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RqHZdKk-dg
첫댓글 저도 좋아하는 곡입니다몽키즈라는 그룹은 미국에서 영국의 비틀즈 대항마로키우려고 만들었다고 하던데요 ..저는 몽키즈를 보니 엊그제배우 브루스 윌리스의 치매에 대한요즘 근황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면서 예전에 진짜 잼나게 보았던 브루스의 영화 "12몽키즈"란 바이러스 영화가생각이 납니다 ㅎㅎ레지나님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
아주 오래전 트랜지스타 라디오에서알게된 몽키즈 비틀즈대항마로 키우려해지만비틀즈의 명성에는못쫓아갔죠그때 비틀즈도 엄청좋아햇습니다브루스 윌리스 영화도거의다 본거 같아요저두 브루스의 치매에대한 소식보니 나이들어가는 저도 훗날이 걱정되었습니다세라님도 즐거운 주말보내구요 댓글도 감사합니다
제가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나온 노래 군요.비틀즈처럼 키우려고 나름 그 당시 훈남들을 모았겠군요절대 폴 메카트니를 따라갈 수는 없죠.저는 중학교 때 비틀즈 앨범 사진보고 폴 매카트니 짝사랑 했어요 ㅎㅎㅎ
예전 이노래 중딩때들었던거 같아요그때 이노래가 얼마나좋던지요
첫댓글 저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몽키즈라는 그룹은 미국에서
영국의 비틀즈 대항마로
키우려고 만들었다고 하던데요 ..
저는 몽키즈를 보니 엊그제
배우 브루스 윌리스의 치매에 대한
요즘 근황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면서
예전에 진짜 잼나게 보았던 브루스의 영화 "12몽키즈"란 바이러스 영화가
생각이 납니다 ㅎㅎ
레지나님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
아주 오래전 트랜지스타 라디오에서
알게된 몽키즈 비틀즈
대항마로 키우려해지만
비틀즈의 명성에는
못쫓아갔죠
그때 비틀즈도 엄청
좋아햇습니다
브루스 윌리스 영화도
거의다 본거 같아요
저두 브루스의 치매에
대한 소식보니 나이들어가는 저도
훗날이 걱정되었습니다
세라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구요 댓글도 감사합니다
제가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나온 노래 군요.
비틀즈처럼 키우려고 나름 그 당시 훈남들을 모았겠군요
절대 폴 메카트니를 따라갈 수는 없죠.
저는 중학교 때 비틀즈 앨범 사진보고 폴 매카트니 짝사랑 했어요 ㅎㅎㅎ
예전 이노래 중딩때
들었던거 같아요
그때 이노래가 얼마나
좋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