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처분]맘 여름 의류 여러가지~~

[접니다^^]

 꼭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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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는 광명사거리역이나 개봉다리 대원주유소에서 가능해요^^ 직접 입어보시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물건이 좀 많은데..저 장사꾼 아닙니다~ㅠ 제가 입던것들 빨리 처분하려고 다량으로 가격내려서 올려요)

D&G(돌체앤가바나) 정품 면나시예요~(정품 홀로그램 보이시죠?)

입은감은 있습니다.  넥이랑 어깨진동둘레가 많이 파인편이라 하나만은 못입고 나시와 레이어링 하셔야 되구요

저는 뒤에 단추 오픈시켜서 밑단만 살짝 묶고다녔더니 활동하기 편하고 나름 멋스러워서 좋았던거 같아요~

통통55~날씬66분이 젤 이쁘게 맞으실꺼 같구요, 암턴 입은감 있어서 싸게 드려요~

필웨이 같은곳에서도 중고제품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가격에 절대 못사신다는거~~~^^

제가 같이 코디했던 흰 나시도 함께 드릴께요..

가격:2만원

자라 스판끈나시예요~

상태 좋은편이고 싸쥬는 스판끼있어서 왠만한 분들 다 맞으실꺼예요^^

가격:3천원

자라샌들-245,250 하나씩 있음. 새것인데 발바닥부분에 기스들은 조금씩 났음.

친구가 같이 신자고 하나씩 사온건데..둘다 완전 통통발들이라... 신기가 불편해 고스란히 같이 내놔요~ㅠ

가격:각 4천원

티도 입은감 있습니다. 치마도 소재특성상 생활보풀 심하고... 그래서 두개 싸게 내놔요~

동네 막 나닐때 놀이터,마트,시장등 입으세요~  가격:2천원

코치슈즈(7반)-발 볼 좀 있으신분들용이예요~ 칼발은 패쑤요~~

밑창이 넘 납작해서 쿠션좀 넣으려고 구두방가서 8천원인가주고 전체깔창을 댔었는데 그랬더니 인제 신발이 작아져서.. 다시 5천원주고 깔창 뺐네요-_- 어찌나 깔창 넣을때 본드로 단단하게 붙여줬었던지... 뺄 때는 잘하는집가서 아저씨가 한숨쉬면서 5천원 받고 빼주셨던.. 아이랍니다~ㅋㅋ

암턴 240 발 볼 있으신분은 다시 깔창(본드칠 하지마셈~ㅠ)까시고 아님 2456이신분들이 신으세요~ 전 코치특성상 밑바닥이 넘 납작해서... 불편하더라구요~ 디자인은 정말 이뻐요~ 편하게 단화로 보심 좋음~~

참 상태 새거같진 않아도 좋아요~~ 3번정도나 신었을까?? 암턴 거의 안신었음.

가격:65000원(다른거랑 같이 하심 63000원까지 드림)

코카롤리꺼예요~ 싸쥬66이고 실키면이긴한데 아주 약간 두께감 있답니다..

10월에 입으면 딱일꺼예요^^

몇 번 입지 않아 상태 괜찮고 앞판에 포인트가 있어서 그냥 청바지 하나에도 화사한 코디였네요^^

가격:5천원

파랑 광택레깅스-zard제품(동방어패럴)이예요~ 일단 면이 아니라 보풀 안일어나 좋지요^^

나름 스탈리쉬하고 멋스런 레깅스인데 애기델꾸다니면서... 정신차려야죠~ㅋㅋ

심한건 아니고 적당히 광택 있으요~ 멋스럽게 입기 좋음...^^

요런거 하나 갖고계시면 롱티에 빅백만 두르고 나가셔도 멋쟁이 되쉼돠~

가격:5천원(상태도 아직 좋은편)

