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시에 눈을 뜬다
사박의 오일의 혼자여행 일정에 뭐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벌써
마지막 날이라니
많이
아쉽다
그래서 미리 걱정할 게 없으니
.....대비할 뿐
오늘은 사범대 쪽 책방을 가고
시장을 가봐야겠다
송강로. 갈라호텔 근처는 음식이 싸다
브라더 호텔의
난징동루는 엄청 식당도 많고 쇼핑가 이다
이케아 매장도 실컷 구경했다
여자들이 묵기에는 갈라호텔이 좀더 관리가 잘되고 있다
의외로
사범대 근처 물가가 갈라호텔 보다 비싼거 같다
사대 근처 화평똥로에서
팔월 23일 부터 태극권 추수 시합 대회인지
세미나를 연다는 홍보이다
중국어가 어느 정도 유창해 질 때까지
대만 자주 와야겠다
사대 근처 집하나 빌리는데
Airbnb 에서 육만원 정도
젊은친구들은 이만원 게스트 하우스도 많다
영춘권에
의외로
양정파가 많다
거칠게 가르치고
거듭 melt down 하는
빵송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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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벌써 마지막? 대만 여행정보
크리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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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1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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