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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모의전 亂世平正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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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일보[民衆日報] 비판론 안타까움에 대한......
을파소[우태] 추천 0 조회 45 04.08.10 17:1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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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10 17:38

    첫댓글 역시 을영감과 요화영감은 멀리 두고 지켜볼 필요가 있는 사람들이군.. 그래서 여태껏 쭈욱 둘다 싫어하는 것 이지만^^

  • 04.08.10 20:02

    쩝...나도 그냥 재야로 가버릴까부다 -_)...

  • 04.08.11 01:16

    여전히 을파소님과 제 생각이 다른 모양입니다. 자꾸 그 "표" 하나의 동그라미만 얘기하시자만 그것은 한가지 예에 불과합니다. 아이템 설명에도 전쟁법과 관련된 경국대전 다른 문서들에서 모두 공성(해상)과 공성(지상)을 구분해 놓고 있었습니다. 그래놓고선 막상 전쟁이 터지니까 원래의도가 그게 아니다 어쩌구 하면서

  • 04.08.11 01:20

    법을 바꾸려 한 것은 관리부였지요. 고담덕님이야 관리부의 의견을 존중한 것 뿐이라 쳐도 그 "관리부"의 의견이 일터지니까 고쳐적용하려하는 것이니 반발할 밖에. "공성[해상]에 수비측이 배가 필요하다는 결정적인 근거는 역시 하후돈님이 올려주신 표에 공성[해상]에 선박이 필요하다는 O 표시가 되어 있었다는 점"이

  • -_-) 아직도 싸우시나~ ㅋ 뭐, 기사를 읽고 자신의 의견은 드러내는 것은 좋은 일. 근데.... 기자가 이 의견을 어떻게 받아들일까나...

  • 04.08.11 01:20

    라 하셨지만, 그 표는 을파소님이 만들었던 표이고 전쟁법의 총망라하여 알기쉽게 표를 만들어 두셨기에 퍼왔던 것일 뿐. 전쟁법 글을 비롯한 다른 부수적인 모든 글이 그 구분을 해두고 있었습니다. 개정논의중이었던 것은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개정될 때까지 기다렸어야만 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개정되기 전까진

  • 04.08.11 01:21

    옛법을 그대로 따를 수 밖에 없지요... 법을 만든게 을파소님이고 만든 법에 따라 진행을 했더니만, 그게 아니다 물려라! 하면 누가 납득할 수 있습니까?

  • 04.08.11 01:24

    촉나라가 고려를 편든 것 처럼 말씀하시는데, 원검님은 운영자이고 하후돈님은 특별회원이라 군주주 출입이 가능한 걸로 압니다. 군주주 출입이 가능한 자들이 군주주 논의에 참여한 것을 두고 편을 든다고 말씀하신다면 을파소님과 자첨님이야 말로 동방지국 편을 든 것이지요. 자신들이 집행해야 할 법을 바꿔가면서까지.

  • 04.08.11 01:24

    "애초에 법을 마음대로 해석하고 멋대로 적용한 쪽은 고려와 촉이 아니였던가..." 절대 동의할 수 없는 말입니다. 을파소님 생각이야 다르다고 하겠으나, 멋대로 해성하고 적용하려 한 쪽은 관리부였습니다. 고려가 아니라....

  • 04.08.11 05:07

    이런이런... 엉뚱한데로 불똥이 튀었네... 이 불을 어떻게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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