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들은 모두들... 잘 지내구 있겠지???ㅋㅋㅋ
민지는 휴가를 좀 갔다왔솜...ㅋㅋ
망상해수욕장~!! 꽃미남 천치두만... ㅠ_ㅠ
코피 나올 뻔 햤오....ㅋㅋㅋ 검게 그을린 피부의 맑은 미소...ㅋㅋ
어쨋든... 고생 끝에 휴가를 마치구... 지금은 집이랍니닷... ^^
요즘엔 또 설사병이 돗아서...ㅋ 고생 줌 하구 있오...
살이 점차 빠지는 걸~~ ^▽^ 55을 향하여...
아~!! 울반.. 구거 아나?? 민지는 이제 육식을 금한다는 것을...
한 두달쯤은 되어 가는 것 같다... ^0^
집안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본다... 특히 남동샹...
돼지라구 하두만.. 누나?? 어디 아포??? 써글... 진작에 관심을 갖지..
요즘들어 삶이 재미가 없다... 내 주변 사람들두 구렇구...
나 조차두 구렇구... ㅠ_ㅠ
인간이라는 존재가 한번 태어나서 죽기까지의 삶이...
참으루 고달프구... 힘들구... 구렇네...
몰 해야지... 잘 살았다는 말을 들을까??? (철들은 민지... ^-^)
움~~ 갑자기 어머니께서 내가 고등학교 졸업하구... 대학에 가면..
대전쪽으루 이사를 가신다는 말을 하시니... 싱숭생숭하구만...
평생을 원주에서 살 줄 알았는데... 그런 대도시를???
대도시에는 미남들이 많겠나?? ㅋㅋ 농담이구... ^-^* (진담인데???)
쫌 구렇다... 원주 토박이 민지가... 구러니... 나의 친구들...
나에게 남은 시간동안 잘혀라...ㅋㅋ 특히... 이윤정~!!!
나 가구 후회하지마... 나만큼 또 널 누가 좋아해주겠냐???
참~! 내 남자로 태어났으면... 잘란 인물에...ㅋㅋㅋ
아주 원주시내를 평정할텐데??ㅋㅋ 증말 난 꽃미남 스타일이라니깐...
헛소리가 막 나오는구나... ㅠ_ㅠ 피곤하나부닷...
구랭... 방학들 잘 보냐... 내일은 학교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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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춘기냐?? --^ 가지마!
왜 지금에서야 날 붙잡는거야?? ㅠ_ㅠ ㅋㅋㅋ 웃기네...^^
언제 니가 어디 간적 있었냐? 푸헬~ 참! 너 그 꽃미남 소리 좀 집어쳐!!!
ㅋㅋㅋ 웃겼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