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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生기타연주와 노래 초우/패티김
별나라 추천 2 조회 161 12.03.21 19:58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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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1 20:01

    첫댓글 ㅎㅎㅎ 좋아하는 노래 봄밤에 물들여 듣습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대부분 사람들 가슴한켠 그런사람 있을듯.....

  • 작성자 12.03.21 20:23

    데미님 감사.... 감사....
    전번에도 첫번째로 댓글 달
    주셨는데....
    답으로 선물 많이 드립니다.
    남은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시고....~~~~~
    감사합니다...^*^

  • 12.03.21 20:00

    헉~ 별나라님 노래 첨 듣네요. 것도 일떵으로~~~
    별나라님이 여잔지 남잔지도 궁금했었는데...........ㅋ
    자주좀 올려주세요~~`

  • 작성자 12.03.21 20:25

    째즈 피아노님 아직도
    내가 여잔지 남자인지
    모르셨다니....~~~~~
    섭한 마음.....ㅎㅎㅎㅎㅎ
    댓글 감사혀유..

  • 12.03.21 20:07

    왜 이렇게 쓸쓸하게 들릴까요 ㅠㅠ....
    근데 별나라님 목소리가 좀 더 크게 나왔으면 더 좋을 뻔했어예.

    어둡사리지는 저녁처럼 깔리는 별나라님 노래에
    마음이 아파와요 -.-;;

    잘 듣습니다

  • 작성자 12.03.21 20:28

    낙타님!!!~~~~
    내 마음도 아파 오네요...
    왜 이리도 시려오는지
    위안이라도 받고 싶은 마음일까유?....ㅎㅎㅎ
    감사합니다...^^

  • 12.03.21 20:42


    별나라님, 사람한테 위로를 받으려고 하면, 하는만큼 실망하게 돼 있는 거 맞지예?
    혼자로서도 튼튼하기!!! ㅎㅎㅎ

    지는 외로움캉 누가 이기나..오래 씨름을 해봤는데 자꾸 제가 지더라꼬예, 그래각고
    거꾸로 외로움에게 제가 다가가서 화친법을 썼다아임미꺼.
    무서워서 피하기만 하다가...일종의...맞짱을 뜬 거지예. ㅎ

    사람은 본시 외로븐 존재라...
    혼자 있어도, 둘이 있어도, 군중 속에 있어도.....안 외롭심미꺼, 그치예?

    "그래, 외로움, 너도 내 생의 귀한 손님이다, 같이 놀자~"ㅎㅎㅎ

    그랬드만 비로소 이 넘이 힘을 빼고는...공격을 안하데예.
    이후로 같이 잼있게 지내예. ㅎㅎ

    별나라님, 힘 내세욧! 아자자자~

  • 작성자 12.03.21 21:12

    낙타님요...그렇지요....^^
    잘 알고 있으면서도
    사람인지라
    가끔씩 그리 됩니더...ㅋㅋ
    아마 오래 가지 않을 겝니다.
    낙타님...!!!! 외로움과 잼있게 지내야제....
    오늘부터 열심히 수련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3.21 20:47

    우와! 쥑 이네 여!! 머물러 갑니다~~ ㅉ ㅉ ㅉ ㅉ ^^

  • 작성자 12.03.21 21:12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즐건 저녁 되시길....**

  • 12.03.21 20:48

    아이고 별나라누님요 ..
    요번엔 전공이신 클래식기타로 팅가주션네요....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누나답지않구로 너무 쓸쓸한곡 선곡하신거 아임미까???
    얶수로 좋아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떡실신

  • 작성자 12.03.21 21:15

    아우님요....^^*
    나도 때론 쓸쓸할 때가
    많습니다요...**
    오늘은 기타와 노래가 있어
    마음 풀어 봤네요....ㅎㅎ
    감사혀유...^^

  • 12.03.21 22:22

    네에
    잘 푸셨네요
    수고하셨쑵니다^^

  • 12.03.21 20:50

    별나라님. 반갑습니다.

    감성으로의 노래...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슬픈 듯 하면서도
    가슴으로의 노래로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왜 이리 시려오는지.."
    "님"의 마음에 함께 합니다. 별나라님.

