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물분자 전기 전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공유결합
한글마을 추천 0 조회 211 18.03.01 11:0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8.03.01 15:13

    첫댓글

  • 작성자 18.03.01 15:13

  • 작성자 18.03.01 15:13

  • 작성자 18.03.01 15:32

    기전력EMF

  • 작성자 18.03.01 15:33

  • 작성자 18.03.01 15:35

    @한글마을

  • 작성자 18.03.01 15:35

    @한글마을

  • 작성자 18.03.01 15:36

    @한글마을

  • 작성자 18.03.01 15:36

    @한글마을

  • 18.03.02 05:50

    한글마을님.
    태양이 수소폭발에 의해서 뜨겁다는
    고정관념을 한번쯤 버려보세요.
    온도와 빛은 다른 개념 입니다.
    대기권 밖을 나가면 절대온도 인데
    어떻게 대기권 안에는 다양한 온도가
    형성 되는지?
    대기권 밖은 까만데
    대기권 안은 밝고 어두운지?
    띠끌만한 지구를 상상할수 없을 정도의
    냉암이 360도에서 짓누르고 있다면
    과연 지구는 중력작용인지?아님 외부의
    압력 작용인지?
    태양에서 열이 오는건지?
    아님 지구자체에서 열을 내는건지?
    한번쯤은 기존의 통념을 버리고
    다시 생각 해보세요.
    저도 실증의 방법은 없습니다

  • 작성자 18.03.02 11:02

    대기권 밖에는 자기장이 제자리 회전을 하는 태양 자기장의 영역이라 생각됩니다.
    태양자기장은 태양을 감사는 자기장 외에 태양계의 끝까지 회전하는 형태의 자기장 공간이라 생각이 됩니다.
    빛이 광속으로 움직이는 것은 자기장에 의한 이동으로 보여지는 것이 저의 지금은 이해 영역입니다.
    햇빛과 자기장이 어차피 한 몸이면서 그 특성이 서로 반대의 영역입니다.
    태양에서의 햇빛은 플라즈마를 놓고 볼때 그 온도는 주어진 표기 방법이고...
    핵융합후에 연속적으로 핵융합 공정이 이뤄진다는 점을 염두에 두면 헬륨이 다시 핵분열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을 예상할 수있습니다. 태양의 온도가 몇도가 되었던...수소원소의 틀이 무너지는

  • 작성자 18.03.02 11:06

    @한글마을 것은 아니고...쿼크 이론을 대입한다면 수소양성자에서 쿼크 단위로 나뉘는 것을 예상할 수있습니다. 그런데 쿼크 uuu라는 표현이 없듯이 쿼크가 태양에서 분리된다는 이론은 아직 없고 .. 그 온도가 몇억도 이렇게 언급되는 것외에는 없습니다. 플라즈마 자체가 쿼크 단위가 디었든..수소원소의 양성자가 되었든..그 자체가 팽창하는 것이 현재까지 검증된 이론입니다. 전자가 분리되기 시작하면 원자 갯수가 줄어들고...전자의 완선전한 소멸은 수소원자의 소멸과 같습니다.햇빛이 최근글에서 4개 단위까지 나뉘고 있습니다.2개에서 4개 단위 자체가 수소원자의 최초 단위에 해당할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햇빛 단위 2개 혹은 4개 단위가

  • 작성자 18.03.02 11:10

    @한글마을 수소원자와 같은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햇빛의 특성이 수소원자의 특성과 거의 갖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눈의 파장인 500nm에 물분자가 1000개가 들어가듯...아직 햇빛 단위를 세분화하지 못해서 그렇지...세분화하면 적어도 수소원자의 개수와같은 938 196 000개의 햇빛의 내부 단위개가 기본 자리한다고 예상을 합니다. 수소원자 단위개가 아니더라도 수소원자 모습의 햇빛 단위개의 구조를 가지고 광속을 이동하는 상태가 되므로...수소원소에서 햇빛을 만들어내고..다시 흡수하듯...햇빛 단위의 세분화는 수소원자 단위의 햇빛 세분화 영역이 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