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놈 컴플렉스가 있어 좀 삐딱하게 살아보려 했는데
요즘 너무 삐딱한 거 같네.
ㅍㅎㅎ 농담입니다.
단지 제목이 같아서 포스팅된 노래입니다.
분명 노래는 다르지만 어딘가 메세지는 같다는 느낌입니다.
우리 둘째가 너무 좋아하는 지용(지드래곤)과 내가 좋아하는 산에 형.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지드래곤 - 삐딱하게
https://www.youtube.com/watch?v=RKhsHGfrFmY
너무 착하게만
보이려고 안간힘을 쓰네
너무 훌륭하게
보이려고 안간힘을 쓰네
TV를 봐도 RADIO를 켜도
삐따기의 모습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네
있는 그대로 얘기할 수 있는
삐따기
강산에 - 삐딱하게 , 서울광장 라이브
https://www.youtube.com/watch?v=ePtkqjWS66w
첫댓글 오늘 회사 회의 있으세요 너무 일찍오셨네요 ㅋㅋ~~^^
오늘은 삐딱하게 보내야지~~~
그냥 평상시되로 하시면 좋을듯 ㅋㅋ
@성성블루 평상시보다 더 삐딱하게~~ㅋㅋ
성성, 이쁜별, 상쾌한 아침입니다. ~~~
가끔은 삐딱한것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기도 하는거 같아요^^
앗싸!! 젊음이 멋찌다~~ 나두 삐딱하게 놀아볼까나~~
정기여행 때 놀아 보시죠
삐딱하개가 이런노래엿구나
전에 박명수가 삐딱하게하두 그래서 그게 뭔가햇네...
1월 수강료 내요
무슨 수강료
흐미~~~
농담이라구
내가 사오정이잔아
자네가 이해하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