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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반려동물이야기 음식쓰래기통에서 피어난 냥이꽃
앙뚜아네 추천 13 조회 564 20.09.28 20:0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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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28 21:08

    첫댓글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어미냥입니다...

  • 20.09.28 21:21

    짠해서 맘이 너무아파요 ㅠ

  • 20.09.28 21:52

    길 아이들은 진짜 대단한 아이들이예요..그래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 아가..행복한 삶이였음 좋겠다

  • 20.09.28 22:18

    어미냥도 짠하고
    앙님도 짠하고

  • 20.09.28 22:22

    에고... 짠하네요.
    어느 꽃보다도 예쁜 냥이꽃
    무탈하니 건강하게 잘 지내길 빌어봅니다.

  • 20.09.28 22:55

    가슴아파라 ㅠ

  • 20.09.28 23:12

    아휴..모정이라는게 이렇게 아름답고 안타깝습니다.
    앙뚜아네님 늘 감사합니다.

  • 20.09.28 23:24

    어미냥 너도 많이 먹어...

  • 20.09.28 23:31

    늘 감사합니다....
    앙뚜아님 덕분에 아이가 또 한끼 배를 채우네요...

  • 20.09.29 07:41

    가슴 넘 찡합니다~~ㅠ

  • 20.09.29 09:15

    아~~~~ 정말 미치겠네요
    우리 애나도 쓰레기장에서 항상 ㅜㅠ
    새끼까지 달고

  • 20.09.29 10:09

    보면서 마음이 무겁고 찡한데..
    앙뚜아님 정말 고맙습니다..배고픈 애들 밥 먹이는것보다 더 좋은일이 있을까요

  • 20.09.29 11:30

    모성애는 대단한건가봐요
    자식위해서라면 뭐든 하는것 보면 사람이랑 다를게 없지요
    어찌보면 사람보다 더 나을지도 인간처럼 학대는 안하니까요

  • 20.09.29 13:24

    에휴. 고양이 엄마 힘내요! 애들 잘 키우고요~

  • 20.09.29 14:11

    에휴... 가슴 아프네요. 그래도 앙뚜아님 만나서 다행스럽기는 하나
    앙님 힘드셔서 어쩐데요.. 고생스러우시겠지만 애들 생사의 문제이니.....
    앙님 건강하시고 좋은일들 가득하길 맘을 다해 축원합니다.

  • 20.09.29 15:57

    에휴~ 맘 아퍼 ㅠ 아무나 못하는 거 ..,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추석 멍절 보내세요^^

  • 20.09.30 02:42

    사람도 냄새맡으면 코를 막고 고개돌리는데, 저걸 먹겠다고...ㅠㅠ
    저도 가끔 배가 산만한 암냥이가 음식쓰레기통이나 쓰레기봉투 밑부분을 뜯는 걸 보면
    진짜 넘 속상하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제발 이 사회가 길아가들한테 조금만더 관대해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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