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을 치료하기 위하여, 끊는 것이 좋은 음료는?
2024/3/5 日経Gooday편집부
■「간(肝)의 Care」에 관한 문제
【問題】지방간인 사람이, 간을 치료하고 체중감량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맨 먼저 마시는 것을 중지하는 것이 좋다고 말해지고 있는 것은 다음 중 어느 것?
(1)Black 커피
(2)무당(無糖)의 차(茶)
(3)스포츠드링크
정답은, 3)스포츠드링크 입니다。
■간을 Care하는 「비법5개조」란?
간에 지방이 쌓이고, 자각증상이 없는 상태로 간기능이 떨어져가는 생활습관병의 하나가 「지방간」입니다。 최근에는 특히 술을 그다지 마시지 않는 사람의 「비알코올성의 지방간」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흔한 병이지만, 증상이 진행되면 간경변이나 간암이 발병할 수도 있으므로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됩니다。
佐久시립国保浅間종합병원의 구급의료부장, 외과부장으로, 동 병원에 비만・지방간을 대상으로 「스마트 외래(外来)」를 개설한 尾形哲씨는, 「제일 제거하기 쉬운 것이 간의 지방입니다。 내장지방이나 피하지방보다 제거하기 쉽습니다。 식사를 바꾸면 지방간은 3개월에 개선됩니다」라고 말합니다。
치료법은 매우 단순하다。 지방간은, 식사로 섭취한 에너지, 특히 당질(糖質)의 과잉섭취에 의해, 세포내에 흡수하지 못한 것이 중성(中性)지방으로 변환돼서 간에 쌓이는 병입니다。 즉 비만이 Base에 있으므로, 체중을 떨어트리면 개선됩니다。
구체적으로는, 간을 치료하고 체중감량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尾形씨는 「비법5개조」를 권장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尾形씨가 맨 먼저 하기 바라는 것으로서 드는 것이, 「달콤한 음료를 마시지 않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간을 Care하는 「비법5개조」
비법 1 단 음료를 끊는다
비법 2 밥을 절반으로 줄인다
비법 3 야채를 2배로 늘린다
비법 4 가공식품을 줄인다
비법 5 체중을 매일 기록한다
■「단 음료」는 간의 대적(大敵)
지방간의 원인이 되는 것은 지질(脂質)보다도 당질(糖質)의 과잉섭취。 그 중에서도 흡수가 빠른 과당(果糖)은 가장 간에 Damage를 준다고 말합니다。 설탕(쇼당)은 포도당과 과당(果糖)이 1대1로 결합한 것으로, 옥수수로 만들어진 과당 포도당 액당은 과당이 50% 이상 함유되어 있으며, 많은 가공식품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과당은 포도당 이상으로 간의 지방화를 촉진합니다。 과당은 식사 등으로 천천히 섭취하면 소장(小腸)의 효소에 의해서 9할이상이 포도당으로 바뀌는 것입니다만, 음료 등으로 단시간에 급하게 섭취하면, 그대로 간으로 가서 Damage를 줍니다。 즉 간에 가장 나쁜 것은 “액체(液体)의 과당(果糖)”이 들어간 음료입니다。 간기능을 표시하는 AST나 ALT가 높은 사람은, 단 음료를 끊는 것만으로도 수치가 내려간다」(尾形氏)고 말합니다。
일본인의 경우, 녹자, 우롱차 등 설탕을 넣지 않는 차(茶)를 마시고 있는 사람이 많다。 커피는 블랙이라고 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단 청량음료수가 몸에 좋지 않은 것이 알려지고 있는 것도 있어, 「자신은 문제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많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尾形씨는, 건강에 좋기 때문이라고 해서 자기도 모르게 섭취하고 있는 "맹점"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음료의 함정
예를 들면, 최근에는 여름철의 열사병예방을 위해 수분보급이 필요하다고, 반복해서 지적합니다。 더운 시기는, 열사병예방을 위해, 수분과 염분을 동시에 보급할 수 있는 스포츠드링크를 매일 마시고 있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스포츠드링크는 듬뿍 당질을 포함한 것이 많은 것입니다。 尾形씨가 진찰한 환자중에는, 열사병예방으로 매일 스포츠드링크를 마시고 지방간을 악화시킨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스포츠드링크500mL에는 당질이 30g이상 들어있는 것도 있습니다。 Stick Sugar는 1개3g이기 때문에 10개분입니다。 게다가 음료는 단숨에 마시기 때문에, 혈당치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이것은 식후고혈당(고혈당스파이크)의 온상(温床)이 됩니다」(尾形氏)。 혈액 속에서 급격히 증가한 포도당은, 인슐린에 의해 중성(中性)지방으로 변환되어 지방으로서 축적됩니다。 식후고혈당을 피하는 식생활은, 지방간대책의 요체(要諦)인 것입니다。
尾形씨는, 「열사병대책을 위해 염분을 함유하는 음료를 마신다면, 보리차에 절임을 조금 첨가하면 충분。 여분(余分)의 당질을 섭취할 필요는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마셔도 좋은 것은 물, 무당(無糖)의 차(茶), 블랙커피
유산균음료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尾形씨는 말합니다。 유산균음료라고 하면, 장내환경(腸内環境)의 개선 외에, 최근에는 스트레스완화, 수면의 질의 개선 등을 선전한 상품도 인기입니다。 장(腸)에 대한 플러스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한편으로, 당질을 많이 함유하는 상품도 많은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야쿠르트 파이브(80mL)는 탄수화물9.6g(당질8.1g, 삭물섬유1.5g), 야쿠르트1000(100mL)은 탄수화물14.1g, 피클400(65ml)은 탄수화물9.8g(당질9.8g)。 Stick Sugar는 1개3g정도이므로, 3~4개분의 당질이 들어있는 것입니다。
과일100%의 주스에는 문자 그대로 과당(果糖)이 듬뿍 들어있습니다。 야채주스도, 당질을 많이 함유한 것이 많고, 당질의 흡수를 억제하는 식물섬유도 많이 제거되고 영양소도 열처리에 의해 손실되는 것이 있기 때문에, 尾形씨는 삼갈 것을 강하게 권합니다。 칼로리제로의 인공감미료도 식욕을 증진시키는 작용이 있으므로 좋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 밖에, 에너지 드링크나 「미당(微糖)」의 Can커피도 삼가기 바란다고 尾形씨는 주의를 촉구합니다。 실은 미당(微糖)이라도 의외로 당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100g당 1.5~3g정도)。 달콤한 음료는 피하는 것이 대원칙(大原則)。 마셔도 좋은 것은 물, 무당(無糖)의 차(茶), 블랙커피 등입니다。