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김보라 감독, 류승완 감독, 강혜정 외유내강 대표, 윤제균 감독, 황동혁 감독, 이유진 영화사 집 대표, 한재덕 사나이픽쳐스 대표, 홍의정 감독, 최동훈 감독, 한재림 감독, 안수현 케이퍼필름 대표, 장원석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대표, 변영주 감독, 김성훈 감독, 심재명 명필름 대표, 조성희 감독, 정가영 감독, 김지운 감독, 한준희 감독, 노덕 감독, 길영민 JK필름 대표, 홍지영 감독, 민규동 감독, 부지영 감독, 변승민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대표, 이경미 감독, 장항준 감독, 윤가은 감독, 이상근 감독, 윤성호 감독, 방은진 감독, 양우석 감독, 박누리 감독, 이윤정 감독. 이하 35명.
첫댓글 더 포스트 봐야겠긔
E.T.랑 A.I.는 제 인생영화고 쥬라기 공원 그 때 당시에 보고 충격을 금할 수 없었긔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 꼽으라면 E.T.긔 스필버그 감독님 넘 좋긔 토욜 파벨만스 넘 기대되셩
전 쥬라기 공원 넘 좋아하긔 1편요
죠스가 쥬라기공원같은 느낌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되게 진지한 영화여서 놀랐었긔...영화에 진심인 감독님..우리 오래가요
클로즈 인카운터와 이티 정말 좋아하긔 그리고 쥬라기 공원도 사랑이긔
더 포스트 정말 좋냄 근데 스필버그 작품인줄은 몰랐네요
하나만 꼽을 수 없어요
거장과 동시대에 살아서 행복해요
최근에 개봉한 파벨만스도 좋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