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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어느 58년생의 개같은 삶의 이야기...(1부)
화이어박 추천 0 조회 464 10.10.22 06:2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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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2 16:09

    첫댓글 아련한 옛 추억이네요

  • 10.10.22 16:16

    안녕하세요 ~~~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셨어요 ..

    님이 내려놓으신 글 한참을 읽어 내려갔네요 ....
    아유 ~~숨차유 ~~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남은오후 더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길 비옵니니다 ..

  • 10.10.22 21:04

    옛 추억을 소설화 하셨네요
    잘 보구 갑니다
    동변상련
    그시절 똑같은 경험 많이 하였지요.

  • 10.10.22 22:07


    긴글 올리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글..잘읽고 갑니다
    굽신
    *
    *

  • 10.10.23 12:00

    한번에 글이 너무 많아서 다 읽으려면 시간과 끈기가 필요합니다.
    참 정성들여 쓰셨는데, 1부, 2부 이런식으로 제목을 붙여서 날짜별로 나눠서
    쓰시면 좋겠다는 생각....그리고, 여기에만 올리지 말고,책으로 아예 자서전을 남기면 좋겠지요...

  • 13.10.09 09:53

    57년새미니같은시대를살아 매사에 동감이고 추억이되살아나는군요 멋진삶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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