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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e~조 은 房 ▒ 이번에 산것들..곡물가격...
이조은 추천 1 조회 418 11.08.20 12:0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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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0 13:32

    첫댓글 조은 사부 ,,,조은정보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08.20 14:35

    중국통이신 만벌님에겐 별도움이 안될겁니다...
    요즘은 안나가십니까?

  • 11.08.20 14:05

    저는 항상 박씨네참기름에서 사는데 박씨집보다는 많이 싸군요...
    다음에는 홍리시장 입구에있는곳과 품질 비교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어련히 조은 사부님이 추천하는곳이니 좋겠지만요....
    한족사장님 얼굴도한번 뵙고..ㅎㅎ

  • 작성자 11.08.20 14:36

    저는 집에서 먹는 잡곡만을 사는편인데요
    3년 가까이 별 탈없이 잘 먹고 있답니다

  • 11.08.20 14:22

    조은님 이번 참에도 곡물가격을 빠짐없이 알아 보았네요.
    많은 회원들이 유용한 정보로 활용할 검니다. 정보이용료는 매번 꽁짜로 사용하고요.....

  • 작성자 11.08.20 14:37

    요번에도 사지않는것도 일일이 가격을 물어보니 의아해 하더군요
    읽으시는 회원님들께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저에겐 큰 보람이지요

  • 11.08.20 14:59

    좋은정보 고맙습니다...다음에는 꼭 같이 따라다녀야 겠습니다..ㅋㅋㅋ...예전에 아시는 형님들도 같이 따라다니셨다는데요...

  • 작성자 11.08.20 15:33

    저는 중국에대해 아는바도없고 중국어도 안된답니다
    저역시 고참회원분들 덕을 많이보고 다니는 편이지요

  • 11.08.20 15:09

    참으로 대단한 메모입니다. ㅎㅎ, 보다가 웃엇어요. 잘 계시는걸 보니까 좋네요.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1.08.20 15:56

    반갑습니다
    카페에 자주좀 들어오십시요...

    대단한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남들이 잘 안하는거니까요

  • 11.08.20 15:16

    "참깨 5키로......70~75원.....ㅎㅎㅎㅎㅎ...." ㅋㅋㅋ
    왜 가격이 고무줄인지 전 알지요~~~
    혹 한족주인아줌마가 형님이 혼자사시는 걸 알고 있는건 아닐까? ㅋㅋㅋㅋㅋ

    저는 통관할때 깐마늘을 가져왔다고 했더니 식물검역하는 직원이 잘 모르는지 통관이 되는질 옆의 직원에게 물어보더라구요.
    몰론 OK~~
    요즘 매일 밥먹을때 한두알씩 얇게 저며서 고추장을 찍어 먹는데 덕분에 밥맛이 좋습니다..

  • 작성자 11.08.20 15:58

    한족 쥔아지매....
    한손에 백원짜리 한뭉치나 들고있다면 모를까?.....ㅎㅎㅎㅎㅎ......
    마늘 아직 여유가 많은데도 5키로를 메고 들어가니 좋아하더라구요...
    바로 씻어서 다 갈아놨답니다...국내가격이 원체 비싸니 원..

    제가 요참에 첨으로 배낭을 홀라당 발라당 까 뒤집었답니다
    담글에 소상히 밝힐께요......ㅎㅎㅎㅎ.....

  • 11.08.20 21:09

    중국에서 들어올때마다 부탁받은 물품들 들고오느라 고생 하던것이 생각나네요^^
    저는 심양에서 물건을 구입해서 1995년도부터 2000년도까지 항공기를 이용했습니다만 점점 심해지는 심양공항의 횡포로 2001년도부터 주로 대련에서 배를 이용하기 시작했고 빠위첸은 2005년도에서야 심양서 가깝고 통관때 검사가 제일 수월해 드나들었는데 중국6~7년째부터 정히 필요한것 아니면 가능한 몸이 움직이는데 방해되는 요소를 버리게 되더군요 단동도 괞찮고 대련이 좀 까탈스러웠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하여튼 조은님 구입하신것도 수십키로는 족히 될텐데 ㅎㅎ아마도 점점 양이 줄어들게 될겁니다

  • 작성자 11.08.20 22:16

    적어도 중국에 한해서는 엄청 고참님 이십니다
    저도 생생을 통해 배여행을 한건 한 3년 됩니다만
    이익을 위해서 쎄이브를 위해서 하는 여행이 아니기에 크게 심적인 부담은 없답니다
    여지껏 양주를 가져온건 열번도 훨씬 안될테니까요.....
    단지 제가 담밸 피우기에 담배는 쫌 무리?해서 갖고 들어옵니다.....
    곡물역시 첨 서너차례 쎄이브를위해 갖고 왔지만
    늙은노미 힘도들고... 포기한지 꽤 오래된답니다....
    그래도 집에서 일용할 양식만을 1키로씩 가져와도 무게가 장난이 아니지요....
    것따가 마늘...고추...참깨 등을 포함하면
    노구에 힘드는건 사실입니다

  • 작성자 11.08.20 22:27

    그렇게 가져오기에
    제가 귀국길에 짊어지고 들고.....
    들어오는 무게가 힘에 부칠정도는 아니지요......
    추석지나고 출국하게되면 아마 자문을 구하는 쪽지를 보낼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합니다
    모쪼록 좋은정보 많이 갈챠주시길 기원합니다.....

