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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노원통기타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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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출석부 4월 6일(토) 출석부입니다~ : 신인수-장미의 미소
노래공원 추천 0 조회 152 24.04.06 07:3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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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6 07:41

    첫댓글 마치 장미한송이 선물받은 느낌입니다.
    지금의 꽂 세대가 끝나면 장미의 세대가 금방 오겠네요~
    장미세상은 더 아름답죠
    오우 행복해라~
    예쁜 공원님 감사합니다

  • 24.04.06 07:54

    에구 첫번째가 아니네?ㅋㅋ
    미류님~반가워요~!!

  • 24.04.06 08:00

    @포티나 ㅎㅋㅋ 네 포티나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4.06 10:32

    오~ 장미가 또 기다리고 있군요! ㅎㅎ
    봄은 아주 꽃 천지네요.^^
    중랑천변길에 꽃양귀비랑 튤립을 아주 이쁘게 심어두었더라구요.
    도봉구청쪽이예요~

  • 24.04.06 07:59

    어제 중랑천 동부간선 도로 곁에 만발한 봄꽃들의 향연에 흠뻑 취했었는데, 오늘은 본격적으로
    벚꽃놀이의 명소로 알려진 안양천으로 go go~~~^^
    본격 벚꽃놀이에 가슴 설레는지
    새벽 일찍 눈도 떠지고..ㅎㅎ
    아름다운 자연에 이토록 도취되고, 행복해지는 건 우리가 태어나고
    돌아갈 곳이 자연이기 때문일까?
    아뭏든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내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무진장 감사하게되는 나날입니다.
    모두들 이 계절을 아낌없이 즐기시길요~~~♡♡

  • 작성자 24.04.06 10:33

    탄성을 올리고 계실 포티나님 생각에 절로 웃음이 지어집니다.
    안양천도 그러~~엏게나 좋다든데, 눈에 많이 담아오세요~

  • 24.04.06 08:20

    기온차가 아침 저녁으로 심하지만 벚꽃 가로수길을 걸으면 향기에 취하게 만드는것이 봄의 매력이겠지요. 어디를 가든 어디를 보든 꽃천지인 세상 아름다움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 작성자 24.04.06 10:34

    그날 같이 받은 베카님의 장미도 잘 웃고 있겠지요? ㅎㅎ
    아름다운 세상에 행복한 우리 베카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4.04.06 10:38

    아직 투표를 못히고 있습니다.
    달랑 세식구중
    처음 선거권을 갖게된 아들넘과 같이
    셋이 함께 투표장에 가고 싶은데,
    서로가 참 시간 맞추기 힘드네요., ㅋㅋ
    오늘도 몬할것 같고 아무래도 전 본투표일에 해야할것 같습니다.
    오늘 꽃구경하시러 외부로 가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죠? 저도 일정이 있네요. ㅎㅎ

    '장미의 미소' 참 사연 많았던 노래죠
    제 지인의 운명을 바꾼노래 라고 해야하나!!
    필설하긴 넘 길고 냉중에 말씀드릴 기회가 있일지도., ~~^^
    잘 들었습니당.

  • 작성자 24.04.06 10:36

    사연 있는 노래였군요. ㅋ
    저는 마냥 신나서 입에 달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비례대표 투표지가 반미터(50cm)정도? 기~~일어서 풉 웃었더니 투표지 출력해주시는 분도 같이 웃으시대요. ㅋㅋ 들어본적도 없는 당이 겁나 많아요.

  • 24.04.06 08:35

    어제 자전거 타고 출근하는데
    중랑천변 장미를 가꾸시느라 분주하시더라구요.

    오늘 아침 구내식당에서 밥먹고
    장미의 미소 흥얼거리다 국그릇을 엎었어요..ㅎㅎ

    대파한단 사들고 표준국어대사전 들고
    사전 투표하러 가야겠습니다..

  • 작성자 24.04.06 10:38

    국그릇을 엎다니요~ㅋㅋㅋ
    노래에 너무 흥이 나셨고만요. ^^
    투표하고 남은시간도 잼나게 보내세요~

  • 24.04.06 08:53

    부지런하신 회원님들, 굿모닝입니다..ㅎㅎ

    저는 벚꽃잎 한두알 흩날리기 시작하는 어제 오후에
    나라 걱정을 하며
    한 표 행사 잘 하고 왔습니다..ㅎㅎ

    저희집에도 역시나
    샛빨간 장미 두 송이가
    웃고 있지요..ㅎㅎ

    오후엔
    오랜만에 수락산에 오르려합니다..

    아름다운 이 시절
    만끽하시는 휴일 되세요!~ㅎㅎ

  • 작성자 24.04.06 10:42

    ㅎㅎ 그날 밤 수산나님과 함께 받은 그!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수락산은 아직 진달래가 한창입니다. 좋은 산행되세요옹~

  • 24.04.06 14:53

    @노래공원 나도 성모님상 앞에 장미 2송이 예쁘게 웃고있네요~^^

  • 24.04.06 09:57

    만개한 꽃들이. 우리에게.
    몽글 몽글. 설레임으로. 선사하는 봄이네요

    오늘의 주제는 장미꽃 ~
    저도 목요일날. 기도회 에서.
    성모님께 봉헌한 기도꽃. 장미 두송이를 받아와
    꽃병에 꽂아 두었었는데. ........
    꽃은 바라보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사월의 벗꽃이 가면
    오월의 장미가 오겠네요. ~

    모두 주말.잘 보내시고 즐~토 되시길~

  • 작성자 24.04.06 10:43

    꽃잔치 즐기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4.04.06 11:18

    저는 동네 발바닥 공원을 어제 아는 언니들이랑 김밥 먹고 꽃 구경 했어요~ 멀리 안 가도 방학동에서 봄을 만끽!
    이 계절이 당분간 계속 되었으면 하네요ㅎㅎ
    이제 투표하러 가야겠네요... 즐주말 되세요♡

  • 작성자 24.04.06 13:26

    발바닥 공원? ㅋㅋ 이름이 너무 귀여워요!!
    언니들이랑 소풍이라니,, 즐거운 시간이었겠습니다~

  • 24.04.06 16:07

    아.. 저의 봄은 가고 그 분이 오셨습니다.

  • 작성자 24.04.06 16:30

    아아, 님은 갔지마는, 보내지 아니하였고, 다시 만나서 기쁘시겠습니다.~ ^^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 24.04.06 17:55

  • 작성자 24.04.06 18:23

    @정의별^^ 얼싸안고 춤을 추겠네~
    한판 대동의 춤을 추겠네~~~

  • 24.04.07 09:24

    이 양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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