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인간들이, 특히 돈 있는 인간들이 법정을 무서워하질 않음
이게 국가는 물론 법의 위신과도 직결되는 거라
제 생각엔 이게 가장 큰 문제고 따라서 이거야말로 배임(배꼽이 아니라)
개좁아터진 운동장에 자 대고 줄 긋고
누가 밀어서 침범할 수밖에 없었든 보란듯이 넘나들면서 우롱하듯 줄타기하든
허허 처웃기나 하고 이놈 하면서 곤란해하기나 하지 아무도 문제 삼을 생각이 없음
기억나지 않는 누구 말마따나 문제삼지 않으면 문제가 안되니까
크게 보면 사회적으로 훨씬 더 형평에 어긋나는데, 지들이 고수해온 법적 형평만 신경쓰고 자빠졌으니
이딴 채신머리없는걸 진짜 법이라고 할 수 있나?
첫댓글 무서워 하지 않는거 보다 - 판사가 지 멋대로 판결 하는게 문제 - 이건 법조계 판검사 변호사의 돈줄 하고 관련되고 정치적으로 관련되고 복잡한 그들의 커넥션
첫댓글 무서워 하지 않는거 보다 - 판사가 지 멋대로 판결 하는게 문제 - 이건 법조계 판검사 변호사의 돈줄 하고 관련되고 정치적으로 관련되고 복잡한 그들의 커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