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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山家人- 평산 송귀섭 Fanㆍ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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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질문코너 질문] 이런경우의 찌맞춤은 어떻게 ... 질문입니다.. ㅠ,.ㅠ
태권v 추천 0 조회 296 08.05.26 14:1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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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7 08:09

    첫댓글 ㅎㅎㅎㅎ 과림 저수지..... 상당히 오래전...(20년쯤전..) 저도 몇번 다니던 저수지 였습니다...예전 생각이 나는군요... 암튼, 답변입니다. [찌가 올라가면 바로 체거나, 쭉~~올라가는 도중에 챔질을 한다..]하셨는데...이것은 너무 빠른 챔질 입니다...찌는 어느정도 올라가면, 멈칫 하면서...흔히 말하는 정점에 도달하게 됩니다.하지만, 그 정점이라는 것이 찌 몸통까지 올릴 정도로 큰폭으로 상승하지 않을때가 대부분 입니다...어떨땐, 케미 방울만큼만 올릴때도 많지요. 찌끝을 잃을수 있써야 합니다..너무 어렵나요?? 암튼, 현제의 챔질 타이밍은 너무 빠릅니다...좀 더 여유롭게 찌맛을 즐기시고, 한박자 늦게 챔을을 해보세요.

  • 08.05.27 08:16

    찌맞춤에 대한 답변은 이렇습니다..... 현제 글에 쓰신 내용이라면, 알맞은 0점 찌맞춤이 이루어 졌다고 봐집니다...던져놓은 찌들이 옆으로 많이 흘렀다... <== 이 경우는 몇가지의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1. 배수로 인한 물흐름 현상으로 같이 쓸렸다. 2. 바람으로 인해 쓸렸다... ( 앞밭침대를 너무 높게 했을경우 원줄에 바람에 의해 쓸려가고, 그 영향으로 쓸리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하지만, 찌를 조금씩 계속 올려도 찌맞춤이 되더라..<== 이 부분은 저로써도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볼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 작성자 08.05.27 12:59

    바다아빠님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__)

  • 08.05.28 10:31

    유료낚시터에서 간혹 일어나는 일인데 혹간 과림저수지도 해당이 되련지는 모르겠습니다. 유료낚시터에 물을 순환시키기위에 물레방아나 물 순환장치를 켜 놓은 곶이 많이 있습니다. 이 물레방아를 시간대별로 속도 변환을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두시간간격으로... 그럴때 좀 작은 낚시터나 저수지는 물이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발생하여 수위가 변동하거나 조류가 쌔서 채비가 한쪽으로 쓸려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과림저수지는 안가봐서 잘모르겠지만 이런경우도 있긴합니다. 저는 이런경우는 무겁게 채비를 그냥 합니다. 좁쌀봉돌을 달아서 사용합니다.

  • 08.05.28 10:39

    찌맞춤 - 찌+봉돌+바늘+캐미 다 달고 맞추셔도 물론 되지만 이렇게 하는 것보다 찌+봉돌만 달고 봉돌을 깍아서 찌의 가는부분의 2/3쯤 올라오면(찌마다 살짝 다름) 캐미 달아서 입수시킨후 캐미만 나오게 맞추던지 캐미 밑 한...반마디나 한마디 나오게 맞춰보십시오. 캐미만 나오게 하면 바늘+원줄무게 생각하면 약간 무거운채비가 되고 한마디정도 나오게 하면 가벼운채비가 될 것입니다. 그냥 경험상 알게된것인데 딱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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