파랑새틴블라(66)+검정새틴(신축성있음)스컷(66)-스컷과벨트는 동대문 청평화 3층에서 구입.스컷은 무슨 브랜드 카피였었고 벨트는 자기네 자체제작이라 좀 비싸다 했음.두개에 4만원 전후였음(청평화치고 좀 고가였음).사실상 스커트보다 벨트에 완전 꽂혀서 샀었다눈..ㅠ 블라우스는 지마켓서 2만8천얼마였음.구입은 좀 됐으나 3번이내로 입어서 상태는 좋은데 단추는 좀 헐렁해 졌음. 요거 사고 이뻐서 검정색도 구입했었는데... 안찾아봐서 어딨는지 못찾아 그냥 파랑것만 내놓음.브이넥에 쉬폰 레이스까지 달리고 허리 라인 들어가서 실제로 입으면 정말 이쁨~

가격:2만원(스커트는 4번입었고 벨트는 3번착용 함)

페레가모 바라 토트.. 당연히 가리지날 임돠~

가죽소재는 아닌데 정말 고급스러워 보여요~ 정교하게 만듬..ㅎ

상태도 괜츈은편이네요~ 가볍게 핸폰,립글,파우더,지갑등 고 정도 넣을수 있는 크기예요^^

사진에서처럼(노란 표시) 오랫동안 안썼더니 이번에 뚜껑열어보니까 바디와 뚜껑이 달라붙어있다가 떨어져서 저 사태가 벌어졌네요~ㅠ

가격:5처넌(페레가모 각인들은 제대로 잘 찍혀있음)

베이직하우스 나그랑스탈 면티예요~ 얇고 부드러운 면이라 착용감 넘 좋은아이입니다.

원랜 55인데 66이 이쁠꺼같아요~ 저두 정66때 입던겁니다.

가격:2천원(밑에 같이 코디한 녹색 롱 면스컷과 함께 하면 3천원)

보라+남색티와 보라면스컷 세트:티는 3~4번 입었고 스커트는 2~3번 입은거 같음. 상태 나쁘진 않으나 면소재상 새것같진 않음.

가격:세트로 3천원(티는 스키니진등에 입으셔도 괜찮음) 원래 세트아니고 제가 맞춰 입었던겁니다.

여름 정장 세트입니다.

두타or밀리오레 중에서 산 아이예요~

산지는 좀 됐으나 입은건 2~3번 입었었네요~ 사진상 구김이 심해서 빛을 못 발하고 있지만~ㅠ참,나시는 그후로 좀 더 입었어요ㅋ

스컷은 미샤 카피라 들었어요~ 글구 나시는 옆집에서 따로 만얼마주고 산거예요~

암턴 요건 제가 직접 산게 아니라 누가 사줬던거였는데... 그당시 에눌 약간 해줘서 8만원전후였어요~

나시랑 벨트까지 .... 그것도 이게 행사제품(?)이라 싼거라고 하더라구요~

그 집은 공장에서 물건 떼다가 파는집 아니고 사장님이 대부분의 옷들은 직접 디자인해서 판다고 했었어요~

실제로 입으면 직장여성처럼 단아,단정하고 깔끔하고 정말 이뻐요~

보세같지 않아 좋아했던 아이인데..별로 입을일이 없어서 굴리기만 하다 인제 내놓네요~

벨트는 안쓴지 오래돼서 막 갈라져있어요~ 본드칠해서 하시거나 암꺼나 요런 두께의 검정벨트랑 같이 하세요^^

가격:2만원(그당시에는 보통 정장 6~7만원대 하는 시기였는데..나름 고가 아이였어요~ 레이스나시도 좀 비쌌고..)

그래도 요 가격대에 파는 저렴한 정장보다 요거 요 가격에 구입하시는게 더 고급스러워보이고 나으실 꺼예요^^

요건 오래전에 구입해서 많이 입었습니다. 면의 특성상 생활보풀 있어요~

청평화에서 (청평화라고 도매시장인데 이거 구입할 당시만해도 옷들이 저렴했던 곳인데 요즘은 점점 전체적으로 비싸져서 거의 밀리오레,두타 수준이더라구요~ㅠ 소매도 거의 안하고..)

암턴 그당시 수준으로는  티도 거의 만원,스컷(66)도 만원 후반대에 나름 비싸게 샀었던 아이였네요..

