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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수다ノ사는이야기 ▶END 정월달은 장 담그는 달
보리 추천 0 조회 175 23.02.08 09:1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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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2.08 09:15

    첫댓글 아침 저녁은 추워도 어제 낮은 덥다는 느낌이 들 정도

  • 작성자 23.02.08 09:15

    기후가 오락가락하니 좀잡을수가 없어요.

  • 작성자 23.02.08 09:16

    몇일 좀 바빠서 빠른 날들 보내고

  • 작성자 23.02.08 09:17

    아침부터 방앗간을 지나는 참새처럼 몇분이 벌써 차한잔씩 들고 떠들석한 사무실

  • 작성자 23.02.08 09:17

    오늘은 또 어떤일이 있을까하며 사무실서 하루 시작합니다.

  • 작성자 23.02.08 09:18

    작년에 담은 된장 맛이 어떤지 맛을봐야는데

  • 작성자 23.02.08 09:18

    간장을 빼지않고 담으면 맛이 없다는 말들이 있어 궁금하네여.

  • 작성자 23.02.08 09:19

    주로 음력 1월에 손없는 날을 택하여 장을 담아요.

  • 작성자 23.02.08 09:19

    손없는 날이란 음력으로 9일 10일이 되는 날

  • 작성자 23.02.08 09:20

    염도를 적정하게 해도 매번 싱거워서 실패했는데

  • 작성자 23.02.08 09:20

    많이 짜다할만큼 염도를 높여야 실패가 없는듯 합니다.

  • 23.02.08 14:15

    언니야. 저옹기를 샀단.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된장이 들어 있단 말씀이세요 ㅎ된장들었으면 한단지 사들러 갑니다

  • 작성자 23.02.08 14:10

    미니옹기 ㅋ

  • 23.02.08 14:15

    @보리 ㅎㅎ억시 귀여워요

  • 23.02.08 20:01

    저도 장 담었네요 다시다 위에 덥엇어요

  • 23.02.08 20:02

    매주 7댕이 담었네요

  • 작성자 23.02.09 10:03

    역시나 훌륭하신 주부님이라 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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