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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느티나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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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생활글 지금은 새벽 4시란다, 얘야~
유월콩 추천 0 조회 168 07.06.06 05:4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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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06 11:16

    첫댓글 콩님! 미모 못지않은 목소리를 가지고 계시잖아요.... 목소리에 반했답니다. ㅎㅎ

  • 07.06.06 16:11

    콩님~알콩달~아이들키우는모습~늘 감동으로 자리합니다~^^*

  • 07.06.06 17:50

    가비의 동물사랑에 눈물이 납니다.사랑을 놓아버리는 체험을 했네요.

  • 07.06.06 23:48

    너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안되는 것은 안되나보다...햄스터의 죽음앞에서 가비가 깨달은게 많을거예요.지난뒤에 미안한 마음 정말 죄의식으로 다가옵니다. 이삭이 기도 정말 예뻐 눈물나네요~

  • 07.06.07 00:26

    콩님아~~ 행복의 소리가 문막까지~ 까르~르~ 하구나~ ㅎㅎㅎ

  • 07.06.07 22:18

    아름답고 예쁜 아이들 주님안에서 행복하게 잘자라고 있으니 모두의 행복이네요~^^

  • 07.06.09 13:08

    이삭? 예수님 떡국사드릴때 나도함께 낄수있겠니? 기대해도 괜찮겠지요?~~~~

  • 07.06.19 18:52

    예수님 떡국 대접할 거라니...이삭이 대견하다.예수님이 그 기도하는 이삭이 예뻐서 뽀뽀해 주셨을 것 같아요.^^아~~~배고프다.저녁으로 냉동실에서 떡 꺼내다가 떡볶이로 대신하렵니다.참~가비...그 기도가 참~~~콩님은 대견한 두 아들 덕분에 안 드셔도 배부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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