  • 11.08.21 13:57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전하시네요~~~

  • 작성자 11.08.21 14:08

    자주 들어오세요.....
    요즘은 토옹 중국 안가나봐요?

  • 11.08.22 13:12

    ㅋ ㅋ 이번 위해에서는 육쪽 깐마늘 같은것이 5원이라는 정보도 입수했답니다, 참고 하세염...

  • 작성자 11.08.22 16:48

    대련에서도 5원에 샀단 회원분이 계시더군요...
    여깃게 더 굵고 품질이 좋겠지......하고 자위하고 맙니다

  • 11.08.22 17:28

    ㅎㅎ 언제 조은님 함 따라 꼭~ 가야되는데 허락해 주실런지 그게 염려스럽네요ㅜㅜ 제가 넘이쁜 여자라ㅎㅎ

  • 작성자 11.08.22 17:49

    제가 이렇습니다
    나이많고 키작고 배나오고 속알머리없고 주변머리만 쪼까있고....
    그런데 세상이치가 참 이상하지요?
    이렇게 못나빠진 볼품없는 사람에겐 꼭 넘 이쁜 여자가 연이 된단말입니다
    못난소리지만 울 마나님도 쫌 이쁜 편이거든요

  • 11.08.23 12:08

    ㅎㅎ 사진으로 사모님 뵈었는데 너무 예쁘고 고우시더라구요..
    조은님은 영흥도에서 뵈었구요..
    저를 세상에서 젤로 좋아하는 사람이 딱 둘있는데 손녀손자 랍니다 할미 좋아하는것도 잠깐 이겠지만
    엄마보다 더 좋아합니다 아들네가면 양쪽으로 한명씩 메달려 땀이 절로난답니다ㅎㅎ

  • 작성자 11.08.23 13:13

    그러시군요.....
    위에 열거한 못난이에다...것따가 제가 심한 길치에 사람치 랍니다 ㅎㅎㅎㅎㅎ
    영흥도에서 뵈었을텐데도 걸 기억못하니......

    손자,손녀...귀엽고 이쁘지요....자식들에 비할바가 아니잖아요? 손녀,손주 사랑에 포옥 빠지셨군요......

  • 작성자 11.08.25 14:40

    연태에서 사는 "운통"고추나 빠위첸에서사는 "AAA".....품질은 그런대로 괜찮습니다만
    진공포장한거라 뜯어보면 곰팽이 슨것도 쫌 나오고 저같은 경우는 일일이 수건으로 닦아
    볕좋은날 하루정도 바짝말려 빻거든요....
    저처럼 시간만 있는사람이라면 모를까...꽤 힘든작업입니다....
    저는 10월쯤 심양 갈 기회가 된다면 서탑시장에서 수건만 준비해서 깨깟이 닦은다음
    직접 빻아오려고 맘 먹습니다
    진공포장이 아닌게 싼걸로 알고있고 아마 빻는 삯도 안 받는걸로....
    요참에 고추가루 통관이 가능타는걸 알았기에.....5키로정도....

  • 11.08.31 11:28

    몇키로를 사야 방아쪗서 5키로 나올까요.오미자가 몸에 좋다던데 5키로 사면 꽤오래 먹겠네 소비하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식당을 하므로) 울 서방님께서 시간을 낼수있을런지.

  • 작성자 11.08.31 11:56

    서탑시장에서 파는건 우리네 고춧가게에서 파는거와 똑같습니다
    꼭지떼고 씨 일부빼면....글쎄요 어느정도해야 5키로가 되는지 까지는 아직 모르는 主夫거든요...
    6키로정도 사서 빻아서 쫌 오바된다해도 걸 일일이 책크 할까요?
    오미자는 학씨리 가격차가 많이나는데요
    저혼자 오미자차 常飮한다면 한겨울 1키로면 아메 남을겁니다

  • 11.09.01 12:02

    제가 시집가서 처음 고추방아짓을땐 꼭지따고 씨빼고 하는걸 몰라서 걍해서 양이 무척많더군요 ㅋㅋㅋ 그럴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딸이 28살 우리딸도 시집가면 그려러나 조은님은 꼭지따고 ,씨빼고 하는걸 아시는군요 게다가 딱는것 까지 울남편은 아직 나이가 적어서 그런지 탈수도 할줄모르던데...제가 교육을 못시키고 안시킨 결과겠죠.

  • 작성자 11.09.01 12:52

    사람이란 인간이란 닥치게되면 다 하기 마련이지요...
    전에는 저도 설겆이한번 제대로 한적없고 밥 한번 한적 없습니다만....
    닥치니 어쩝니다....이제는 어엿한 만4년차 主夫가 되어 있는데요.....
    남편분은 탈수도 못 한다구요?..저는 세탁기 자체를 돌릴줄 모릅니다....
    있던 세탁기마져 몇개월전 압류?당해서 올려보내고...허기사 있어도 저에겐 무용지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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