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는 소비자를 우습게 알고 있더군요..
1년전에 프로스펙스 고글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부실하게 만들었나 테가 부러지더군요
그래서 집근처 가까운 대리점에 방문하여 A/S를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황당한 것은 여기서 부터 입니다.
A/S 접수후 한 5일정도가 지난후 그 대리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수리가 완료됬으니
찾으러 오라는 것이었으며, 비용은 4천원이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없는 시간내서 쏜살같이 그 대리점에 갔는데 .......
A/S 안되어 있고 먼저 돈을 내라는 것이었습니다.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프로스펙스 본사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담당 여직원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A/S 비용은 선불로 지급해야 되며, 이러한 사실은 대리점측에 충분히 설명했으니
본사 잘못은 없다고, 또한 3천개가 넘은 대리점을 어떻게 관리를 할수 있나고
따지더군요.."
A/S 비용을 선불로 받는 것도 웃기는 것이고, 또한 선불로 받기로 했으면 A/S 맡길때 비용을
요구하던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3천개가 넘는 대리점 관리도 못하는 회사가 대리점 숫자만 늘리고 이익만 추구하겠다는
비윤리 경영...
이런놈의 회사는 당장 망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왜 세계적인 기업으로 진출하지 못하고 국내에서만 전전긍긍하는지 알겠죠?
애국심에만 호소하는 이런한 기업은 당장 망해야 함)
1. 팔기에만 급급했지 관리는 못하는 회사 --> 프로스펙스
2. 대리점 관리 소홀을 왜 소비자에게 넘기는 무책임 기업 --> 프로스펙스
아직까지도 전화연락이 없네요...
첫댓글 알았어요, 다시는 프로 스펙스는 다시는 안 살께요, 이런 망할놈들...
몇주전에 올라왔던 글인데......
윤은혜씨..거기모델그만두고.빨리 빠져나오시길..
고객에 대한 질낮은 서비스(고글as)와 축구인에게 먹칠했다 와 무슨 관련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