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서종면. 선배집을 내 놓았는데요. 서종면 초입 버스정류장에서 5-10분거리. 완전 평지.남향집입니다. 대지 130평. 건평 40평. 1층 방 3.넓은 거실. 2층은 완전히 방음처리한 음악방 (10평). 마당 잔디 깔려 있는 현대식 주택,그쪽 시세는 상당하다하지만 집내놓은지 벌써 수년이라 누가 사겠다하면 1억 6천이면 팔겠다시네요.그리고 양평 청평할것 없이 시세는 내맘대로인것은 사실이고 어느땅이 얼마에 팔렸다하면 그것을 시세로 보는것이나 거래가 성사되는것은 정말 어쩌다 한두건임을 염두에 두셨으면 하네요.
양평 용문에 97년 귀농할때 계곡접한땅이 5만~10만원 사이였습니다. 13년이 지난 지금은 50만원 미만 땅은 눈뒤집고 찿아도 없습니다.계곡쪽에는 대부분 100만이 넘습니다.왜그런지 저도 잘모릅니다. 세상이 어케 될려고 그러는지.......양평땅에 대하여 조사해 보시고 댓글 올려 주시면 땅을 소개 하시는분도 마음 상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저도 어렵게 귀농해서 남의땅 임대하여 농사를 하다보니 아직 땅한평 못샀습니다.양평에서는 어려울것 같네요....휴~~~~힘들어.....
양평에는 기획부동산이 많이 들어와 있고 돈많은 서울사람들의 합작품이라고 생각 됩니다. 실지적으로 원주민들은 생활이 힘든데 말입니다.전원주택매물을 올려도 요즈음 매매가 잘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부동산 거품이 심한지역이기도 하지요. 산업시설이라든지 문화시설이 없는데도...
저도 양평에 살지만 양평물건이 많이 올라온다는건 그만큼 찾는 수요가 많다는 것이겟지요. 실제로 구입할려고 다니다보면 오히려 부동산업자가 내놓은 물건이 더 쌀때가 많더군요 . 나중에 주인만나 가격 절충 하려다보면 중개업자 보다 더 달라고 합니다.왜 그러냐고 했더니 부동산업자가 가격을 깍아서 내놓은 물건이라더군요 아~ 그래서 무조건 중개업자가 가격을 올려놓는지 알고 지주만나 가격을 물어보니 더 높은가격을 달라고 합니다
중계업자가 사기꾼으로 보인다니 개탄 스럽군요 원래 거울보면 자기모습이 그렇게 보인다고 다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참고로 저는 중계업자아닙니다.운전기사입니다ㅎㅎㅎ 남에 흉이 하나이면 자기 흉은 열개라 했습니다.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 은 본인도 남들이 보면 그렇게 보인다는 거지요 ㅎㅎㅎ
양평은 공장등 오염시설이 없고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 별장이나 세컨 하우스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기 때문에 미리 땅을 사 놓거나 사려는 수요가 많고 공급은 적은거 같습니다/그러니 당연히 땅값이 올랐겠지요 ^^양평 구석구석 깊은 산골짜기에도 좋은땅은 이미 선점하고있고 좋은땅은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귀농을 꿈꾸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비싼감이 있지만 양평사람 입장에서 보면 한강 식수원 규제 등 때문에 수도권 타지역 과 비교하면 아직은 양평땅이 별로 비싸지 않다고 느껴지는건 나만의 생각일까요? ㅎㅎ
천상천하님 부동산 싸이트에 매물이 많다해도 넘 비싸거나 위치가 않좋은곳 또는 몇년씩 팔리지 않은 재고들인데 가격까지 높으면 안팔릴수있어요 제말의 핵심은 전원주택으로 많은 이들이 첫번째로 선호하는 지역이 양평이고 그중에서도 좋은물건은 가격이 높게 형성 된거란 애기 입니다 저도 양평에서 부동산 하는데 찾는사람이 10명이면 매물 내놓는 사람은 5명입니다/안좋은물건은 빼고요^^
양평 어디에서 부동산을 하시나요? 정말로 양심적으로 매물을 소개하시다면, 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사실 양평뿐만 아니라 남양주시,광주시,하남시등 수도권근교에 전원주택이 많이 들어서 있죠. 하지만, 다른시에 비하면 양평은 교육, 문화,경제는 낙후된 지역이지요 시골지역의 한계때문이라고 생각 됩니다. 귀농지로써는 부적합하구 귀촌지는 적당 하다고 생각됩니다. 결국은 쩐의 문제지만...
구글.이나 야후에서 "땅세일닷컴"을 쳐 보세요....제가 직접 운영하는 싸이트 입니다..언제든 방문하시면 친절히 안내할게요^^제가 사는 동네는 옥천면인데 타지역보다 조금은 비싼게 흠입니다,그러나 가끔은 저렴한 물건이 나오기도 하지요^^저는 7순을 바라보는 나이여서 될수록 정직하게 소개하려고 노력합니다^^
![[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허걱 석면지붕이네.