그만큼 질이 좋았어요~ 제가 왠만해선 몇 번 안입고 실증을 내는 스탈인데 요건 꾸준히 질리지 않고 입어왔었던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답니다

스커트 면소재가 넘넘 좋고 시원해서.. 글구 넘 편하기까지 했었네요^^

두개 너무 잘 입고 다녔었답니다.(여기에 지푸라기색상 챙 넓은 모자까지...ㅋ)

녹두색 티는 속에 나시티(녹두색 티보다 기장 약간 더 긴 것으로..)와 레이어링 해서 입었었네요~~

입은감 많으니 멀리 외출하실때 말고 가까운곳 나가실때(마트나 동네 편한 친구들 만나는 정도??)그냥 가볍게 입으세요~

가격:4천원

66이신분이 젤 적당할 듯 해요~

지금 77인 저에게도 고무줄에 호박형이라 맞기는 하나 아무래도 팔뚝이 부담이라서...

66분께 권해드려요~ 55이신분은 ..어쩜 클 수도 있을듯 해서 권해드리지 않아요^^

가격:3천원

산지 몇 년 됐네요~ 박시한 스탈이라 전혀 똥배나 옆구리살등 부담없어서 제가 갠적으로 좋아했던 아이예요~

꽤 입었는데도 소재 특성상 보풀 같은거 없고 .. 암턴 유행 안타고 실용성 있는 원핏이예요~

제 생각엔 임부복으로 입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만삭이신 분께는 작을듯...)

암턴 전 여기에 검정색 좀 특이한 나시(앞에 쉬폰소재로 셔링들어간...) 입었었는데..

그런식으로 나시와 코디하시면 되세요~

박시하지만 브이넥이 깊게 파이고 뒷트임이 좀 길어서 전혀 아줌마틱하지 않고 이뻐요~

직접 입으면 더 이쁜데 이 몸둥아리로 별로 모델하고 싶지 않아서 착샷 안찍었네요~

가격:5천원

구찌 스탈 슬리퍼예요~
비오는날은 신발 잘못신으면 망가져서 제가 비오는날 요런 나무 신발을 즐겨 신는데요~

많이 신을만큼 신었고 요즘 안신어져서 내놔요~

볼 조절도(3단계로)가능해요~

굽 닳음 있구요~

걍 4천원에 드릴께요^^

사정상 급히 사서 신느라 요거 산건데..뒷꿈치쪽에 고무줄도있고 해서 저한테 약간 헐떡거리네요~

그래도 몇 번 신기는 했었어요~

남색 애나멜이고 가죽은 아닙니다.

굽 닳음은 있지만 아직 갈지 않아도 되구요~^^

가격:2천원(참,굽 높아요~)

55~날씬66이신 분이 젤 이쁘게 맞을듯해요~

면티는 가족티로 유명한(지마켓에서..) 아이죠?

가격:3천원

검정 미니원핏이예요~(쫄바지에 코디하셔도 이쁘구요~) 싸쥬는 허리가 고무줄이니 55~66다 맞겠죠?ㅎ

몇 번 입진 않았네요~  뱃살이 부담이라...ㅠ

넥부분에 흰레이스들 포인트구요 소재는 실키면치곤 약간 두께감 있고 니트라 하기엔 약간 얇은 감이 있고...

암턴 한여름에 입을 아주 시원한 소재는 아니네요^^

가격:4천원

갈색꽃무늬롱홈드레스-그냥 집에서 잠옷으로 편하게 입으세요~~ 시누가 샀는데 넘 길어서 불편하다고 준건데.. 전 여름엔 순면만 입는지라... 싫으네요~ㅠ

저 딱 한번 입었던거랍니다.   속에 안감도 있어요      가격:3천원

yk038실크투피스(55)- 100% 견(실크)임당^^

함부로 세탁금물이고 상태도 좋아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고급스러운...명품못지않은 제품이예요~