  • 작성자 12.03.21 21:21

    엘리님 !!!!!~~~~~
    마음이 왜 이리 시린건지
    엘리님께서 함께 해 주시니
    마음 평온합니다...^^
    감사합니다.....().....

  • 12.03.21 20:50

    슬프고 술생각이 날절도로 애절하게 잘
    불러주시네요
    소주소주소주소주박수박수꽃꽃꽃 사랑1사랑1사랑1사랑1사랑1소주소주소주소주박수박수꽃꽃꽃 사랑1사랑1사랑1사랑1사랑1소주소주소주소주박수박수꽃꽃꽃 사랑1사랑1사랑1사랑1사랑1소주소주소주소주박수박수꽃꽃꽃 사랑1사랑1사랑1사랑1사랑1소주소주소주소주박수박수꽃꽃꽃 사랑1사랑1사랑1사랑1사랑1소주소주소주소주박수박수꽃꽃꽃 사랑1사랑1사랑1사랑1사랑1소주소주소주소주박수박수꽃꽃꽃 사랑1사랑1사랑1사랑1사랑1소주소주소주소주박수박수꽃꽃꽃 사랑1사랑1사랑1사랑1사랑1소주소주소주소주박수박수꽃꽃꽃

  • 작성자 12.03.21 21:27

    소나무님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이리 함께 해 주시니
    마음의 위로를 받네요.....ㅎㅎ
    소나무님과 한잔 해야 겠네요...^^
    오늘 저녁 밤새워 취해 봐야 겠습니다...ㅋㅋ
    지기님 초대 하겠습니다...........^^
    박수 많이 주심 감사드립니다.

  • 12.03.21 21:17

    이 노랜 저도 각별한 인연이 있어요.
    하지만 너무 슬퍼서 멀리하려는 노래.
    오랜만에 들으니 무섭지도 않네요.
    아마도 별나라님이 곱게 부르셔서 그런가싶네요.
    박수를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보내드립니다.ㅎ

  • 작성자 12.03.22 12:12

    두두황기님 ....^^
    그렇지요...슬픈 노래도
    때론 필요한가 봅니다..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 12.03.21 21:25

    ~~~ 슬피들리면서도...분위기가 그냥....죽음이네요 ^^ 진짜로...고독이 몸부림치는 감성입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2.03.21 23:11

    버블님 이리 함께 해주시니
    걍 좋아유....^^
    이밤도 편안히...^*^

  • 12.03.21 22:00

    이 노래 정말 가슴속에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슬퍼~~요............

  • 작성자 12.03.21 23:13

    아 지만 슬퍼해야지유...
    괜히 종오님까지
    슬프게 만들었네요....^^
    기쁜 마음으로 ,,이밤 편안히....
    댓글 감사드려요....^^~~~~

  • 12.03.21 22:14

    가슴으로 노래 하시네요..^^*부르는 사람과 듣는사람 함께 아픈맘 나누어 가질테니 그래서 녹여드리려니 밤새..지칠때까지 술보다 기타와 노래로.. 기타마을에서..^^*

  • 작성자 12.03.21 23:17

    김남일님 반갑습니다.
    이리 마음 보듬어 주시고
    함께 나누고자 하시니
    감사히 받겠습니다...^^
    정말 뭐라 말씀 드려야 할지....^*^ ㅎㅎ
    기타와 노래로 남일님의 위로와...^**^
    이밤 편안히 .....
    무지 감사드립니다...^^~~~

  • 12.03.21 22:20

    기타줄을 뜯는 게 아니고 지 가슴을 뜯어내는 것같은.....그런 ....
    별나라님~~삘~이 장난이 아닙니다~~~~
    와우~~~ 지한테도 이런 삘~이 좀 와 주셨으면~~~~~~ㅎㅎㅎ

  • 작성자 12.03.21 23:19

    몽련님은 이리 노래 부르면
    아니 됩니다....^^
    예쁜 목소리로
    아름다운 노래만 불러야징~~~~~~~~
    고마워유....^^

  • 12.03.21 23:36

    오랜만에 들어봅니다~저도 느낌 넣어서 따라 불러보았습니다~느낌 충만하세요 박수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짝

  • 작성자 12.03.22 12:16

    오랜만에 불러 봤습니다...**
    옛 추억 생각하며
    사람이 살다 보면
    지나온 세월이
    그리울 때가 있는것 간습니다...**
    고운 발걸음 감사드림니다.^^

  • 12.03.22 00:55

    베이스음(근음)소리를 아주 명쾌하게....가슴을 울리는듯 노래에 필 ~~이 꽂히네요..
    기타소리마저 애절 하게 들립니다..
    이밤의 쓸쓸함을 달래는듯 합니다...