이 부동산을 담보로 은행에 대출을 받을려면 과연 은행에서 얼마까지 대출을 해줄까요? 많아야 2천내지 3천만원 대출이 가능할것 같은데, 이런 부동산을 1억6천에 내노면 과연 팔릴까요? 완전 거품덩어리 ㅋ ㅋ ㅋ
정말 심하네요
300여평에 1억6천이면 평당 80만원. 용문에 평당 80이라.... 흠.. 긋도 산골에.. 내맘대로 가격이네요. 1억 6천이면 양수리 전원주택도 많은데요. 우째 이런 가격이........평당 50이네요 산수를 잊어버려서리
계산은 바로 합시다 1억6천 나누기 305평이면 평당 52만원꼴인데 평당 80만이라니 어느 나라 산수인지??? ㅉㅉ
양수리 전원주택 1억6천짜리? 어디인가요? 저한테 소개좀 해주세요.
양수리 서종면. 선배집을 내 놓았는데요. 서종면 초입 버스정류장에서 5-10분거리. 완전 평지.남향집입니다. 대지 130평. 건평 40평. 1층 방 3.넓은 거실. 2층은 완전히 방음처리한 음악방 (10평). 마당 잔디 깔려 있는 현대식 주택,그쪽 시세는 상당하다하지만 집내놓은지 벌써 수년이라 누가 사겠다하면 1억 6천이면 팔겠다시네요.그리고 양평 청평할것 없이 시세는 내맘대로인것은 사실이고 어느땅이 얼마에 팔렸다하면 그것을 시세로 보는것이나 거래가 성사되는것은 정말 어쩌다 한두건임을 염두에 두셨으면 하네요.
다사랑방님 멀리향님 이 소개한 이집을 당장 사세요. 보니까 다사랑방님 중계업자 같은데? 다른 매물을 많이 내놓것 보니까ㅋㅋㅋ
안녕하세요~~멀리향님,,,서종면 주택에 관심있어요,,,연락 부탁드릴께요,,,011-221-7210 입니다,,,중계업자 아니고 실거주를 원하는 사람입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마 1억6천 집이 싼거같은데 아마 지금 살려고 보면 안팔거나 없거나 할겁니다
그 정도 집이 그 가격이면 저는 안보고 일시불로 삽니다 ㅎㅎㅎ
연락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댓글을 달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정말 일시불로 사실래요? 집내놓읁 몇년이 지나도 매매를 못했는데 일시불로 사신다면 바로 파실겁니다.일시불로 사신다는데 망설일것 없겠는데요. 자기말에 책임은 질줄 아시는분이시길 바래요.그물건에 대한 정보는 서종면 부동산 여기저기 있을테니 방문하시구요. 전 중개업자가 아닙니다.서종면 문호리 수입리 할것없이 주택이며 토지며 내놓은지 10여년 넘은것들도 여러건 알고 있는데요. 안타깝네요.
서울 아파트 집들도 떨어진다고 난리인판국에.. 워째 이런집이 억억하는지.. 참..
헌집을 파는게 아니라 구옥이 있는 농가주택 대지를 파는거 같네요^^ 그래도 비싸긴 하네요^^
양평 용문에 97년 귀농할때 계곡접한땅이 5만~10만원 사이였습니다. 13년이 지난 지금은 50만원 미만 땅은 눈뒤집고 찿아도 없습니다.계곡쪽에는 대부분 100만이 넘습니다.왜그런지 저도 잘모릅니다. 세상이 어케 될려고 그러는지.......양평땅에 대하여 조사해 보시고 댓글 올려 주시면 땅을 소개 하시는분도 마음 상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저도 어렵게 귀농해서 남의땅 임대하여 농사를 하다보니 아직 땅한평 못샀습니다.양평에서는 어려울것 같네요....휴~~~~힘들어.....
양평에는 기획부동산이 많이 들어와 있고 돈많은 서울사람들의 합작품이라고 생각 됩니다. 실지적으로 원주민들은 생활이 힘든데 말입니다.전원주택매물을 올려도 요즈음 매매가 잘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부동산 거품이 심한지역이기도 하지요. 산업시설이라든지 문화시설이 없는데도...
양평이라고 다같은 양평은 아닐진데 ..... 어이해서 여기까지 왔는징 부동산가격도 이젠좀 쉬어가도 좋을텐데....
특히 전원주택. 토지 . 매매 참 어렵습니다. 몇년이 가도 거래는없고 아주 착한가격이라야 현실성이 있던걸요
평당 15만원이 적정선이고 여기에다 철거비 빼고
무슨,..,.,,.평당 5마넌도 많은거죠.,,.저집 상태를 보세요,..,.,
양평 부동산가격 많이 비현실적입니다 저두 살고있지만 서울가까운거 빼곤 편의 시설두 별루없구 괞찮은 종합병원 하나 없는데 말입니다
물가는 정말 엄청비싼곳이죠 첨에 이사왔을대 정말 깜작놀랬드랬습니다 뭐든지 비싸서 말이죠 요즘 부동산 경기두 안좋구 다들 값이 내리는데
유독 양평만 넘비싼것같아요 이런가격에 거래가 잘되는지 궁금하기고 하구 양평 부동산 문제 많은것 사실입니다
공감합니다. 유일한 할인점(?)이 메가마트외에 완전 서울강남물가수준이죠. 대중교통뿐만아니라 택시잡기도 힘들죠. 돌아다니지 않고 터미널이나 역에 짱박혀서 노가리나 까구있죠. 중계업체매물란을 보면 양평지역이 가장많이 소개되 는데, 보면은 엄청 가격불푸려서 소개하는것을 보면은 중계업자 거의 90% 사기꾼으로 보입니다. 순진하고 어리석은 사람만 걸리기를 바라면서..
