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콘서트를 앞둔 공황장애 가수는
콘서트를 위해 주점에서 술잔에 17차를 마시며 있는데
남들이 자기를 쳐다봐 공황이 왔는지 몸을 흔들거림
지인들이 집에 가라 권고했고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를 냈는데
공황이 와서 현장에서 물러나 호텔로 가기 전 편의점에 들려서 음료수를 사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메모리 카드를 꺼내 삼키고
매니저가 자수한 것을 지켜보며 호텔에서 지내다
경찰 출두
....놀랍게도 실제 주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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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러니까 구속되지 ㅋㅋㅋ
판사가 들으면서 이새끼가 나 놀리나 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윤석열인줄 알았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