발전소와 풍력발전기의 소요 부품들을 중심으로 앞으로 글을 작성해 가려 한다.
이 결과물을 끌어내기 위해서 이삼일동안 글을 장황스럽게 펼쳐왔다.
화력 발전소의 설비들의 각종 이름과 기능들...풍력발전기의 소요부품들과 그 재료성분및...전력을 생산하는 기여도등을
세밀하게 검증하는 방법으로 이 카페글이 정리가 될것이다.
이것을 완성해야 개인적인 연구 성과물에 대한 영역이 주어지지 않을까 싶다.
화력 발전소보다 우선 주제를 풍력발전기의 부품수가 많지 않으므로...
풍력발전기의 날개와 터빈을 중심으로....그 하나하나를 ... 접근해야 한다.
첫댓글
기전력EMF
@한글마을
@한글마을
@한글마을
@한글마을
한글마을님.
태양이 수소폭발에 의해서 뜨겁다는
고정관념을 한번쯤 버려보세요.
온도와 빛은 다른 개념 입니다.
대기권 밖을 나가면 절대온도 인데
어떻게 대기권 안에는 다양한 온도가
형성 되는지?
대기권 밖은 까만데
대기권 안은 밝고 어두운지?
띠끌만한 지구를 상상할수 없을 정도의
냉암이 360도에서 짓누르고 있다면
과연 지구는 중력작용인지?아님 외부의
압력 작용인지?
태양에서 열이 오는건지?
아님 지구자체에서 열을 내는건지?
한번쯤은 기존의 통념을 버리고
다시 생각 해보세요.
저도 실증의 방법은 없습니다
대기권 밖에는 자기장이 제자리 회전을 하는 태양 자기장의 영역이라 생각됩니다.
태양자기장은 태양을 감사는 자기장 외에 태양계의 끝까지 회전하는 형태의 자기장 공간이라 생각이 됩니다.
빛이 광속으로 움직이는 것은 자기장에 의한 이동으로 보여지는 것이 저의 지금은 이해 영역입니다.
햇빛과 자기장이 어차피 한 몸이면서 그 특성이 서로 반대의 영역입니다.
태양에서의 햇빛은 플라즈마를 놓고 볼때 그 온도는 주어진 표기 방법이고...
핵융합후에 연속적으로 핵융합 공정이 이뤄진다는 점을 염두에 두면 헬륨이 다시 핵분열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을 예상할 수있습니다. 태양의 온도가 몇도가 되었던...수소원소의 틀이 무너지는
@한글마을 것은 아니고...쿼크 이론을 대입한다면 수소양성자에서 쿼크 단위로 나뉘는 것을 예상할 수있습니다. 그런데 쿼크 uuu라는 표현이 없듯이 쿼크가 태양에서 분리된다는 이론은 아직 없고 .. 그 온도가 몇억도 이렇게 언급되는 것외에는 없습니다. 플라즈마 자체가 쿼크 단위가 디었든..수소원소의 양성자가 되었든..그 자체가 팽창하는 것이 현재까지 검증된 이론입니다. 전자가 분리되기 시작하면 원자 갯수가 줄어들고...전자의 완선전한 소멸은 수소원자의 소멸과 같습니다.햇빛이 최근글에서 4개 단위까지 나뉘고 있습니다.2개에서 4개 단위 자체가 수소원자의 최초 단위에 해당할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햇빛 단위 2개 혹은 4개 단위가
@한글마을 수소원자와 같은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햇빛의 특성이 수소원자의 특성과 거의 갖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눈의 파장인 500nm에 물분자가 1000개가 들어가듯...아직 햇빛 단위를 세분화하지 못해서 그렇지...세분화하면 적어도 수소원자의 개수와같은 938 196 000개의 햇빛의 내부 단위개가 기본 자리한다고 예상을 합니다. 수소원자 단위개가 아니더라도 수소원자 모습의 햇빛 단위개의 구조를 가지고 광속을 이동하는 상태가 되므로...수소원소에서 햇빛을 만들어내고..다시 흡수하듯...햇빛 단위의 세분화는 수소원자 단위의 햇빛 세분화 영역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