저도 양평에 살지만 양평물건이 많이 올라온다는건 그만큼 찾는 수요가 많다는 것이겟지요.
실제로 구입할려고 다니다보면 오히려 부동산업자가 내놓은 물건이 더 쌀때가 많더군요 .
나중에 주인만나 가격 절충 하려다보면 중개업자 보다 더 달라고 합니다.왜 그러냐고 했더니 부동산업자가 가격을 깍아서 내놓은 물건이라더군요 아~ 그래서 무조건 중개업자가 가격을 올려놓는지 알고 지주만나 가격을 물어보니 더 높은가격을 달라고 합니다
중계업자가 사기꾼으로 보인다니 개탄 스럽군요 원래 거울보면 자기모습이 그렇게 보인다고 다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참고로 저는 중계업자아닙니다.운전기사입니다ㅎㅎㅎ
남에 흉이 하나이면 자기 흉은 열개라 했습니다.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 은 본인도 남들이 보면 그렇게 보인다는 거지요 ㅎㅎㅎ
양평은 공장등 오염시설이 없고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 별장이나 세컨 하우스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기 때문에 미리 땅을 사 놓거나 사려는 수요가 많고 공급은 적은거 같습니다/그러니 당연히 땅값이 올랐겠지요 ^^양평 구석구석 깊은 산골짜기에도 좋은땅은 이미 선점하고있고 좋은땅은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귀농을 꿈꾸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비싼감이 있지만 양평사람 입장에서 보면 한강 식수원 규제 등 때문에 수도권 타지역 과 비교하면 아직은 양평땅이 별로 비싸지 않다고 느껴지는건 나만의 생각일까요? ㅎㅎ
양평에 있는 부동산사이트를 검색 해보시면, 양평전원주택매물이 엄청 많거든요. 공급은 많은데 수요가 없어서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고요 그원인을 뭐라고 생각 하나요? 왜 그많은 전원주택 주인이 집을 팔려고 할까요?
전국에서 살고 싶은 전원도시중 양평지역이 1위랍니다.
저도 양평부동산 사고는 싶은데 너무 비싸고 돈이 없어 못사서 열받거든요~
비싼매물 볼때마다 열 받아서 댓글 달고 싶은데 참는 답니다 속보이는거 같애서요 ㅎㅎㅎ
저도 사고는 싶은데 터무니없이 올라있는 부동산이 원망스러워 비꼬고 싶은데 참는답니다 ^^*나만 못난이 되거든요 ㅋㅋ
천상천하님 부동산 싸이트에 매물이 많다해도 넘 비싸거나 위치가 않좋은곳 또는 몇년씩 팔리지 않은 재고들인데 가격까지 높으면 안팔릴수있어요
제말의 핵심은 전원주택으로 많은 이들이 첫번째로 선호하는 지역이 양평이고 그중에서도 좋은물건은 가격이 높게 형성 된거란 애기 입니다
저도 양평에서 부동산 하는데 찾는사람이 10명이면 매물 내놓는 사람은 5명입니다/안좋은물건은 빼고요^^
양평 어디에서 부동산을 하시나요? 정말로 양심적으로 매물을 소개하시다면, 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사실 양평뿐만 아니라 남양주시,광주시,하남시등 수도권근교에 전원주택이 많이 들어서 있죠. 하지만, 다른시에 비하면 양평은 교육, 문화,경제는 낙후된 지역이지요 시골지역의 한계때문이라고 생각 됩니다. 귀농지로써는 부적합하구 귀촌지는 적당 하다고 생각됩니다. 결국은 쩐의 문제지만...
구글.이나 야후에서 "땅세일닷컴"을 쳐 보세요....제가 직접 운영하는 싸이트 입니다..언제든 방문하시면 친절히 안내할게요^^제가 사는 동네는 옥천면인데 타지역보다 조금은 비싼게 흠입니다,그러나 가끔은 저렴한 물건이 나오기도 하지요^^저는 7순을 바라보는 나이여서 될수록 정직하게 소개하려고 노력합니다^^
헉 귀신 나오겠네 ..치우는 비용이 더나올듯 요즘 시골 사람덜이 더 무섭다니까
비싸서 아무도 관심안주고 아무도 안사면...값이야 다시 안정이 되겠지요 ㅋ 전 그렇게 생각합니당 관심갖지 맙시다~ㅋ
전설에 고향에 나오겠네
아구 무서위라....누가억대주고....?
비싸요
양평땅속엔 금이 묻혀있다네요....ㅋㅋ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