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같이 살고 있는데 목돈이 있어 투자 목적으로 세대주 분리후 빌라를 구입했습니다.
구입한 빌라는 전세를 주었습니다. 지금은 아버지 집에서 계속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제가 소득이 있어서 증여는 해당 안되는걸로 아는데 아직 미혼에 나이가 30세 이하입니다.
어디서 듣기론 미혼에 나이가 30세 이하이면 소득이 있고 세대주 분리해도 1가구 2주택으로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게 맞는 말인가요?(만약 그렇다면 왜 그런지 이해는 잘 안갈꺼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유돈이 조금 있는데 전세끼고 주택을 하나 더 구입하는게 나을지(아파트는 돈이 안되고 구입할경우 재개발예정지의 빌라정도)
아니면 오피스텔을 구입하는게 나을지 그것도 아니면 양평쪽에 전원주택지를 구입하는게 나을지(200평정도)...
어느것이 세금면이나 이후 투자면에서 나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투자 후 전에 구입한 빌라와 같이 5년 후에 전부 매도하고 상가를 구입하여 월세를 받고 살 생각입니다.
지금 처음 부동산을 공부하는지라 잘 모르겠네요.
이제 발을 들여놓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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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교실
부동산에 이제 관심을 갖을려고 하는 미혼의 고민입니다.
은정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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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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