실제로 보시면 만족하실거라고 자신있게 권해드려요^^

가격:2만원 구입은 좀 됐지만 고가로 구입했었고 그리 유행타지 않고 나름 럭셜하게 입을 수 있어요~~

부분망사브이넥티- 요건 재작년여름에(임신했을때) 내년(출산 후)을 기약하며 샀던아인데.. 그후로 쭉 살이 전혀 안빠져서 작네요~ㅠ 그래서 이것도 굴리기만 한 새거예요~ㅠ

팔소매 밑부분(겨드랑이부분)은 살짝 묶어도 이쁠꺼예요^^

망사가 한번 포인트를 주고 스팽글 장식이 또 한번 화려하게 장식해 주네요~^^

가격:3천원

미기인뉴욕와이드팬츠(66)- 지미기씨의 브랜드 미기인뉴욕 제품입니다.

홈쇼핑 구입이고 색상이 아주 화사한게 이뻐요^^

아무 상의(흰색 심플 블라우스가 젤 이쁘겠죠??)나 멋스럽게 잘 어울리구요, 상태 좋은편이예요^^

가격:6000원(같이 코디하실 하늘색 랩스타일 블라우스 드릴께요^^)

블랙호박끈원피스-프라다 비슷한 소재임.(고로, 땀이 나도 척척 달라붙지 않아서 좋음)66싸쥬정도가 젤 이쁠것 같음..참고로 전 날씬77싸쥬라 별로 안어울려서 내놓음.5천원

심플한 마크제이콥스st.의 미니원피스예요^^

싸쥬프리구요~ 색상은 아주 흐린 하늘색...

구입한지 얼마안된건데 저한테는 좀 통통해 보이고 아무래도 스판끼가 없다보니 약간 활동하기 불편한 감(작은감)이 좀 있는것 같아 내놔요~ㅠ

마소재이긴한데 약간 부드러운 마소재(?)예요~-_-

안감있어서 비칠염려 없구용...

요거 하나 입기 너무 심심하니까 포인트 목걸이 하나 해주시면 좋겠져??^^

가격:5000원

(구김 심한채로 그냥 착용샷 찍었더니 실물보다 사진빨을 얘가 못받았네요~ㅎㅎㅎ 실물이 더 낫답니당ㅎ)

아디다스반팔티(55)-이건 부모님이 예전에 동남아 갔다가 35000원에 사온건데 저한테 작아서 한번밖에 못입었어요~ㅠ

동남아에서 샀다고 이미테이션 의심하지 마시구요^^*

아이다스 매장에서 산거랍니다~ 면은 아니고 폴리에스텔이네요^^*

가격:6000원 (놔둬봤자 못입을테니 싸게라도 팔아요...ㅠ)(참,요거 주황색부분이 연두색인 66싸쥬가 또 있어요~ 그것도 내놓을께요)

줄무늬나시+미니스컷(66)- 세탁만 한 새것입니다

작년여름 휴가갈때 입으려고 산건데... 어른들과 같이가게되어...미니는 못입고 가겠어서 세탁만 해놓은 상태에서 다시 내놔요~ㅠ

실제로 날씬언냐들이 입으면 이쁜데 전 77싸쥬인지라...착샷이 저렇네요...ㅠ(디자인은 참 이쁨)

정말 제가 자신있게 추천해드립니다.

66싸쥬 분들 망설이지 마시고 구입하셔도 좋아요^^

줄무니가 가늘게 몇가지 색상으로 있는데...그것까진 카메라에 안잡히네요~ㅜ

글래머러스해보이면서도 깜직발랄디자인이라 해변가에서 정말 이쁘게 입을 수 있으실 꺼예요^^

스커트 앞부분에 지퍼 보이시죠? 더 섹시하고싶으시면 지퍼 좀 더 올리시구요^^

뒷모습도 정말 이쁜데 제 몸매상 착샷공개불가요-_-

가격:6천원 (2만얼마 구입)

파랑새틴스컷(55)-날씬66까지 가능해요.. 제가 날씬66일때 입던아이랍니다~

재작년가을에 동대문에서 2만원후반대주고 구입해서 한번입었어용~ㅠ

66보다 55가 핏되는게 이쁘다고 매장 언니의 말에 넘어가 샀는데.. 한번입고는 "내년에 살빼서 다시 입어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고이 박스안에 모셔놨다가 이번에 꺼낸건데... 살은 빠지기는 커녕 많이 뿔어서 ...ㅠ 포기하고 내놔요~