  • 작성자 12.03.22 12:17

    제가 너무 슬픈 노래를 선곡 했나
    봅니다....^^
    마을 회원님들 저 때문에
    울적 해 지신거 같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드려요...^*^

  • 12.03.22 01:06

    멜로디까지나 ~~~~~
    저보다는 한수 위 인정합니다 !

  • 작성자 12.03.22 12:23

    아침그리기님 반갑습니다.....^^
    한수 위라니요...
    아닙니다..
    전 기타를 배워나가는
    마을 친구 이고 싶습니다....ㅎㅎ
    동지가 있어 도움도 되구요...
    같이 기타를 배우는 친구....ㅋㅋ
    다녀가심 감사드려요.....^^

  • 12.03.22 01:49

    별나라님의 감성어린 노래 제 가슴속을 파고 드네요....아~~소주

  • 작성자 12.03.22 12:22

    돌체님 !!!!!~~~~~
    취하시면 아니 됩니다.
    취하는건 저만.....ㅎㅎ.
    댓글 감사드려요..^^

  • 12.03.22 09:30

    콧소리가....마치...좀전까지 ....막 울고나서 부르신 것처럼 그리 들려서 괜히 짠~ 하네요...
    막판에 음향효과루다가 빗소리 대신...콧소리 "훌쩍" 하셨으면 아마 듣다가 눈물이 터졌을 꺼여요~~ㅜㅜ

  • 작성자 12.03.22 12:26

    동네한바쿠님...!!!
    그리 들리셨다니.
    감정 표현이 제데로 되었나 봅니다...
    음향 효과 넣어 주시면
    다시 불러보겠습니다...ㅋㅋ
    다녀 가심 감사드려요

  • 12.03.22 10:17

    별나라님 안녕하세요 목소리 넘 조타요...*.* 다시 별나라로 가야 겟습다....넘 구슬프다...ㅠㅠㅠㅠ

  • 작성자 12.03.22 12:27

    뚱뚱땅이님 감사....
    땅이님 목소리도 매력적이던데
    감사합니다..

  • 12.03.22 11:07

    언니 노래다....
    음~~~~~
    슬퍼요.
    전 별나라 언니라고 부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애써 웃어보려고 했는데 그래도 아프고 슬퍼요.
    노래 들으며 가슴 한번 쓱~ 쓸어내려봅니다.
    언니,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12.03.22 12:32

    수야님 !!!~~~
    밝은 노래를 불러야 하는데
    오늘은 이곡이 마음에 와 닿아서
    하지만 노래니까
    언니라 불러줘서 너무 감사하고
    언제나 밝은 모습이였으면 하는 마음이고...^^
    또 만나는 날 까지 안녕..~~~~~~~~~~~~

  • 12.03.22 20:35

    별나라님 오 예슬~ 아름다운 선율따라 노래소리도 이쁘시고
    아따 넘 좋아부러요,,
    머뜨러진 노래 박수 마구보냅니다,

  • 작성자 12.03.23 10:34

    물팡님 다녀 가셨네요.....
    박수 마니 보내 주심
    감사드립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 12.03.23 12:44

    하루지나 마침 비가 주절주절 내리는 오늘에야 감상하게 되네요.
    애절한 분위기로 점점 술잔이 달려 옵니다. 캬~
    너무나 사랑 했기에........ 그리운 사람이 희미하게..ㅠㅠ

  • 작성자 12.03.23 18:22

    뿌구락지님 반갑습니다.
    다녀 가셨네요.....^*^
    그러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 12.03.23 17:24

    별나라님 반갑습니다.........기타 소리, 노래 소리가 모두 좋게 들립니다..........목소리도 좋으신 것 같습니다.........감성깊은 노래....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 12.03.23 18:23

    깍두기님 칭찬 감사합니다...^^
    매번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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