소재는 스판끼있고 약간 두툼한 공단소재네요^^(가을까지 가능해요)

전체적으로 셔링과 검은 핀턱의 포인트가 여성스러움을 더해주죠?ㅎ

가격:5000원

검정색 토오픈힐이예요~

문양이 넘 이쁜데.. 그냥 밋밋한 합피가 아니고 가죽느낌나는..장어가죽이던가??암턴 무슨가죽같은 느낌이예요~

실제로 보시면 아실것임..ㅠ

가격:3천원

참,상태 전체적으로 깨끗한 편임.

요건 작년 봄에 구입했던건데.. 제가 입으면 안그래도 볼륨감 넘치는(?) 바스트가 더 도드라져 보여서 샀을때 집에서 몇 분 입고 돌아다니고 그 후로 못입었네요..

소재는 실키면소재고 허리단은 골지소재라 허리 강조가 되어서 더 가늘어보이는 효과는 있네요~

참고로 착샷모델은 마른55싸쥬인데..제가보기엔 통통55~66이신분이 입어야 어느정도 볼륨감도 살고 이쁠거같아요~~

가격:5천원

반도리노스판나시(66)-

반도리노라는 이태리 브랜드예요^^

이름값하느라 촉감도 정말 좋네요^^

스판나시라 똥배 부담가시는분들 요거 입으시면 어느정도 커버되구용~ㅎ

색상은 사진보다 더 화려하고 이뻐요^^

약간의 끈조절 가능하구요...

싸쥬는 미듐이지만 원래 요런 스판나시는 프리싸쥬자나요~~ 왠만한분들 다 맞아요^^

가격:3천원

쥐색 리본 롱나시 겸 미니원핏이예요^^

한번입었나 한번두 안입었나...생각안남-_-

암턴 상태 좋구요..

이뻐서 작년여름에 산건데 역시 저한텐 골반이 커서 요런 스탈이 안어울리네요...ㅠ

여기에 7부쫄바지 하나 입으시면 이쁠듯..

이거 실제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만드는데 손이 많이 간(?)디자인이라 꽤 주고 샀던거예요.. 얼마에 샀는지는 자세히 생각 안나구요~ㅠ

암턴 정교하고 디자인은 이쁜거같네요..참 소재도 일반 면소재 아니고 보통 정장 만드는 소재라 해야하나?? 암턴 약간 쎄미정장같이 고급스런 소재예요^^

가격:6천원(옷 관리 할 새가 없어서 구김 심한채로 그냥 사진작업을 했네요...감안하시고 보셈~)

호박쥐색원핏- 싸쥬55 마소재임.

사진과 같이 뒤(엉덩이)부분은 볼륨감있어서 더 귀여워요^^

앞부분은 약간 밑단이 짧구요(?)^^

암턴 이건 작고 아담하신 분들이 큐티 스탈로 입으시기 딱인듯^^*

구김이 좀 심한데 아무래도 마소재라 그렇기도 하지만 관리상..^^;; 스팀 한번 해주시면 이뻐요^^

가격:3천원

위의 물건들의 더 자세한 설명이나 문의는 쪽지,또는 010-6233-0883으로 문자 주세요^^*

참,교환은 30개월짜리 남아가 놀만한 놀이기구/장난감(비행기 환영),장난감정리함,책,볼풀공,농구대등으로 해요!!

예전에 내놨던것두 가격 더 에눌해서 다시 올리고 새로 안입는거 업뎃한것도 있네요~~

애기 살림이 늘어갈수록 제 옷들 빨리 처분해야할거 같아서...저렴히 급처분해요~ㅠ

[주원, 정원엄마]

레이스미니원핏사이즈문의요

[접니다^^]

허리 고무줄이니 55~66 다 가능하겠죠?^^

[접니다^^]

답장보내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